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자"(으)로 총 1,9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성훈입니다. 이지나님께.포스팅 l20230805
- 저길 초등학생 한 명이 어떻게 혼자 갑니까?저는 구라라고 봅니다. ...
- 오늘부턴 진짜로..포스팅 l20230802
- 인체공부 열심히 할겁니다..진짜 매일 방학동안 겁나 열심히 해야지 하고 미루고 있다가 방학이 제 면상 앞에서 인사하니까 그제서야 허겁지겁 하네요...ㅎㅎ (아무도 관심없지만 나혼자) 공부인증샷음...꽤나 심각히 별로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인체짱으로 돌아(올 수 있을 까요) ...
- 폭염 건강수칙!기사 l20230802
-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계신 경우 이웃과 친인척이 하루에 한번이상 건강상태를 확인해요. 8.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않아요. - 창문을 일부 열어두더라도, 차안의 온도는 급격히 상승해요. 9.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에 전화 후 다음의 응급처치를 취해요. - 환자를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켜요. - 가능한 모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서막_ 사람들]포스팅 l20230731
- 더이상 서유는 데려가지 않습니다." 휘오가 서유를 흘긋 보고는 말했다. "아버지, 왜애! 나도 갑니다, 갈 거예요. 안 그럼 저 집에 혼자 어떻게 있습니까...! 아버지 생사를 밤낮없이 석달동안 계속 걱정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그리고, 저도 정식적인 홍청의 대원입니다. 다룰 수 있는 거라곤 활이랑 의료품 몇 개 뿐이더라도, 저도. ...
- 하루도 성할 날이 없는 라바나포스팅 l20230729
- 본인의 아픔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지 아프다고 저보고 드레스 디자인을 달라고 떼를 쓰고 있어서 좀 킹받네요. 그렇다면 혼자 완성하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애초에 역할을 정해놨는데... 지 스토리 그리는 거면서... 내 일이 더 많고... 아무튼 그런 것 반, 제가 편집을 잘 못 하는것 반 해서.. 저희 사 ...
- 어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포스팅 l20230722
- 제가 어제 저녁에 부모님이 외출하시고 집이 혼자 있었는데 갑자기 폰에서 완전 큰소리로 삐삐삐삐 거리면서 안전 안내문자 와서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처음에 소리만 듣고 공습경보인줄 알고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ㅠㅜ ...
- 고민상담 ,, 해주실 분포스팅 l20230718
- 없어질까봐 미안해서 말을 못했거든요 한동안 그렇게 있다가 최근에 갑자기 Y가 제 필통을 집어서 계단 아래로 집어 던지고 나서 혼자 튀고 저희가 도서관 같이 안가주니까 때리고 막 목 조르는 액션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진짜 이번에는 Y한테 화가나서' Y야 나 너랑 노는 거 싫어 ' 라고 했거든요 ? 근데 Y가 ' 야 너 잘 생각해라 ' 이러면 ...
- 고민 상담 해주실 분포스팅 l20230718
- 안녕하세요! 올만에 글 써보는데요...요즘 고민이 있어서ㅓ 예, 드러주실 분 찾습니다 먼저 고민을 애기 하자면...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부모님과 연락이 안되는 거에요. 전화를 안받으실 때 무서워요 두번째는 혼자 있는거요. 제 친구들은 다 혼자 잘 지내는데... 전 부모님이 안돌안돌아 오시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고.. 뭔일 ...
- 웹툰 너무 힘들다포스팅 l20230708
- 몇시간째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나 혼자하는 거면 아 대충 하자 일텐데.. 다른 분이랑 같이 하고 있어서 대충 하지를 못함... 울고싶어요.. 모가지랑 손모가지가 너무 아픔.. ...
- [챌린지]우장춘 박사님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30706
-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 박사님은 한국으로 가는 길을 택했습니다.그리고 같은 해 3월,우 박사님은 혼자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박사님이 제일 먼저 개발한 것은 배추,무의 새로운 품종이었어요.다음은 씨감자였어요.왜냐면 씨감자가 모두 바이러스에 감염됐었기 때문이었어요. 이외 우 박사님은 제주도에서 감귤을,주한미군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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