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599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린이용 인스타그램 출시해도 될까요?토론 l20210602
- : 동아일보) 찬성 : 어린이용 인스타그램 출시해도 돼요. 반대 : 어린이용 인스타그램은 출시되면 안 돼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꼭 작성해주세요. 의견없이 작성할 경우, 삭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자신과 반대되는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나빴지. 화가난 고래는 자매가 있는 나무를 올라갔어. 이제 자매는 죽은 목숨인거야. 그때였어. 하늘이 자매를 불쌍하게 여기고 동화줄을 내려줬지. 하지만 두 자매는 원치않았어. 너무 이야기가 뻔하잖아? 그래서 언니는 고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지. 자신의 엄마가 해준이야기를 말이야. 고래는 정말 이야기를 좋아했어. 언니는 생각했어. 자신의 능 ...
- 김ㄷ연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우리는 바다의 보물이다}포스팅 l20210602
- 있는 괴물에게.인간들은 그것을 '그물'이라고 부른다.우리는 '촘촘한 괴물'이라고 부른다. 오늘도 난 촘촘한 괴물에게 잡혀가는 줄 알았다. 엄마와 아빠는 몇 달 전에 잡혀갔고,오늘...우리 막둥이 동생까지 잡혀갔다.난...이제 고아이다. 대체 왜 인간들은 촘촘한 괴물로 우리를 잡으려는 걸까?난 이제 지구에서 딱 5마리 남은 '붉른 ...
- 탈출 1~5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602
- 용기있음=마들렌맛쿠키)하지은:내 말좀 들어봐!!!이서인:....앗....애린:...?!도연:아...아닛!!! 끗^^7 일줄 알았죠?ㅋㅋㅋㅋ 애린:귀신이다!!!!!!!!!!!!!!!!!!!!!!!!!!!!!!!!!!!!!!!!!!!!!!!이서인: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앜!!!!!!!!!!!!하지은 ...
- 탈출 5화{내 말 좀 들으라고!!!}포스팅 l20210602
- 하지은:내 말좀 들어봐!!! 이서인:....앗.... 애린:...?! 도연:아...아닛!!! 끗^^7 일줄 알았죠?ㅋㅋㅋㅋ 애린:귀신이다!!!!!!!!!!!!!!!!!!!!!!!!!!!!!!!!!!!!!!!!!!!!!!! ...
- 펭귄은 왜 동상에 걸리지 않을까기사 l20210601
- 펭귄의 피부 안에 있는 지방층은 아주 두꺼운데요. 추위를 잘 견딜 수 있습니다. 얼음에 직접 맞닿는 펭귄의 발 역시 추위를 막아줄 수 있는 장치가 된 거죠. 출처:직접 그렸습니다 심장에서 뜨거운 피가 나오면 동맥을 타고 발바닥으로 전달됩니다 뜨거운 피 덕분에 따뜻할 것 같지만 바닥은 차가우니 느껴지는 추위도 커질 수 밖에 없지요. ...
- 아뉘... 윗몸말아올리기 빡...포스팅 l20210601
- 아니... 저희 학교에서 코로나 때문에..윗몸말아올리기 측정 할 때 누가 안 잡아준다는 거에요...아니..어제까지 누가 잡아주는 줄 알고 걱정 없었는데....누가 안 잡아주면 어뜨카냐 고오오오오고고곭ㄹㄴ콩카ㅣㄹㄴ어ㅗㄴ-#^=,;*((죄송합니다..0ㅡ0)하... 그래서 연습하고 있는데...너무 힘들어요 진.짜.아니 20개도 연속으로 못 하겠다고요 ...
- 고무줄 팔찌 만들기기사 l20210601
- 좋아하는 색깔 3가지를 끼워 주세요. 그리고 맨 아래는 8자 모양으로 꼭 넣어주세요! 위에는 괜찮아요. 그리고 시작할 때만! 아래의 줄을 고리로 잡고 위로! 올려주세요. 반대쪽도 반복 후 위에 주를 같은 색으로 끼워주세요. 반복 후의 모습입니다! 원하는 길이 만큼 반복~ 끝에 고리를 끼워주면 완성입니다! 기사 잘 보셨다면 추천과 포트폴리 ...
- 네임표 만들어드려요 ^^포스팅 l20210601
- 글씨색 글씨체 (예:연필로 쓴것같은)배경색이나 배경사진,또는 그라데이션 도 가능해요. 글씨안에 글리터도 넣어줄수 있고 사진과 같게 그라데이션 글씨색도 좋아요! ...
- 슈퍼문(supermoon)_12. 교환학생 (1)포스팅 l20210531
- 잠들어서 방에 있을 밤에 악령을 보냈는데, 몇 시간이 지나도 악령은 돌아오지 못했다.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직감했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그녀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이렇게 인사도 못하고 작별인가, 한숨을 쉬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기차에 올라타려던 그때, "한아!" 저 멀리서 서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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