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술"(으)로 총 4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1화포스팅 l20210222
- 하필 딴 쿠키도 아니고 마법사맛 쿠키냐. 어린 쿠키1/힘내라. 1달만 버텨. 1달만. 어린 쿠키2/근데 걔네~ 엄마는 일찍 세상 뜨시고 아빤 술 취해서 늦게 들어오신다지? 집도 완전 가난하고. 어린 쿠키1/아 그니까~ 매일 학교에서 급싱 먹는 게 걔 하루중에 처음이자 마지막 끼니라잖아~ 어린 쿠키2/맞아. 걔~ 옷도 더럽고 냄새도 나고~ 어린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프롤로그(쿠키런 게임과 관계 없어요:)기왕 잼께 봐주시길!)포스팅 l20210222
- 계속 마법사맛 쿠키 집에 찾아가고 있는 거야? 슈크림/아니. 요즘은 바빠서 잘 안 가. 그거 말고는 잘 지내. 용감한/글쿠나. 명량한/술잡이다! 용감한 쿠키가 수울~래! 용감한/그런 게 어딨어! 내가 너부터 잡아줄 테닷! 쿠키들/와하하하~ -한편, 마법사의 집 마법사/하..(한숨) 이제 마력도 더 이상 예전 같지가 않아. 마법을 연구하고 연습해 ...
- 악ㅜㅜㅜ포스팅 l20210217
- 열분!ㅜㅜ 지금 제가 짜장면을 먹었는데 조금 먹었는데도 배가 터질것 같아여ㅜ 지금 제 기분은 음... 술(?)을 먹고 취했을떄 느낌...?인것같아여ㅜ(갑자기 술...?) 암튼 너무 배불러여ㅜㅜ (은반 아니에여!) ...
- 우리들의 여행이야기 #1~2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17
- 들어가 볼까요? 아빠 '김권주':여보~ 나 왔어...(회사에서 나와 집으로 들어오며) 엄마 '박혜진':다녀왔어요? 여...어머! 당신 또 술마셨죠? 제가 마시지 말라고 했잖아요! 흥!(등을 돌리며) 아빠 '김권주':아니....나 딱 2잔 반 만 마셨어~ 응? 그래도 많이 줄인거라구! 나도 노력하고 있다고~ 응? 기분 풀어.... ...
- 우리들의 여행이야기 #1 자기소개포스팅 l20210217
- 1. 안녕? 나는 우리가족의 첫째, '김나영'이야! 난 11살이지! 나의 특기는 '연기하기'고 내 취미는 '춤추기'야! 2. 안녕? 나는 우리가족의 둘째, '김세영'이야! 난 9살이지! 난 내 언니랑 같은 초등학교 ... '책읽기'야! 5. 나는 우리가족의 아빠, '김권주'야.난 43살이야. 내 특기는 '친해지기'야! 그리고 ...
- 영화 소개-[이영빈 기자의 과학영화 읽어줌](개정판)기사 l20210215
- 파견합니다. 사진-주인공 제이크 술리 주인공 제이크 술리는 아바타의 몸체를 가지고 판도라로 향합니다. 밤이 되자 제이크 술리는 짐승에게 공격을 받는데 그때 전사 네이티리가 그를 구해줍니다. 네이티리는 처음엔 그를 죽이려 합니다. 그러나 그의 부탁을 수락하여 부족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오고 그들과 동화되려 합니다. 제 ...
- [ 2월기억한 데이 미션]'암',너는 누구니?기사 l20210209
- 나와 있어요) 두 번째로는 암을 예방 하는 방법 4가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첫째,담배를 피지 않고,술을 먹지 않는다. 술은 2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둘째,육식을 최대한 줄인다. 육식은 대장암이나 유방암,전립선암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가 있고, 특히 탄 고기는 1군 발암 물질로 지정 되어 있기 ...
- 세계 암의 날(2월 4일)을 기념하며, 암에 대해 알아보아요!!!기사 l20210206
-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그러나 암은 다른 장기로 쉽게 전이가 가능 하기 때문에 전이가 일어난 암은 수술요법으로 치료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2. 항암 화학 요법 - 항암제와 같은 약물을 이용하여 전신에 퍼진 암세포를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암세포가 세포의 조절인자에 조절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분 ...
- 오모쪼록 귀엽고 신기한 펫테일저빌 어디에서 왔을까??기사 l20210204
- 매일매일 떼어 줍니다. 하지만 어느날 차갑게 식어있는 저빌이나 햄스터를 보게 됩니다. 만일 어느 정도 따듯하다면 심페소생술을 실시합니다. 귀에 들어가지 않게 따뜻한 물도 몸에 묻혀주면서 말이죠. 그러면 숨을 쉬는 햄스터나 저빌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그 하루를 만끽하세요. 하지만 하루가 지나면 저빌이나 햄스터는 다시는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나는 욕을 내뱉으며 말했다. " 이게 뭐야... "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쓰러져 있던 반 아이들과 선생님이 벌떡 일어나 술에 취한 것 처럼 비틀거리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 ... 미라야. " " 정현아. " " 도망치는 게 나을 것 같지...? " " 응, 내 생각도 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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