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599건 검색되었습니다.
- 친구는 믿을게 못 됩니다(경험담(조언포스팅 l20210519
- 너무 괘씸해서 글 올립니다저는 3학년때부터 친구는 절대. 믿지 않았는데요그러면 은근히 자기한테 이득인게 많아요.나쁜 친군줄 모르고 사귀었다가 모든 걸 다 퍼줬는데 나중에 그 친구가 나를 배신하기라도 한다면? 어우 상상하기도 싫죠(나름 이런거 꽤 당해봤음그리고 이번년도 들어와서 저를 상대로 고스팅을 한 친구가 또 많이 있더라고요. 저는 차피 걔들 ...
- [추천 영상] 저글링 하는 로봇 좀 보세요!놀이터 l20210518
- 칠 수록 능력자로 인정받았지요. 그런데 이 순발력에 도전한 로봇이 있었으니, 바로 '케이블 엔디' 입니다. 이 로봇은 사방에 케이블 줄 4개가 연결돼 있어서 공을 위로 던진 사이 공 주별을 한바퀴 휘리릭 회전합니다. 얼마나 빠른지 절대로 공을 놓치는 법이 없죠! 케이블 엔디의 저글링 실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
- [가사] 지뺏을 토대로 한 가사포스팅 l20210518
- 알잖아 너도 느끼잖아 하나 하나 천천히 네게로 한두개씩 느리게 네곁으로 wanna be friend 좋은 친구인 줄 알았어 gonna be great 좋아질 줄 알았어 그냥 뺏고 싶은거야 아니면 내가 싫은거야 네 ㅠ 지뺏당햇서요 .. 타사에서 . ... ...
- 제 짝남에게 오늘 문자 왔는데 .포스팅 l20210518
- 새벽에 문자가 왔거든요? 아 진쩌 1주일이 지났는데 왜 이제.. 그냥 보고도 안쥬는 건 줄 알고 포기하려 했는데 따악! 하.. 이건 진짜 좋아하는거 맞는 것 같아요 ㅠ연애 해보신 분들은 저좀 도와주세요 ㅠ 번호 주시면 바로 보고 삭할께요 ㅠ 제가 틈틈하게 톡 내용 보낼테니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 ...
- 울산 와** 동물까페를 다녀와서기사 l20210518
- 공간이 있고 그 안에 상추와 홍당무 사과 같은 먹이와 물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사막여우는 곤충이나 고기를 채소보다 더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먹이통에는 채소와 과일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갔을 때 사막여우가 상추를 맛있게 먹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닥이 폭신하도록 톱밥 같은 것도 깔려 있는데 너무 조금 깔려있습니다. 그 ...
- 아하포스팅 l20210517
- 아침 ~ 점심이군요이런 된장+ 학교 갔다왔는데 플라잉디스크 진짜 댕꿀잼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체육쌤이 완전 개그맨이셔서 웃겨죽는줄 알았고요ㅋㅋ다 하고 공 대신 플디로 피구도 했는데 3학년 때 마지막으로 해보고 못해서 올만에 신나서 하는데 초반에 팀 가르고 가위바위보 해서 선후공 가를 때 제가 이겨서 선공 걸렸는데 바로 한 명 아웃시키고 시작하고ㅋㅋ ...
- 치유(治癒) : 제 3장포스팅 l20210517
- 힘든 사람은 없을 거야, 하고 한탄했던 과거의 나 자신을 그녀가 바로 꿰뚫어본 것 같아서 수치스러웠다."더 무서운 얘기 해줄까? 사실, 지금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이 말투와 몸짓 하나하나가 가식일 수 있어.""……그건 괜찮아요."그녀가 그 말을 했을 땐 나는 진짜로 괜찮아졌다. 자신이 가식인 걸 속이고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7
- 그 남자는 아예 자리를 잡고 내 앞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 그니까 저, 여기서 왜 울고 계세요? 집이 어디예요, 제가 택시비라도 줄 테니까 빨리 들어가세요. "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자기가 뭔 상관이람! 내가 여기서 울든지 말든지. 내가 집을 들어가든지 말든지. 오지랖은...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또 말을 꺼냈다. " 아 ...
- 인천상륙작전기사 l20210516
- 미 해군에서는 이 작전을 반대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기뢰가 있다면 우리는 한꺼번에 당한다. 인천지역은 수로가 좁아서 한 줄로 가야합니다. 그러면 물 속 지뢰 즉, 기뢰가 있다면 우리는 한꺼번에 당할것이다라고 말하였고 두 번째, 인천에 조수간만의 차! 우리나라 인천은 세계 5대 갯벌에 들어가는데, 우리가 만약 상륙을 하면 그 질퍽질퍽한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그 남자는 아예 자리를 잡고 내 앞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 그니까 저, 여기서 왜 울고 계세요? 집이 어디예요, 제가 택시비라도 줄 테니까 빨리 들어가세요. "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자기가 뭔 상관이람! 내가 여기서 울든지 말든지. 내가 집을 들어가든지 말든지. 오지랖은...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또 말을 꺼냈다.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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