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방"(으)로 총 352건 검색되었습니다.
- 푸른 별(Blue Star)_04_비밀포스팅 l20201130
- 이 이야기를 읽으실 분들은 먼저 '푸른 별(Blue Star)_03_차원의 문을 통해'를 읽어주세요! "언니! 비밀이 뭐야?" 메리가 물었다. 안나는 할수 없이 거의 다 털어놓았다. "아까 마법사가 보여서 말을 걸었었어. 그리고 푸른 별은 100년에 한번씩 뜨고, 전 세계적으로 소원을 빌고, 모든 나라에서 마법사가 탄생한대." 안나가 말했다. 그녀는 마법 ...
- 블루문(bluemoon)_01.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포스팅 l20201123
- ※ 블루문 프롤로그를 읽고 와주세요. 블루문 00. 이라고 검색하면 나올 듯 합니다 ※BLUEMOON w. 정서아 "정여주. 부모도 없는 자식 데려다가 오냐오냐 키워줬더니 왜 말대꾸야? 안되겠다. 넌 오늘 저녁 없고, 생각의 방 들어가 있어." 오늘도 시비를 터시는 원장 선생님 앞에서 묵묵히 서있는 정여주. 보통 아이들이라면 계속되는 폭행에 쭈그러들기 마련 ...
- 난 .. 조금 특별해 9화포스팅 l20201123
- 출처 : 구 * 정님 글 : 김린 월 , 목요일에 나옵니다 : ) { 그날 밤 } 채가윤 / 언니 . 오유이 / ... 채가윤 / 언니 !! 오유이 / 왜 ? 채가윤 / 언니 안 자요 ? 오유이 / 아 , 잠이 안 와서 .. 채가윤 / 알았어요 언니 ~ ^^ 오유이 / 잘 자 . 좀 걸을까 ? { 복도 } 현진우 / ...
- 야생강호 ! ' 동물계 숨은 무림의 고수를 찾아서 ! '기사 l20201108
- 안녕하세요! 황해나 기자 입니다 .오늘은 '야생강호 ! ' 동물계 숨은 무림의 고수를 찾아서 ! '라는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한번 만나보실까요 ? [어떤 독도 통하지 않는다 !] "벌꿀오소리" 나는 벌꿀오소리 ,이 시대의 진정한 상남자 ! 나는 두려운 게 하나도 없지 !맹독을 가진 독사들도 나를 보면 벌벌 ~떨 정도거든 !독사들마저 나를 ...
- KEEPER OF THE LOST CITIES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챕터 1포스팅 l20201030
- 도금, 퍼금, 캡금 *직접그렸어요!* ONE “포스터 양!” 스위니 선생님이 소피의 귀에서 이어폰을 잡아당겨 뺀 순간, 선생님의 콧소리가 소피의 쩌렁쩌렁한 음악을 궤뚫고 들렸다. “네가 너무 똑똑해서 이 정보에 귀기울여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니?” 소피는 억지로 눈을 떴다. 그녀는 밝은 형광등이 소피가 숨기고 있는 욱신거리는 두통 ...
- 소설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ㅡ 1화포스팅 l20201029
- 출처 : https://www.kobo.com/ca/en/ebook/keeper-of-the-lost-cities ONE “포스터 양!” 스위니 선생님이 소피의 귀에서 이어폰을 잡아당겨 뺀 순간, 선생님의 콧소리가 소피의 쩌렁쩌렁한 음악을 궤뚫고 들렸다. “네가 너무 똑똑해서 이 정보에 귀기울여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니?” 소피는 억지로 눈을 떴다. 그녀는 ...
- KEEPER OF THE LOST CITIES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챕터 1포스팅 l20201028
- 출처 : https://www.kobo.com/ca/en/ebook/keeper-of-the-lost-cities ONE “포스터 양!” 스위니 선생님이 소피의 귀에서 이어폰을 잡아당겨 뺀 순간, 선생님의 콧소리가 소피의 쩌렁쩌렁한 음악을 궤뚫고 들렸다. “네가 너무 똑똑해서 이 정보에 귀기울여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니?” 소피는 억 ...
- KEEPER OF THE LOST CITIES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챕터 1포스팅 l20201028
- 출처 : https://www.kobo.com/ca/en/ebook/keeper-of-the-lost-cities ONE “포스터 양!” 스위니 선생님이 소피의 귀에서 이어폰을 잡아당겨 뺀 순간, 선생님의 콧소리가 소피의 쩌렁쩌렁한 음악을 궤뚫고 들렸다. “네가 너무 똑똑해서 이 정보에 귀기울여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니?” 소피는 억 ...
- | 기억 속에서 | 4화포스팅 l20201025
- "으..으음...." 그 소년이 눈을 떴다. "일어났느냐?" "에에?중전마마가 왜.." 소년이 많이 당황한 것 같아서 난 씨익 웃으며 소년에게 말했다. "니가 길에 쓰러져 있어서 내가 내 방에 데리고 왔다." 소년은 아직도 당황한 것 같앗다. "아니...뭐요?" "아,근데 이름이 뭔가?" 소년도 한 마디 했다. "구세준.14살입니다." "나는 신세련이다." ...
- [8월 BOOK소리] 속담 하나 이야기 하나 책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00930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기사를 써 보네요! 8월 BOOK소리 책이었던 '속담 하나 이야기 하나'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속담 하나 이야기 하나' 책은, 말 그대로 여러 속담과 이야기를 알려주는데요. 저는 학교에서 속담에 대해 배웠었는데, 속담이 흥미로웠던 기억에 이 책이 읽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옛날 이야기를 읽거나 들을 때 빠지면 서운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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