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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임"(으)로 총 2,568건 검색되었습니다.
- [News & Issue]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얼음 화산과학동아 l201602
- 고고학 ․ 우주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얼음 화산 명왕성의 비밀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해 뉴호라이즌 호가 촬영한 명왕성 남극의 화산 ‘라이트몬스(Wright Mons)’의 사진을 1월 15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라이트몬스는 너비가 약 160km, 높이가 4km로 지구에서 가장 높 ... ...
- [Knowledge] 파충류의 속사정2 하늘의 거인 케찰코아틀루스과학동아 l201602
- 중생대는 거대한 공룡의 시대지만, 하늘을 나는 익룡중에서도 공룡만 한 덩치를 자랑하는 종이 있었다. 바로 케찰코아틀루스다. 날개 너비는 약 10m, 키는 거의 5m나 되는 하늘의 거인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거대한 파충류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었을까. 미국 텍사스 주에는 7000만 년 전에서 6650만 ... ...
- [Career] 영하 150℃에서 찰랑이는 물 보셨나요?과학동아 l201602
- 세계에서 가장 춥다는 남극 한 지역의 최저 기온은 영하 89.2℃. 수 분만에 인간의 눈, 코, 심지어 폐까지 얼어붙게 한다. 이런 곳에서 물을 공중에 흩뿌리면 그 자리에서 얼음으로 바뀌고 만다. 그런데 한 과학자가 영하 150℃에서 얼지 않은 물을 발견했다.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극저온 상태의 물이 20 ... ...
- [지식] 세기의 매치수학동아 l201602
- 64개의 칸으로 나뉜 격자무늬의 세계가 있다. 한 쪽에는 백을 상징하는 종족이, 다른 한쪽에는 흑을상징하는 종족이 서 있다. 두 종족은 계급별로 정해진 위치에 서서 전쟁을 준비한다. 긴장감 넘치게대치된 상태에서 백의 보병 하나가 움직이면서 전쟁은 시작된다. 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상대방 ... ...
- [헷갈린 과학] 꿀 VS 조청어린이과학동아 l201602
- 얼마 전, 집에서 가래떡을 구워 꿀에 찍어 먹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그건 꿀이 아니라 조청이었대요.둘의 차이점이 뭐죠? 헷갈리나가 알려 주세요! _김서현(거제 마전초 5)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보통 우리가 먹는 꿀은 꿀벌이 먹고 토한 당분이에요. 꿀벌은 먹이를 구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 육 ... ...
- [News & Issue] 1986년 서울,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과학동아 l201602
- 2016년 1월 13일 3시. 같은 장소에, 같은 이들이 다시 뭉쳤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통계물리학자인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부터, 한국인 노벨상 후보로 꼽혔던 김필립 하버드대 교수까지,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그들에게 왜 현재의 일을 시작하게 됐느냐고 물었다.“원래 나노튜브를 연구했는데, 이의 ... ...
- PART 1. 수중과학수사대 훈련현장에 가다과학동아 l201602
- 1월 12일 오전 9시, 부산에 위치한 해군 작전사령부. 세종대왕함에서 500m 떨어진 부둣가에 노란 출입통제선이 쳐졌다. 선 너머로 다이버 네 명이 잠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해군 헌병단 수중과학수사대의 훈련현장이다. 고무보트 한 정이 부두 주변을 바쁘게 움직이며 안전을 점검했다. 영하 1℃의 날 ... ...
- [재미] 수학 소설 수학동아 l201602
- “두 사람은 모두 자백해서 각각 5년 형을 선고받게 될 거야.”단은 왼쪽 위에 있는 답을 선택했다.“상대가 자백을 했다고 가정하면, 자백을 해야 형량이 줄지. 상대가 부인을 했다고 해도 자백을 해야 석방돼. 결국 서로 어떤 선택을 한 줄 모를 때 두 사람은 각각 자신에게 최선인 선택으로 자백을 ... ...
- [Knowledge] 과학으로 밝힌 ‘슈퍼 푸드’ 커피과학동아 l201602
- 오래전 어머니는 “애들은 커피 마시는 것 아니다”라며 겁을 주셨다. 임신을 계획 중인 친구는 태아에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을 한다. 언론에서는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7년 더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좋은 놈과 나쁜 놈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커피, 마셔도 되는 걸까?때는 16세기. 아랍에서는 ... ...
- [Tech & Fun] 탈모 기자가 본 탈모 치료법 허와 실!과학동아 l201602
- 20대 중반의 어느 여름.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며 찍은 사진을 보고 기자는 깜짝 놀랐다. ‘정수리에 왜 이렇게 머리가 없지?’ 그때 알았다. 탈모가 찾아왔다는 걸. 그로부터 10여 년,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던 기자가 언론에 넘쳐나는 ‘획기적인 탈모 치료법’의 허와 실을 매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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