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알"(으)로 총 5,430건 검색되었습니다.
- 베타,키우기부터 주의할 점,산란,질병까지기사 l20210307
- (출처:내꺼)그럼 암컷 합사해 주세요. 알 낳으면 거품집에 알을 넣고 수컷은 암컷을 쫓아냅니다.그리고 혼자서 부성애 뿜뿜!하며 알을 지킨다고 하네요.지금 제 베타가 거품집을 지어서 곧 합사시키려고요.ㅎㅎ 마지막!질병..ㅠㅜ가장 치사율이 높은 병은 흑사병입니다.보통 발병1~4일 이내로 죽죠.증상은 몸이 검어지고 숨는다고 ...
- 브롤,고스트워 하시는분들포스팅 l20210306
- 여기서는 브롤,고스트워의 대해 얘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당.제가 브롤,고스트워. 초보여서 ㅎㅎㅎ꿀팁 알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전 고스트워고스트 별로 없고 전설 3마리 브롤은 왕 초보 트로피9000몇 브롤러 37개 ...
-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 경복궁을 다녀와서!기사 l20210305
-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경복궁을 가보니 조선 시대에 왕과 왕비가 자던 곳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고,또 조선의 역사를 세세하게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경복궁에서 좋은 사진이 많이 찍혀 매우 기분이 좋았답니다~. 다른 기자 분들도 꼭 경복궁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봉현민 기자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 Mana’s Secret ]포스팅 l20210305
- 아론이는 흑마고. 우리 둘다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다. 나는 우연히 찾은 뒷세계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다. 그곳에서 사고파는 마나들을 더 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너무 어렸다. 그땐 그저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어린 소녀였으니까. 오늘 학교에서 아론이를 만났다. 그래서 대놓고 붙잡아서 얘기했다. ❝ 흑마들은 특별한 ...
- 슈퍼문(supermoon)_07. 지옥의 무술 수업포스팅 l20210304
- 손을 꽉 쥐었다. 이걸 보기만 해도 그가 얼마나 지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머야, 부를 줄 알았는데……. 기어코 이겼네. 내 귀에서 귀신에 목소리가 징징 울렸고 나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땀을 닦으며 그대로 눈을 감고 잠들어 버렸다. (?) 나를 받은 최연준은 놀란 눈치였고 교수가 나에게 ...
- 1월 북소리 책을 읽고 (뿐뿐 광물 도감)기사 l20210304
- 다이아몬드가 가장 단단하면서 비중도 클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연금 자연은이 훨씬 비중이 더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다이아몬드=3.5, 자연금=19.3 자연은 = 10.5) 친구 여러분! 재미있고 잘 정리되어 설명되어 있는 광물도감 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 ...
- 제 2화 (표지 제작 부탁드립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3
- 혹시 모르실까봐) 1화 줄거리:1년전 알 수 없는 이유로 아파트에 버려진 고양이 나비는 아파트에서 2년을 떠돌아다니며 주인을 애타게 기다린다. 유일하게 의지할 친구인 지우가 없자 아파트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하는데.... 나는 잽싸게 길을 건너 건너편에 있는 고깃집에 도착했다. 지우가 참치캔을 주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배가 차지않았기 때문이다. ...
- 마녀님을 찾아서 프롤로그, 1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303
- 것 까진 알 필요없어. 그럼 간다. 결국 내 궁금증은 다 못 풀었네... 나: 잠시만요! 마리님은 마법사의 마을로 가는 길을 알잖아요! 알려주세요! 마리: 다시 말하지만, 내가 왜? 나: 소원 들어줄게요,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
- -반인간- 1화 올려봅니댜포스팅 l20210303
- 동시에 예현이에게 연민을 느꼈다.그래서 일부러 피하는 티를 내지 않고 그 뒤로도 덤덤히 대했다.소연이는 내가 왜 그러는지 알길이 없다는 눈치였지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다.예현이도 처음에는 나를 꽤나 경계했다."너 뭐야?"어느 날 예현이가 나에게 쏘아붙인 적이 있다."왜 착한 척 하고 난리야?"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왜 ...
- 마녀님을 찾아서2포스팅 l20210303
- 것 까진 알 필요없어. 그럼 간다. 결국 내 궁금증은 다 못 풀었네... 나: 잠시만요! 마리님은 마법사의 마을로 가는 길을 알잖아요! 알려주세요! 마리: 다시 말하지만, 내가 왜? 나: 소원 들어줄게요,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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