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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왜 크기가 변할까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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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8호
둥근 보름달이 떠오른 날 등산을 하거나 시골길을 걸어본 사람이라면 밤길이 그다지 어둡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때로는 밝은 달빛이 만든 그림자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이런 날에는 표면의 밝고 어두운 부분이 선명해 예로부터 토끼나 사람의 얼굴을 연상하기도 했다. 밤하늘에서 ... ...
1. 신비한 고래의 생태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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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8호
어렸을 때 고래가 바닷물을 들여마시면 바닷물이 반쯤 준다는 말을 들었다. 그만큼 고래가 크다는 얘기다. 사실 고래는 지구에서 살았거나 살고 있는 동물 중 가장 크다. 대왕고래(흰수염고래)는 몸길이가 30m이고, 몸무게도 1백70t이 넘는다. 이는 수코끼리 30-35마리의 무게요, 성인(70kg) 2천4백30명의 ... ...
생태맹극복의 지름길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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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8호
뉴욕시에 사는 한 건축가가 이상적인 거주지의 조건을 시민들 1천명에게 물었다. 응답자의 70% 이상이 전망이 탁 트인 숲 속에 집을 짓고, 가능하다면 강이나 호수가 보이는 곳에 살고 싶다고 했다. 첨단 문명에 둘러싸인 도시민들이 전망 좋은 숲 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자연 ... ...
여름에 보는 천체 베스트 10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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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8호
1. 백조자리 지역 ▲1-1. NGC7000(북아메리카성운)발광성운, 크기= 120x100′ 광도= 5.96데네브 서쪽 은하수 속에 있는 북아메리카 모양으로 잘 알려진 발광성운이다. 서쪽의 펠리컨성운은 북아메리카 성운과 한몸이지만 암흑성운이 전면을 가려 두 성운으로 나누어진 것처럼 보인다. 사진으로만 성운의 ... ...
무인도 생존법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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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8호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의 일탈로 무인도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표현한다. 하지만 정작 아무런 준비 없이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당신은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무인도라는 공간 속에서 우리가 배운 과학적 지식을 삶의 지혜로 승화시켜볼 수 있다는 상상도 무더운 여름날 한여름 ... ...
신들이 노닐던 신라의 옛 숲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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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7호
신라의 고도 경주에는 천년 세월을 견뎌온 문화유적이 지천으로 깔려 있다. 그래서 경주를 방문하면 뒤꿈치를 들고 가만가만 걸어다니라는 말도 회자되고 있다. 숲과 관련된 흥미로운 문화유적도 마찬가지로 널려 있는 곳이 경주다.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탄생신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 나정(蘿井) ... ...
전갈이 뜨면 오리온은 지고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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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7호
시원한 저녁 남향으로 난 창가에서 지평선 위를 바라보면 은하수 서쪽에 낚시바늘 모양을 한 전갈자리가 보인다.사냥꾼 오리온을 죽인 악명과 달리 전갈은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자리 중 하나다. 오리온을 죽인 힘을 자랑이나 하듯이 커다란 전갈자리는 기원전 2천년 경 바빌로니아 시대에 이 ... ...
밤하늘을 여는 창 망원경 만들기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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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7호
않은 것) 을 이용하면 간단히 알아볼 수 있다. 방바닥에 흰 종이를 펴고 돋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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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움직여 천장의 등 모양이 또렷해지는 위치가 그 돋보기의 초점거리가 된다. 돋보기 각각의 초점거리를 알아냈으 면 둘 중에서 초점거리가 긴 돋보기를 이용해 등의 불빛을 방바닥에 놓인 흰 종이에 모아보자 ... ...
② 돌다리에서 사장교까지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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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7호
인류의 조상들이 언제, 어디서 그리고 어떻게 처음으로 다리를 건너다녔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된 깊은 계곡과 강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지형지물을 이용하게 했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돌다리나 쓰러진 나무가 이용됐을 것이다.결국 인류 ... ...
번개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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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7호
어느 덧 하늘은 검게 변하고 구름들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흘러가는 구름과 구름이 손을 맞잡고 뭉게뭉게 피어오르며 뭔가 심상치 않은 반란을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왜 갑자기 머리카락이 쭈뼛이 서는 것일까. 순간적으로 감전된 듯한 느낌을 지우기도 전에 하늘에서는 '찌지직' 하며 번쩍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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