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현실"(으)로 총 1,075건 검색되었습니다.
- 열분열분포스팅 l20220923
- 저 어케 생겼을 것 같나요 어과동에서랑 현실에서랑 모습이 거의 다른 듯 해서 궁금해요 이 중에서 골라서 해 드리면 저도 그걸로 해 드립니다 1. 첫&현인상 2. 생김새 3. 나 하면 떠오르는 것 4. 말투 5. 학교에서 어떨 것 같은지 6. 성격 ...
- 그건, 무엇이었을까.포스팅 l20220921
- 때는 2020년 9월 21일. 오늘.나는 어느때처럼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뒤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았다. 크기는 눈알만큼인 무언가,그것이 내 뒤에 떨어졌다.'뭐, 별 일 아니 ... 것일까.이 이야기는 실화다.실화였다.실화가 아니면 좋겠지만내가 이 일을 겪는 이유가 무엇이냐 물어보고 싶지만이건 너무 비현실적이 ...
- 님들 저도 소설중에 머 표절한것 같은거 있어여??포스팅 l20220914
- 넘어 꿈(공모전) Dark forest(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일단 넣음) 위로가 필요해(아앗 미안해요 얘도 프롤밖에 없어요ㅠㅋ) 앤서니 시티 꿈속, 그리고 현실 어느 가을날의 너(단편소설)-------------------------------제 기억으론 이정돈데 움 제 소설 표절같다거나뭔가 개선해야할점..??그런것좀요.. ㅎㅎ 이미멘탈이 부서 ...
- ( 줄임말 진짜 잘 모르는 인간 )포스팅 l20220914
- 제가,, 다른 에스엔에스 하는게 거의 없다보니.. 줄임말같은걸 하나도 모르는데 그게 어느정도냐면 스불재 처음들어봣을때 불교관련 단어인줄 알앗어요(( 근데 진짜로 인터넷 말고 현실에서 그런 줄임말 써요..? 약간 박박이나... 그런거.. 인터넷에서만보고 실제로 쓰는건 못본거같애.. ...
- 어,,아니라고 해주새요..ㅂ(판별 부탁드령요)포스팅 l20220913
- 제 친구가 알려준건데 아이브 신곡 after like 의 50초부터 빰빰 빠빠라빠 빠빠라빠라라라 이거 음이 gloria gaynor-i will survive 의 1분 13초부터 나오는 빰빰 빠빠라빠(이하생략) 음이랑 겁나 비슷합니다,. ㄱㄷ 엄청비슷해서 놀랐어요 그냥 아이브 재즈버전? 현실부정중이긴 한데,,,아니겠죠? 여러분이 판단해보세요 ...
- 김하윤의 단점들포스팅 l20220905
- 1. 호구2. 똥손(그림3. 똥손(소설4. 오지랖5. 몸무게 좀 나감6. 시력 굉장히 나쁨7. 지금 배아픔 근데 이유를 모름8. "나정도면 괜찮은데"하다가도 현실 깨닫게 됨9. 조별과제 같은 거 할때 팀원이 못하면 나 혼자함10. 오프라인에선 유교걸이지만 사실 bl이나 gl도 괜찮은 건 좋아함 ...
- 아유..(근황)포스팅 l20220904
- 하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기력도 없고솔직히 내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이거에 왜 관심을 주나 하고 있지만 사실 소심한 관종이라 현실에서 못받는 관심, 사랑 여기서는 많이 받을 수 있겠지? 하는 기대때문인거 같기두하고..? 아 그리고 세븐틴이랑 두밧두 점점 스며들지도애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래서 결론은 나 리를빗 관종이니까 사랑과 ...
- 아무도 보지 않지만 심심해서 써보는 저의 100가지 TMI포스팅 l20220903
- 근데 자주자주 53 휴게소에서 회오리감자를 시키려는데 직원한테 낮가려서 30분동안 못시키고있던 전적이 있음(.. 54 이기적일 수도 55 현실의 나는 여기서와 조금은 다를 수 있음... 눈치 없을지도 56 보라색 좋아함 57 집에 동물인형만 60개 58 그리고 동물인형만의 세계관이 있음(...) 59 생각보다 스케일이 커서 동생하고 노래도 만 ...
- 어제 희한한 게꿈을 꿨슴요포스팅 l20220831
- 그 무슨 공연장? 노인정? 같은 곳이었는데저랑 친구 셋이랑 악기 연주하는 꿈이었어요,, 심지어 준비중에 저는 기타 포지션이었거등요근데 전? 기타 연주를? 모릅니다또 준비중에 기타 줄이 끊어져갖고 우쿠렐레로 대체하는데(왜 그걸로 대체했을까요)그건 현실 반영 쩔어서(우쿠렐레 안한지 오래됨)그나마 기억나는 c코드만 계속 띵가띵가그러는 꿈이었어요ㅋㅋ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눈은 금방 어둠에 익숙해졌다. 일어서서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곤 했지만 이곳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았다. 이상하다. 현실이 그러하듯. 다시 그녀의 옆으로 돌아와 누웠다. 한참을 뛰어다닌 탓에 다리가 뻐근하다. 아직 낫지 않은 오른 어깨의 상처도 욱신거렸다. 암흑 속에서 다시 눈을 감으려는데 그녀가 속삭였다. “저기.”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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