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끝"(으)로 총 5,869건 검색되었습니다.
- 로블록스 놀이공원 타이쿤 2: 처음부터 시작하기 6화포스팅 l20210528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스카이월드를 삭제하려고 했는데요(그새 이름까지 지어줌) 막상 접속해보니 너무 이뻐서 삭제 안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새 롤러코스터까지 있으니까요!!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렛츠~고! ... 따라해봤는데요 ㅋㅋ 오프닝에서 따라한 분이랑 땅살때 따라한 분 맞히시면 포방갑니다) --------------------- ...
- 시험 보시는 분들! 저 쫌 도와주세요!포스팅 l20210527
- 링딩동 링딩동 링디리디리 링딩동 참 깨 빵 위 에 순 쇠 고 기 패 티 두 장 특 별 한 소 스 양 상 추 치 즈 패 클 양 파 까 아 지 빠 라 빱 빠 빠참 깨 빵 위 에 순 쇠 고 기 패 티 두 장 특 별 한 소 스 양 상 추 치 즈 패 클 양 파 까 아 지 빠 라 빱 빠 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르라메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 ...
- 조선으로 가는 문: 프롤로그...와 쓸데없는 작가(?!)의 말들...포스팅 l20210526
- "하루..."하지만 하루와 이야기할 시간은 없었다. 지현은 재빨리 외투를 벗고 옥탑방인 3층으로 올라갔다.길고도 긴 계단에서의 여정이 끝나고 마침내 쌓여있는 먼지와 책들이 보였다.그리고 그 사이로 한 문이 보였다.지현은 숨을 들이마시고 문 앞으로 걸어갔다. 문에는 자물쇠가 걸려 있었다."분명히 어제는 열쇠가 없었는데..."자물쇠에는 열쇠가 꽂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6화]포스팅 l20210526
- -조종실- "기장님,일반석 A(제일 앞)구역에 많은 무게가 늘고 있는데요...? 부기장이 말했다. "그렇군,그 대신 일반석 E(제일 끝)구역은 무게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승객들이 대규모 이동하는 것 같군." "당장 안내방송을 틀어야겠어" "부기장은 어서 불시착 하도록! 난 불시착 방송을 할테니" "알겠습니 ...
- 하얀색과 민트색 (예고+1화)포스팅 l20210526
- 예고 혜성:무슨 재밌는 일 없을까? 서아:없어.(매섭게) 혜성:그러지 말고~ 서아:나 먼저 갈게 혜성:(집으로 가는 서아를 바라보며)쟤는 맨날 저런다니까. 1화 혜성:드디어 개학이다! 혜성:드디어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됐어! 서아:왔냐? 혜성:(문을 닫는 다....)덜컥!내가 신기루를 본 것인가? 혜성:나 왜 이러지? 혜성:혹시 모르니까... ...
- 로블록스 놀이공원 타이쿤 2: 처음부터 시작하기 5화포스팅 l20210526
- 안녕하세요 원래 튜토리얼에선 찻잔이라는 놀이기구를 짓는데(그거 맞아요 뱅글뱅글 돌아가는거 전 튜토를 건너뛰어서 얌전한 놀이기구가 없거든요 그래서 지어보려고 하는데 그냥 지으면 재미 없으니까 지형으로 엄청 높은 탑을 만들고 그 위에다 얌전한 놀 ... 못깬걸 여기서 깨네요...... 오늘은 좀 분량이 짧죠? 제가 사진찍는걸 자꾸 잊어서 그래요 -- ...
- [단편] 빌런5 Villain포스팅 l20210526
- 맨날 몰래 맞고. 날 죽일려고 하지. 그래서 결정했다. 오늘 12시에 난 학교 옥상에서 죽을것이다. ---끝--- "뭐...??" "학교 옥상에서 죽어...??" "날 가두고 싶지 않았다고...??" ...
- 절 이겨봐요. 그리고 제가 하는 짓을 믿지 마세요포스팅 l20210525
- 어느 트릭에도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넘어간다면 승리, 만약 기자님이 이 곳을 나가게 된다면 저의 승리입니다. 일단 노약자나 어린이 등 정신에 질환이 있으신 ㅜㄴ들은 먼저 나가주십시오.아주 무서운 귀신이 당신을 쳐다볼겁니다.놀라셔도 전 책임안집니다. 절대로요. ...
- 어과동 눈치게임포스팅 l20210525
- 1,2,3,4,5 이 숫자들 중에 하나만 댓에디 써 주세요 가장 적은 숫자를 써 주신 분들에게는 소원권 드립니다 그런데 만약 배신을 한다면 혼자 소원권 2개입니다 하지만 배신한 글의 답글을 쓴 분들이 5명 이상이면 배신은 무효가 되고, 저한테 소원권을 '주셔야' 됩니다 게임이 끝나는 조건은 누군가 숫자나 배신 대신 '끝!'을 ...
- 자판기 (2화) (그냥 누구 한명이라도 와주세요)포스팅 l20210525
- 그려져 있었다. 음료수가 마치 “한 시라도 빨리 날 먹어줘.”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신우는 뚜껑을 열려고 온갖 힘을 썼지만 끝내 열리지 않았다. “에이 참, 이걸 먹으면 나에게 희망이 있을 줄 알았는데. 순 어그로였잖아.” 그때 이 말을 듣고 있었다는 듯이 음료수가 ‘뿅!’ 하고 뚜껑이 따졌다. 신우는 화들짝 놀랐지만, 음료 ...
이전2502512522532542552562572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