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자"(으)로 총 1,0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아버지, 책... 다 뗐습니다...ㅎㅎ 저승사자는 그의 아비인 도깨비불(또 자쿠)에게 책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도깨비불: 어디보자, 공자맛 쿠키가 올바른 지성인에 대해 말씀하신 쪽수는 어디고, 내용은 무엇이지? 저승사자: 사십 육 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승사자는 숨을 가다듬고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저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 염라: ... 허 참... 요즘무슨 기간이라도 돼는가? 염라는 어이없는 웃음이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염라: 다들 나 좀 보자고 하네...심지어 따로 둘이서만...ㅋ;; 이번엔 석류를, 백일홍이 앉았던 자리에앉혔습니다. 역시 저승ㅅ(저승사자: 지워) 염라: 그래, 무슨 일인가. 이곳이이승 쿠키가 쉽게 올 곳은 아닌데... ...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치려고 하자 내가 눈길로 판관을 진정시켰다. 오호라, 이 녀석... 꽤 재미있는 놈이로구나? "왜 그렇게 생각하지?" 옳거니. 이 망령 좀 보자, 라는 마음이었다. 그 떈 나도 그렇게 하면 아니돼는것을 알지만, 진짜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판관들도 비슷한 맘인 것 같았고. "난 왜들을 벌하였소. 그 벌은 '죽음'이었소. 허나, 나도죽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 불이 먼저 도착하는구나... "안녕?" "어어.. 안녕? 너넌 누구니?" "난 불의 종족 파이어라 해 넌?" "난 워터라고 ㅎ..." "반가워!! 잘 지내보자!!" "응..." 또 밖에서 소리가 들린다. 우리 물 가문의 원수... 바람의 종족 그리고 처음보는 바람의 종족도 온다. 모두 도착했다. "어... 안녕?" 내가 말했다. "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입꼬리가 쭉 올라가고 입맛을 다시는, 아주 기괴한 표정의 미소였다. 만반의 미소 에헤 야이하 맛나게 즐겨보자 에헤 야이하 혀위에서 놀자 결국 믿음은 한 입거리로 돌아와 환영 고마워 잘먹겠습니다 그날 장산 마을신문에는 20**년 8월 22일에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바스락 거리지 않게 최대한 조심히 마이츄를 그의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 (4반 근황) "윤이준이다, 잘 부탁해." "어디보자, 이준이는 혼자 앉아야 겠다. 미안." 선생님은 '다음 달에 자리 바꾸면 꼭 짝 붙여줄게'라는 일종의 다짐 같은 말을 덧붙이며 맨 뒷 자리를 가리켰다. "헤헤,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거야 ...
- 전염병 11장- 마지막장포스팅 l20211113
- 감옥에서 석방될 수 있기를.. 너와 내가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ㅎ "자~ 교과서 76쪽에 자신에 꿈에대해서 적어보자~" "쌤! 2개 적어도 되요?" '웅" 1.자신의 꿈 적기 [ 코로나 연구원, 코로나 종말.] 작 ...
- Knights 19화- 기억의 잔(3)포스팅 l20211110
- 피해 불길 밖으로 빠져나갔다.절뚝거리며 결국 도망친 것이다.그것 자체는 다행이었다.하지만...푸른 머리의 불에 타고 있는 시체를 보자 그 안도감도 금세 공포로 변했다.끔찍하다.나는 고개를 돌렸다.잔 안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강시안이 입을 열었다."언니오빠가 그랬어."강시안의 어깨 위 바퀴벌레가 가늘게 떨고 있었다."이게..."물 속의 마을은 이제 ...
- 괜찮아 #5포스팅 l20211109
- 이렇게 다들 젖었어요? 일단 몸 좀 말리세요. 그리고 먹을 것 좀 드릴게요.” 집에 오자 유나가 무표정으로 반겼다. 그러나 토아를 보자 웃음이 살짝 보였다. 댑은 몸짓을 과장되게 하면서 무슨 일이 있는지 설명했고 유나는 그것을 조용히 들었다. 하지만 눈길은 토아랑 얘기하고 있는 운에게 가있었다. 갑자기 토아가 댑의 말에 끼어들면서 자신의 마법을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6포스팅 l20211108
- "??"도진이 말했다."채린아!규희야! 이것 봐. 우리가 따라온 아저씨는 다 정교한 로봇이었어!" "뭐? 그럼 진짜 직원 아저씨는?" "일단 나가보자." 밖으로 나가니 갑자기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휙 소리와 무언가의 물체가 빠르게 스쳐지나갔다. 휘이익- 하지만 규희는 똑똑히 봤다. '뭐야...? 혹시..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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