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둘임"(으)로 총 2,724건 검색되었습니다.
- (미션수행)씀바귀 꽃은 오가는 길거리에 많이 피어있어요.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포스팅 l20140418
- (미션수행)씀바귀 꽃은 오가는 길거리에 많이 피어있어요.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여요. 어린싹과 뿌리를 캐서 봄나물로 먹는대요. 저번에 엄마랑 양재천 산책길에 할머니둘께서 씀바귀를 잔뜩 캐고있는것을 여러번 봤어요. 줄기나 잎을 자르묜 흰즙액이 나와요. 한번 주위를 둘러보셔요. ^^ ...
- 금박의 모험 금박연기사 l20140417
- 민주는 콧노래를 부르며 북촌마을을 걷고 있어요. “누나, 나 북촌 가기 싫은데 왜 여기 온거야?” 동욱이가 투덜댄다. 오늘 민주와 동욱이는 북촌에 놀러 갔어요. 그런데 동욱이는 에버랜드에 가고 싶다며 자꾸 딴청을 부리는 게 아니겠어요. 민주는 동욱이에게 살짝 협박을 했어요. “너 자꾸 그러면 누나 혼자 아이스크림 먹는다.” “응? 누나 그건 안되지.” ‘흐 ...
- 사교육아, 너 나쁜거니?기사 l20140403
- 사교육은 좋을까 나쁠까?. 사교육은 매일 공부하고 학원에서 압박 받는 생활이지. “ 너 백 점 받아야 해. 아니면 너 집에 와서 혼난다. ”라고 대부분 엄마들이 이렇게 말할 거라고 생각해. 지금부터 사교육을 받는 아이와 받지 않는 아이의 차이점을 말해 볼게. 첫 번째. 사교육을 받지 않는 많은 아이들은 공부시간에 “이거에 대해 발표해 볼 사람? “ “ ...
- 작년 봄 만나 지금까지 함께 사는 도룡뇽 친구 둘^^탐사기록 l20140328
- 작년 봄 만나 지금까지 함께 사는 도룡뇽 친구 둘^^ ...
- 개코도마뱀과 초롱이의 눈맞춤~ 둘은 무슨 생각을 하며 서로 보고 있나 궁금해요^^포스팅 l20140325
- 개코도마뱀과 초롱이의 눈맞춤~ 둘은 무슨 생각을 하며 서로 보고 있나 궁금해요^^ ...
- 나의 특별하고도 특별한 반려동물, "억억이" 개코도마뱀 키우기기사 l20140323
- 저는 4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쭉 여러 반려동물을 키워왔습니다.꿈이 동물학자라서 고슴도치,햄스터,구피(열대어의 일종),육식 물고기인 베타(투어.색이 화려하다),병아리,장수풍뎅이,개코도마뱀 등의 다양한 동물들을 키웠습니다.많은 동물중에 가장 특별한 반려동물을 꼽으라면 역시 펫테일 개코도마뱀 '억억이'입니다.이름이 조금 이상하시지만, 억억이는 제가 5학년때 우리집 ...
- 아이큐아리움 취재를 갖다오다! 2014.3.22 _ 판교 아이큐아리움을 다녀오다.기사 l20140322
- 안녕하세요? 3월 22일 판교 아이큐아리움에 취재를 다녀온 서울 잠신초 6학년 김지우 입니다. 우리 동아사이언스 기자단 여러분 모두 다 수족관 가는 것 좋아하시지요? 저도 수족관 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바로 동아사이언스 기자단 첫 취재로 어떤 아쿠아리움보다도 더 멋진 첨단 기술을 포함한 최초의 디지털 아이큐아리움에 갔답니다! 제가 왜 '디 ...
- 마법 같은 책 조언서 동네서점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기사 l20140316
- 보통 아이들은 컴퓨터게임 등을 하면서 놉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책을 읽게 하는 방법과 동네서점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림문고는 동네서점이에요, 여러분들은 큰 서점을 찾고 싶겠죠? 큰 서점은 나쁜 점도 있으니 먼저 큰 서점의 안 좋은 점을 줄줄이 얘기하고 싶습니다. 첫째, 항상 문이 열려있어서 딸랑딸랑 방울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
- [헷갈린 과학] 맹꽁이 vs 두꺼비어린이과학동아 l20140314
- 아빠랑 시골에서 두꺼비를 보았어요. 그런데 아빠께서는 맹꽁이라고 부르시지 뭐예요? 생긴 건 둘이 정말 비슷한데…,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요? 헷갈려요~!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6호(2014년3월15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신기한 멀티 무인버스의 시대 내가 상상해 본 2050년 체험학습기사 l20140307
- 이 글은 제가 미래에 발명될 지도 모를 미래 차량과 터널을 이용한 체험학습의 한 장면을 상상해서 써 본 글입니다.------------------------------------------------------------------------------------------------------------------------ "모두 앉아주세요, 곧 교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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