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라"(으)로 총 1,032건 검색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일] 7화포스팅 20220406
- 6화 보러가기: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2077 보라:일단 통로를 통해 원하는 기계를 선택하는 장소로 가야해. 가보자!지민:응응!!해인:고고!!!보라:휴.. 도착했당~! 이번에는 두번째 기계로 가볼까?지민:그 ... 아니 시도는 해봐야할거 아냐! 빨리 해!! ...
- 저랑 잘어울리는 색깔이 뭐에여???포스팅 20220403
- ㄴ 쫘아안 전 이럿게 보라색이 최애라서 거의 제 물건들은 보라색이구여 큼큼 저랑 잘 어울리는 색깔이 먼가여잘 못 고르시는 분들은 반얼공 보고 오세여ㅕ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0화: 기억해서는 안 돼요.포스팅 20220402
- " "... 어어...? 뭐라고?" "버섯 머겅~!" "웬 버섯...? 빛깔이... 뭐... 아니다. 일단 잘 먹을게... 고마워." 각별은 아이가 내민 보라빛 버섯을 보고 한눈에 독버섯이란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미 죽었는데 죽기야 하겠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각별은 쉽게 아이의 독버섯을 받아들었다. 죽고 난 뒤 생긴 유일한 ...
- [믿을 수 없는일] 6화포스팅 20220330
- .? 그만 ㅁ..물어봐..!! ㄱ..그냥 너희들을 이런데서 마..만나니까 그러는거아냐!지민:오빠 왜 화를내고 그래.. 일단 이거보다 보라 엄마가 더 중요해. 빨리 가자!해인:맞아! 어서 와! 작가의 말:오늘은 5화보다 길게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가온이는 왜 그러는걸까요? 빨리 알고 싶으시겠지만, 이건 결말에 나와 ...
- [보라] 반 배정 때문에 매일매일이 힘들어요 ㅠㅠ포스팅 20220329
- 안녕하세요.저는 채시윤입니다.앞서 제 사연은 반 배정에 대한 것인데요,정말 인생이 망한 기분입니다. 저는 현재 4학년입니다.그런데 반배정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다 못해 자살할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왜냐하면 저랑 같은 반이 된 녀석이 하필이면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거의 한 번도 결석을 안 한, 제 3학년 때 같은 반 친구들이 제일 싫어하고 증오하는 ...
- [믿을 수 없는 일]5화포스팅 20220328
- 이거야. 내 계획을 도와줄 수 있겠어?가온:ㄷ..당..당연하지!!지민:물론이야~해인:당근...! 근데.. 내 엄마는 찾을수도 없는데.. 보라 니 엄마는 대려올수 있어서 좋겠다..보라:해..해인아 미안..ㅠㅠ 이제 엄마얘기는 안할게..ㅠㅠ해인:아니야.. 너가 미안할 게 뭐가있어.. 작가의 말:분량이 평소보다 ...
- [어그로 후즈]포스팅 20220327
- 와... 인삐 심각하다(요)..리지 니콜스 그렸구여..리지야 미안해(요)...애를 심각하게 망쳐놨어요.. 죄송합니다..마커 두꺼워서 다른칸까지 침략했어요뭐 일찍 마감하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에헷★ ...
- [믿을 수 없는일] 4화포스팅 20220327
- 잘있어~ 꼬맹이들아~ 그렇게 보라와 해인이는 어딘가에 갇힌다.. 작가의 말:이번화도 재밌게 보셨나요? 어딘가에 갇혀버린 보라와 해인이! 과연 어떻게 될까요~?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알신은 현재 받고있지 않고요, 4월 말즈음에 더 받을 예정입니다! 특출은 2명 더받습니다~이름/나이/성별/악역,선역/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특징 ...
- 믿을 수 없는 일포스팅 20220326
- 이건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보라는 직접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 학교가 끝나고 보라는 평소처럼 곧장 집으로 돌아 왔다. 역시 엄마는 오늘도 온데간데 없었다. 엄마는 요즘따라 아주 바빠 보였다. 엄마가 왜 ... .!” 그 애는 대답했다. “응.. 근데 너도 그렇게 왔다는 게 신기하다..! 근데 너는 몇 살이야..?” ...
- 어과수 어린이 중심 인터넷 방송! 개국했어요~놀이터 20220325
- 안녕하세요~! 신입DJ 매니저리, 우웅PD 인사드립니다~ 어린이 중심 인터넷 방송~ 보이는 라디오가 3월 24일 개국 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사연이 주인공이 되는 '보라'에서 빵빵터지는 댓글, 코미디언 뺨치는 우웅PD의 재밌는 진행, 엉뚱발랄한 매니저리의 당첨자 선물과 질문~! 보라에서 확인하세요~ 보라는 여러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