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조금"(으)로 총 8,954건 검색되었습니다.
- 가로줄무늬를 걸친 죄인 팜므파탈포스팅 l20211031
- 학교에서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그린 에스프레소잘못 그린 부분도 많이 보이고 퀄 떨어진 게 보이기 때문에... 지쳐서 미완성으로 두려다가 결국 완성했습니다굳이 따지자면 팜므파탈이 아닌 걸로 기억하는데 원곡 가사 가져온거라서 걍 냅뒀어요 ...
-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는 #할로윈_개념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포스팅 l20211030
- 요즘에는 태극기 다는 집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것도 맞고요 다른 나라 문화에는 그렇게 신경쓰고 집중하면서 우리나라 문화는 조금 밀린 것 같고 뒤처진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굳이 그러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요 마지막으로 덧붙이는 말로, 어과동 기자님들의 할로윈 관련 글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은, 단지 저의 생각 ...
- 야 너두 할 수 있어, 달고나 만들기!기사 l20211030
- 넣어줍니다. 젓가락으로 두번 콕콕 찍는 정도로요!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조금 저어주면 점점 달고나 색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탈 수도 있으므로 영상 마지막 쪽에 있는 색이 되면 불을 꺼주고 달고나를 둘 접시(오븐에 있는 접시)에 놔 줍니다. 접시로 옮길 때 좀 뜨거우니 조심하시길 ...
- 글을 쓰면 좋은점&글을 쓰는 좋은 방법기사 l20211029
- 출처:다빈치 안경 노원점 (블로그) 그리고 글을 쓰는 좋은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처음엔 누구도 잘 쓸 수는 없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쓰면 자연스럽게 글을 잘 쓰게 됩니다. 1번째로 글을 종류을 정해야 합니다. 한편을 시를 쓸지 동화책을 쓸지 이런 걸을 미리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2번째로 중요한 것은 '주제' 입니다.글을 어느정 ...
- 잎꾼개미는 왜 잎을 가져갈까?기사 l20211029
- 바로 잎꾼개미 여왕이 가져옵니다. 잎꾼개미 여왕은 결혼 비행(개미나 벌이 산란기 때 짝짓기를 하러 나가는 것)때 버섯 포자를 조금 가지고 나갑니다. 잎꾼개미는 굴 크기도 어마어마한데요. 잎꾼개미 굴의 넓이는 약20평약(67m^2)짜리 집만 했고,방은 무려 1920개나 되는데요. 이중238개의 방이 버섯을 키우는 방이었다는데요. 여왕개미는 ...
- 쉬어가는 길포스팅 l20211029
- 거 다 하고 하고 싶은 말 다해야죠 . 내일 뒤질지도 몰라요 . 하고 싶은 거 다하세요 . " 라는 말이 있어요 . 넷상에서 봤는데 조금 수정 했긴 하지만 맞는 말이잖아요 . 잘 생각해보고 옳은 일인지 , 그른 일인지 생각해 보세요 . 남 눈치 볼 거 없어요 . 인생이 눈치게임도 아니고 . 항상 인생은 고달퍼요 . 모두가 그래요 . ...
- 사람마다 다른 눈 색깔, 이유가 무엇일까?!기사 l20211029
- 회색 눈 "회안" 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이 회색 눈 '회안' 은, 벽안보다도 멜라닌 색소의 비율이 낮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색소가 아주 조금 침전되어 있겠어요^^. 그리고 이 회안은 빛으로 인해 청색으로 보일 때도 있으며, 이 회안을 가진 사람은 색소가 현저하게 결핍된 경우가 많아, 피부는 희고 머리카락은 금발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 내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기지개를 켰다. “흐아아암, 잘 잤다.” “아침은 간단히 만들어 놨어요. 어제 지은 밥이 조금 남아서 남은 밥이랑 소고기 뭇국.” “좋아쓰! 덕분에 오늘은 몸 따숩게 하루 시작하겠네.” 내가 엄지를 들어보이며 말했다. “네 소고기뭇국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거 알지?” “아니까 만들었죠.” ...
- 김ㅌ인님 표지 완성되었습니다포스팅 l20211029
- 어쩌다보다 정방형이 아닌 길쭉한 모습으로 되었네요 원하시는 걸로 다 맞추어드리기는 조금 힘들고(전구모양으로 글씨를 써달라는 말씀을 잘 이해 못했습니다ㅠ) 괜히 했다가는 오히려 더 안 예뻐질 것 같아서 그냥 예쁜 사진 하나 찾아서 넣었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고 출처는 안 남기시고 쓰셔도 됩니다 어차피 표지에 made by 적어놓았으 ...
- 一月傳(일월전) 제 20장 : 벗겨진 가면포스팅 l20211029
- 채로 아무도 없는 낯선 방에 혼자 남겨지게 되었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일월전그리고 그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는 망작가좌조금더 퇴폐적인 분위기를 그리고 싶었지만 농도 조절을 잘못하여 MSG가 과다첨가된 끈적한 글이 되어버리고 말았다독자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원래 나의 초심적(?) 목표는 1일 1연재였다만시간이 지나고 보니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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