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편의"(으)로 총 483건 검색되었습니다.
- 핳하핳 갑자기 생각난 뭔가 수상한 모르는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 방법;; (*약간 예의 없음 주의)포스팅 l20210908
- 6. 집 어디에요? 세상 어딘가에요. 7. 무슨 학원 다녀요? 부모님이 보내시는 학원이요. 8. 학생, 여기로 어떻게 가요? 저기 편의점에 지도 팔텐데 거기서 물어보세요. 저 길치라서. 9. 학생, 집에 바래다 줄까요? 잠시만요 경찰 좀 부르고요. 10. 얘야, 나 네 부모님 친구야. 이리와. (은반 아니에요ㅎ 그리고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하지만 그 일이 있고난 후 나는 요즘 힘들어도 계단으로만 다니고있다. 그 일은 대학교 강의가 없던 어느 평일 오후. 나는 편의점에서먹을 것을 사오기위해 방을 나섰다. 1층까지 내려가기 위해 나는 당연히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엘리베이터는 꼭대기 층이였던 8층에 멈춰 있었고, 누군가 타거나 내리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 ...
- 전염병 02장포스팅 l20210906
- 뭘 먹으라는 거야....." 난 어쩔수 없이 다시 집을 나와 편의점으로 갔다. 집 앞은... 너무나도 고요했다. "편의점ㅇ... 어? " 편의점은 문을 닫았다. 그 옆도, 마트도, 문 연 가게 하나 없었다. 난 다시 집으로 갔다. "김치랑 멸치나 먹어야지 뭐...." 그렇게 난 난생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탓에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둘이서 먼저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첫 차 시간이 될 때까지 주변 편의점에서 시간을때우고 있는데, 갑자기 K양의 휴대폰이 울렸습니다. 전화를 건 것은 호텔에 남겨두고 온 남자친구 였습니다. "아직 자고 있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전화를 받았더니, 그는 갑자기 "너희 ...
- 우리 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로봇기사 l20210830
- "에어스타" 라는 안내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에어스타는 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대화가 가능하며, 주로 하는 일은 출국자에게 편의시설 안내를 하는 일입니다.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다 보니 에어스타의 업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텅텅 빈 인천공항에서 혼자 외롭게(?)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
- 어과동 만화에서 고쳐야 할 것 같은 것포스팅 l20210830
- 개인적 의견이니까 (위에도 '같은' 것이라고 썼잖아요) 끝까지 읽지 않고 뭐라 하지 마세요. 매태에서 좀 이상한 장면이 나오는데 편의점에서 외계인이 어묵을 먹는데 안 들킵니다. 이상한 복장의 작은 애기가 어묵을 사고 더듬이도 달렸는데요?! 그리고 아빠가 매태를 봤을 때도 "아~ 코스프렠"정도로 받아들입니다. 코스프레는 그렇다 쳐도, 매 ...
- 칭구가 꿨다는 꿈포스팅 l20210819
- 참고로 친구 어머니는 편의점 하십니다) 아니 친구가 그냥 자기 언니랑 편의점에 있는데갑자기 어른 키의 두 배 정도 돼는 크기의 바퀴벌레가일어서서 편의점으로 들이닥쳤다는 거예요(?)근데 그 바퀴벌레 팔이 근육이 있었고 얼굴이 흑인이었대요그래서 걔가 자기 언니를 잡아서 목을 쫄랐다는데 언니는 살았고 바퀴벌레가 내팽겨 던져놓 ...
- 파워에너지팀 - 210810 - 1탐사기록 l20210810
- 찾아 다닐때는 모습을 못보고, 소리만 겨우 찾아져 아쉬웠는데....운동하고 들린 편의점에서 앉아있는 애매미를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
- Knights 7화포스팅 l20210802
- 같은 건 파사삭 깨졌다. 왠지 모를 친근감이 들었다. 한도윤은 나를 흘끗 보더니 얼른 계산을 마치고 가게 밖으로 뛰어나갔다. 나도 편의점 따위는 잊고 한도윤을 따라 서둘러 밖으로 따라 달려나갔다. "야! 거기 ㅅ..." 말을 다 끝맺기도 전에 나는 내 주위로 검은 장벽이 솟구치듯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꿈틀거리면서 올라오는 그 장벽은 처음엔 ...
- 초능력 중학교 #001 천재 소환술사의 탄생포스팅 l20210728
-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와 비슷한 검을 소환하고 그 선배 얼굴에 흉터를 가했다. 그리고 결국 이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 그러곤 편의점에 가서 삼각김밥을 먹었다지.다음 날, 학교에 도착했다. "소드 콜 차지 - 엑스칼리버.." 아, 아직도 그 때 만든 검을 따라설 수 없어. 왜지? 그건 한순간의 분노였나? "어.. 저기.. 너가 화무결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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