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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으)로 총 2,807건 검색되었습니다.
- [통합과학 교과서] 물속에서 숨 쉴 방법은?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3호
- 적이 있었지만, 부작용이 커서 다시 물속으로 돌아가야 했죠. 왕자님이 다시 간절한 얼굴로 말했어요.“그래서 이번엔 제가 물속으로 내려가서 살아볼까 하는데, 아무래도 호흡기를 계속 끼고 있기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혹시 물속에서 숨을 쉬는 방법이 있을까요?”“예? 용왕님도 해결하기 힘든 ... ...
- [특집] 시끌벅적 점점점 운동장 놀이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13호
- 작고 작은 점들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었지! 깜짝 놀라 어리둥절하며 서 있는데, 붉은 얼굴을 한 점이 헐레벌떡 달려와 내게 말했어.“같이 놀자! 여긴 점점점 운동장이야!” 점점점 운동장은 언제나 점들의 놀이로 시끌벅적해요. 그런데 이곳에서의 놀이는 그냥 평범한 놀이가 아니에요. 수많은 ... ...
- [퍼즐마법학교] 고양이로 변신! 마법젤리 만들기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13호
-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난 숨겨진 방에 떨어졌어. 한 학년 위의 ‘스페스’ 선배가 검댕이 가득 묻은 얼굴로 날 반겼지.“선배, 머리는 왜 탄 거예요?”“고양이로 변신하는 마법 젤리를 만드는 중이었어. 이번에도 실패네.” ...
- [특집] 점이 만든 새로운 차원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13호
- 내 몸이 이상해!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어!”붉은 얼굴 점이 깔깔 웃으며 말했어.“놀라긴 일러. 저 아래를 봐! 우린 지금 점선면 마을의 ‘위’에 있어. 네가 땅에 서서 보던 곳과 같은 곳이라는 게 믿어 지니?” 위에서 내려다 본 점선면 마을의 집과 나무는 더 이상 납작하지 않았어요. 평평한 ...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13화. 위기에 처한 고딱지! 빠져나올 방법은?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13호
- 쓰고 한쪽 벽에 달린 큰 거울에 몸을 비춰 보았습니다. 대부분은 투명해서 안 보였지만, 얼굴과 오른쪽 팔다리는 그대로 보여서 마치 귀신 같았습니다.감투를 돌려서 쓰자 이번에는 하체만 투명하고 상체는 그대로 보였습니다. 이리저리 돌려서 써 봤지만, 일부만 투명해지는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 ...
- 넷플릭스가 안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오징어 게임 오락기'과학동아 l2021년 12호
- 파트입니다. 숨숨 님이 3차원 컴퓨터 그래픽(CG) 소프트웨어인 지브러시를 이용해 영희의 얼굴을 빚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3차원 모델은 긱블의 프린팅팜에서 3D 프린터로 뽑아냈습니다. 붉은색 파스텔을 이용해 볼 터치와 입술 화장도 해 줬습니다. 영희 머리를 넣을 오락기는 플라스틱 판의 일종인 ... ...
- [만렙! 디지털 리터러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다?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2호
- 디지털 시대에도 지금과 같은 사회활동이 유지될까요? 미래엔 아마 지금처럼 얼굴을 마주 보고 상호작용하는 대면 형식은 줄어들 거예요. 대신 비대면 형식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겠죠. 코로나19로 이러한 상황이 더 앞당겨진 것 같고요. 디지털 시대의 사회활동은 소셜미디어에서 이뤄지게 될 ...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특명! 배사 공작 저택에 잠입하라!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12호
- 이런 방식으로 모두가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담장 안쪽 정원에서는 독수리 얼굴을 한 험상궂은 경비병들이 로봇 개를 데리고 순찰을 돌고 있었습니다. 일행은 손님인 척 태연하게 굴며 파티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건물이 바깥과는 달리 너무 화려해 다들 입을 떡 ... ...
- [과동키즈] 모두가 함께할 지구를 위해과학동아 l2021년 12호
- 잠보!” 작디 작은 손들이 나를 붙들고 인사한다. 낄낄거리며 까만 얼굴을 손으로 한번 쓱 문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친구들. 어제까지만 해도 내가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도, 이 따뜻한 순간 하나가 깊었던 고민도, 불안한 마음도 스르륵 녹인다.내 ... ...
- [파고 캐고 지질학자] 아슬아슬 서낭바위를 조각한 주인공은 파도?!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2호
- 절리가 많아 더 잘 부서져 잘록한 목이 되었고, 덜 부서진 상단의 화강반암은 불룩한 얼굴이 되어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죠.앞으로 파도가 계속 바위를 때린다면, 서낭바위는 언젠가는 결국 무너질 거예요. 멋진 바위가 사라진다면 아쉽겠지만, 그것도 자연스러운 침식 과정의 일부가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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