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차별"(으)로 총 465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_ “ 차이 ”포스팅 l20210306
- , " 야 ㅋㅋㅋ 저기 흑미온다 ㅋㅋㅋㅋㅋ " 내 별명은 흑미 . 전교생 중 한 명뿐인 흑마이다 , 모두 날 유리병 속 마나의 색깔로만 차별하고 무시한다 , " 야 ㅋㅋ 흑미 ㅋㅋㅋ 너 쫄았냐 ? " 쟤들에게 난 그냥 바닥에 붙어있는 껌이고 돌멩이겠지 .난 그저 맴도는 먼지겠지 . 심해져 가는 괴롭힘이 날 더 힘들게 한다 .점점 쪼그라든다 ...
- 흑조와 백조 외전1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上.)포스팅 l20210302
- 잡종이라고 놀려댔다. " 왜, 왜 이러는 거야... " " 글쎄, 잡종이라서? " 잡종, 나는 저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당했다. 내 마음 한구석이 찢어지는 듯이 아파왔다. 그렇게 나는 주기적으로 학교 구석에서 맞았다. 내 몸에는 멍이 나을 날이 없었고, 내 성격은 점점 소심해졌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3포스팅 l20210226
- 맞고 있는 그가 불쌍할 정도였다. 나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동영상을 찍었다. 온에게 좋지 않은 말들을 퍼붓는 것 부터, 무차별하게 때리는 것 까지. 나는 경찰에 그 동영상을 전송했다. 그리고 전화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딱 1개만 남았다. 나는 반 문을 쾅소리 나게 열었다. 모두의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2포스팅 l20210225
- 너 진짜 재수 없는 거 알아? 할 건 다 하는데 1등 쏙쏙 가져가는 거, 진짜 재수 없어. " 우리 반 친구들은 폭력을 행사하며 온을 무차별적으로 때렸다. 그 이유는, 대강 알 것 같았다. 하지만 내 다리와 손은 덜덜 떨렸고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 공황 상태가 왔다. 나도 모르게 나는, 끼이익-. 온을 ...
- 포스팅 l20210222
- 날 안다.왜일까...? 정말 차별하는걸까..?난 학원에 가봤다.뭐 거기도 학교와 다를바 없었지만.왜 날 아무도 모를까.이 세상은 왜 날 차별하는걸까,오늘도 나날이 어둠속에서 혼자 있을 뿐이다."이런 더러운 세상"...왜지, 아는척 해주는게 어려운 일인가.날 보는 사람들도 날 쫓아.난 여기 있을 권리가 있는거야..?뭐, 단 한 명 나 ...
- 차별하는 선생님 ,, 하포스팅 l20210219
- 제가 2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 ,, 담임쌤이 조금 무서운 쌤이 되서 불편했어요 ,,수업시간에 제 단짝이 농담을 했거든요 ? 근데 쌤이 갑자기 정색을 하시면서 " 수업 분위기 흐리지 말고 공부나 해 "이러시는 거에요 ,,제 저랑 여자애들 하루종일 걔 위로 해주고 ㅠㅠ ( 지금 생각해도 불쌍하네요 ,, ) 그리고 한 일주일쯤 지나서 반장선거를 하고 한달 지나고 ...
- 혹시 저랑 상메 맞추실 분포스팅 l20210219
- 출처 세라픽뷔 님 네이버 블로그 저랑 상메 한 줄만 맞추실 분 있나요 .. ? 되도록이면 반모자가 좋긴 한데 이걸 차별이라고 하시는 기자님이 있으셔서 반모 아닌 분들도 일단 신청은 가능하게 해놓을께요 ! 상메 맞추자는 사람이 많아지면 공평하게 돌림판 돌려서 결정합니다 - 아 ! 그럼 많이 신청해주시길 ,, ...
- 1차 세계대전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16
- 중립국 역시 협상국 방향으로 배를 움직이기만 해도 모조리 경고 없이 격침시키겠다는 의미다. 간단히 말하면 모든 배에 대한 무차별 공격) 이작전은 미국이 참전한다는 큰결과가 따르지만 병력을 모으는 동안 독일이 승리하겠다는 속셈이다. 결국 미국은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독일은 미국의 참전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1917년 3월 3일 소련과 독 ...
- 흰 동물들의 비밀 알비노와 루시즘에 대해 일아보자기사 l20210216
- 개체수가 별로 없어서 근친교배가 흔하다고 합니다. 인간의 경우는 모델로 활동하는 등 그나마 낫지만 여전히 그렇게 되기 전가지 차별을 받고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알비노들의 신체는 만병통치약이라는 이유로 알비노의 팔, 다리 등을 잘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기사를 쓰다가 어과동을 읽으며 알게 된 사실인데요. 흰 소의 해 특집으로 백 ...
- 흑조와 백조 08화포스팅 l20210216
- 공격을 막아내는 것도 벅차 보였다. 태현은 이를 악물며 그 공격을 막아내고 있었다. 그러다 빈 틈을 발견한 다윤은 태현에게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가했다. " 하아... 하아... " 태현의 머리에서 피가 주륵, 흘렀다. 다윤은 비릿하게 웃으며 그에게 마지막 공격을 하려고 했다. 시간이 멈춤과 동시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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