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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425건 검색되었습니다.

반짝반짝 소개터 당첨포스팅 l20190127

반짝반짝 소개터 당첨자 입니다 최두영 서울 특별시 용산구 이촌로29길 8-9010-2625-9499 ...

기쁘고 슬픈 이야기- 언더독기사 l20190115

 안녕하세요?박서윤기자 입니다저는 언더독 시사회를 갔다왔습니다. 언더독은 모든 길강아지들이 더 안전한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모든 강아지들이 주인공 같습니다.저는 이 영화를 보고 강아지든 고양이든 생명은 모두 책임감있게 키워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이상 박서윤 기자였습니다.  ...

슬프고 기쁘고 놀라운 이야기-‘언더독’을 보고 와서-기사 l20190114

걸 봤습니다. 밤이처럼 사람의 도움 없이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개코가 얘기해준 동물의 천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 길에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비무장지대로 갑니다. 비무장 지대가 바로 동물의 천국입니다. 이 영화에서 제일 슬플 때는  뭉치가 개 사냥꾼에게 잡혀 불법 개 공장에  갇혔을 때입니다. ( 화장실에 가서 조금 울었습니다.) ...

개들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언더독-기사 l20190114

수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반려견이 늘어남에 따라 유기되는 개도 늘어나 그 수가 한해에 6만 마리 정도 됩니다. 유기견들 중 1/3이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하고 구조된다 해도 안락사로 세상을 떠난다고 합니다. 구조된 후 23일이 지나거나 동물들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말은 안락사라고 하지만 실은 개들의 의지와 별개로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입 ...

조아조아 - 190113 - 1탐사기록 l20190113

아침에 병원 갔다 오는 길에 보고 사진을 찍었는데글을 못 썼어요.외할머니 보고 들어오는 길에 그 자리 가서 올려보아요. 사진이 본 것과 계속 반대로 올라가요.딱새 암컷, 까치, 참새, 곤줄박이..곤줄박이는 먹이 구하려고 했는지 날아가지도 않고 낙엽 뒤적뒤적.. ...

'언더독'시사회에 다녀와서기사 l20190113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오후 8시에'언더독'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CGV용산 아이파크몰(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현대아이파크몰 6층 소재)이었습니다. 당첨된 기분은 매우 좋고 행복했습니다. 함께 간 사람은 저와 저의 엄마였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뭉치라는 개가 버려졌습니다. 그리고 하루 뒤,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 친구들 ...

우리 오빠의 비밀 2화포스팅 l20190108

! 쌤 그게 아니라요... 선생님 : 김나준 너 자꾸 수업 분위기 망치면 뒤에 서있게 한다. 자~ 그럼 모두 집중!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   김나비 : 으아아앙~! 오빠 진짜 미워! 김나준 : 내가 뭘~?! 김나비 : 크.레.파.스! 잊어 버리고 안 가져다 준거야? 김나준 : 으아아아아! 미안...! 까먹고 있었어... 샀긴 샀는 ...

우리 오빠의 비밀 1화 (이번엔 같이 쓸 사람 안 구합니다)포스팅 l20190107

산다고 했지? 1200원 이다. 김나준 : 감사합니다. 수업 시작하니까 빨리 가볼께요. 문방구 아저씨 : 그러거라. 껄껄...   (학교 가는 길)   개 : 월월! 월월월월! 김나준 : 똥개는 또 왜 이렇게 짓어대냐고... 시끄럽게. 개 : 내가 짓는 걸로 보여? 김나준 : 뭐지...? 내가 잘못 들은 건가? 이 주위엔 개 밖에 없는데... ...

소소한 것에서도 충분히 행복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화가 에바 알머슨 전시회기사 l20190103

소중함    이 6가지 방을 보는 내내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추천하는 작품은 새로운 길과 소망이라는  작품입니다. 새로운 길은 마치 제가 생각했던 세상을 다시 시작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망은 마치 꿈꾸던 것을 이룬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행복을 우리에게 그림으로 가져가 주는 화가 에버알 ...

호암 미술관 다녀왔다!기사 l20190102

2018년 12월30일 호암 미술관에 다녀왔다 위치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562번길 38 호암미술관. 입니다. 여기에 가니  요로코롬 생긴 조각상이 있었다 이것은 벅수라고 하는데 장승과 비슷하다. 좀더 걸어가보니 미술관 이 보이기 시작하며 도착하였다 오면서 많고 멋진 탑과 조각을보았다. 안에는 사진촬영이 허용되지 않았다. 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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