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주신"(으)로 총 2,7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출동기자단으로 제37 인촌상 시상식에 참여한 후기!기사 l20231012
- 안녕하세요~ 조관호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진짜 영광인 경험을 했는데요. 바로 MIT공과대학의 물리학 교수님이신 최순원 교수님을 직접 만나고 인터뷰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시상식도 보고, 마지막으로 식사까 ... 오래 남을 것 같아요! 특히 어과동에서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자체도 너무 신기하고 기자단을 오래하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함께해주신 ...
- 시험후기 1일차포스팅 l20231011
- 이게 생리통인 걸 알았음,,................아니 나 생리통 업ㅅ었자너....... 생리도 끝나가자너 여튼 수학쌤.. 친절한 말투로 설명해주신게 지난주인데 문제는 참 악마더라구요ㅇㅇ긴장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1번부터 막혀서 다른 문제도 허둥지둥 푸니라고 점수 와르르 멘션 그리고 교과서에서 듣도보도 못한 문제가 끼어있어서 그냥 제낌( ...
- 김군과 함께하는 그래비 트랙스 대모험!!기사 l20231007
- 하고, 선물도 푸집하게 받아 기분 좋게 집에 올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김군과 다시 만나고 싶다. 김군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동아 사이언스에게도 감사드린다.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김군과 함께한 그래비트랙스 수업------------- ...
- 그포스팅 l20231005
- 네제 소설 '과거와 미래와 현재를 넘나드는' 을삭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그리고 새 역사 소설을 쓸겁니다전에 특출 신청해주신김지우님고윤서님오정원님김하윤님박태연님이 다섯 분은 새 역사 소설로 옮겨 갈 건데 괜찮으실까요..안 ... 역사 소설의 제목은 아직 생각 안 했고요주제는 곧 한글날이니까 한글날... 비스무리 한 것으로 만들것 같습니다네봐 ...
- 세종시 전월산 무궁화 공원에서 진행된 하루종일 탐사 2차 후기기사 l20230929
-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같이 하나의 큰 지도를 완성하니 멋지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2번에 걸친 현장교육을 맡아주신 연구원님들, 매니저님들 덕분에 너무나 재미있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상 허동혁 기자였습니다 ... ...
- 공부는 재능의 세계다포스팅 l20230924
- 제목 그대로.공부는 재능 있는 친구들이 탑을 찍는 세계가 맞습니다근데 이말이 백프로 찐은 아님 왜냐?노력도 재능에 포함되는데 노력이 공부보다 훨씬 갓성비 재능이거든요 학원에서 고딩들 수학 가르쳐주는 아부지 일화인데 들어보십 ... 대해 불안함 갖고 계신 초6 분들 많으신 거 같아서제 글이 그나마 위로가 됐으면 합니당ㅇ 근데 위로도 아닌게 걍 팩트라서.. 저 ...
- 소설 일러 그려주실 분 구합니다포스팅 l20230919
- 있을까요? 그려주시는 작가님께 1주일 포방과 외전 편에 '도움을 주신 분들' 리스트(특출캐 당첨되신 분들, Q&A 해 주신 분, 일러 그려주신 분)에 넣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작가님의 소설/만화 구독 2개 합니다.장면은1.위에 저런 느낌으로 그려주시면 감사합니당2.조선총독부 건물+가로등+푸른 하늘3. 일제강점기 거리인 ...
- 일러레 모집..!!포스팅 l20230919
- 2Fgallery}기간: 최대 9월 31일까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많이 해주신다면 갑사하겠습니당~!!제 소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살앙합니당!!!근데 아무도 안하면 저는 뭐가 될까요-?ㅋㅎ 여기까지 마리모 작가였습니당 ... ...
- 여름 공릉천엔 무슨 새가 살까?기사 l20230916
- 조금 더! 관심을 보입시다. 항상 자연은 보호해야하는 요소중 하나이니까요 *^^ 긴 기사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보너스 있으니까 꼭 봐주세요! 이상! 김하율 기자였습니다! 보너스 (나가는데 그물망에 주루루 앉아있는 참새들) (중간에 어린새도 있는걸 보니 한 집단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ㅎ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동지들을 모으러 왔다고?" "네." "음... 그럼 당장은 머물 곳이 없으려나. 없으면 내 집에서 묵거라." "네? 아닙, 아닙니다. 넋두리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제가 무슨 염치로..." 내가 손사례 쳤지만, 선생님께선 얼마없는 내 짐을 가지고 방을 나가셨다. 내 짐이, 툭, 내려두어진 곳은 깔끔한 방이었다. "아들이 쓰던 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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