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밤"(으)로 총 4,404건 검색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윰포스팅 l20200916
- 아침 먹고 씻고 티비 보고 왔어용 아니 사실 오늘 밤 샐려 했는데 어제 생파 미리 했더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애들이 시간이 안돼서 나오라 해서 나갔는데 집앞 현관에서 파티 선글라스 끼고 그 풍선 들고 생축송 불러줘서 완전 당황했어유 .. 그리고 사진 찍었답니답 ㅋㅋㅋㅋ ㅊㅊ :: 김ㄴ은님 ...
- 슬라임,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자!기사 l20200915
- 음식 향은 물론 모든 과일향, 슈가쿠키향, 섬유유연제 향, 리치향, 브라우니향, 솜사탕향, 메론향, 소다향, 요구르트향, 알로에주스향, 밤향, 오레오향, 심지어는 검은콩향까지 있답니다! 제가 쓴 것 말고도 수십 가지의 향이 있지만 다 쓸 순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가장 인기가 많은 향은 리치향이라고 해요~ 의외죠?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다고 해 ...
- [소설후기] 스포주의)(스압) 나의 삼일월 / TMI포스팅 l20200915
- 11. 노래 지금은 또 바뀌었지만 쓰면서 많이 들었던 곡, 그 중에서도 소설 분위기랑 어울리는 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YOASOBI - 밤을 달리다 (가사 가운데 부분이 희망차서 희망찬 노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동반자살ㅋㅋ) 아이묭 - 마리골드 (정말 띵곡입니다....) 요루시카 - 구름과 유령 (소설이랑 잘어울림. 좋음) ...
- 강아지는 색을 구별할 수 있을까?기사 l20200914
- 강아지와 사람의 시각이 다른 이유는 눈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강아지의 눈은 사냥을 잘하기 위해 태어날 때부터 저녁과 밤에 잘 보게 끔, 또 움직임에 잘 반응하도록 진화되어있다고 합니다. 물론 제 가설은 틀렸지만, 이 실험을 통해 강아지에 대한 또 다른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럼 여기까지 김규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댓챌포스팅 l20200914
- 게임하다 져서 벌칙으로 댓챌해야하는데 여기 사람없는것같아서 여기다 올려요 오늘 밤 10시에 마감이고 1000개넘으면 여기다가는 얼공할께용 왠만하면 .. 댓글은 .. 자제(?)해주세요 하기 쪽팔려서..ㅠㅠ 친구가 정해준거라 벌칙이 왜 저따군지는 저도 모르거든요 ... 어.. 어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말이죠(당황) ...
- [ 8월의 북소리 ] : 써리의 영상툰기사 l20200913
- 6. 비 오는 날의 미스터리 썰 : 무서웠습니다. 7. 이웃집 누나와 엘러베이터에 갇힌 썰 : 이 이야긴 좀 친근 했습니다. 8. 오밤중에 흔들리는 그네 썰 : 하늘에 귀신이 있다면 너무 무서울 거 같습니다. 9. 엘리베이터 의사와 간호사 썰 : 옆에 귀신이 있어서 무서웠습니다. 10. 묘했던 친구 썰 : 묘하게(?) 무서웠 ...
- 3일 만에 왔는데 반겨 주실 분?포스팅 l20200913
- 어제 러시안 블루가 엄마한테 길에서 비벼대서 대리고 왔는데 저희 고양이들이 난리가 났어욬ㅋ 어제밤에 여기 102동 사시는 분이 자기 고양이가 집을 나갔는데 러시안 블루라고 하셨어요!(당근) 그래서 대려다 드렸답니당~ 보상으로 싱싱한 포도를 얻었어욬ㅋㅋ ...
- 8월의 북소리 써리의 영상툰!기사 l20200913
- 노크 소리 썰 6.비 오는 날의 미스터리 썰 [대충 사는 써리가 대충 내는 오싹 퀴~즈!서양 편] 7.이웃집 누나와 엘레베이터에 갇힌 썰 8.오밤중에 흔들리는 그네 썰 9.엘레베이터 의사와 간호사 썰 [존잼 꿀잼 빅잼-써리와의 놀이!] 10.묘했던 그 친구 썰 11.인형이 자꾸 나를 보는 썰 12.수상한 아저씨 썰 [본문 속 귀신을 찾아라!] ...
- [8월 boo소리]오싹오싹 공포체험 스쿨버스 후기기사 l20200913
- 보니 해골 모형이 있었습니다.조립을 해보니 금니가 아그누스 삼촌의 금니랑 똩같아서 그 해골모형을 아그누스 라고 불렀습니다.그날 밤,해골이 살아서 움직이고 공격해서 의자로 부시고 다시는 조립모형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인어상의 전설입니다. 이 이야기는 들려줄 수 없습니다.(죄송합니다) 보드게임은 게임 설명서, ...
- [소설] 나의 삼일월 / 본인 후기포스팅 l20200912
- 저렇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도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시고 개추도 댓글도 많이 달아 주셔서 저는 기쁘게 매일 밤 컨틀씌 컨틀븨로 업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다 여러분들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참신한 것도 표현력이 풍부한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부족한 제 글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댓글 달아와주신 ...
이전24724824925025125225325425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