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죽음"(으)로 총 692건 검색되었습니다.
- 좀 현실적인 시를 써보죠포스팅 l20220310
- 제목:엄마, 죽음 몰폰을 합니다 엄마에게 들킵니다 엄마가 폰을 뺏습니다 엄마가 공부하시랍니다 공부했습니다 잔소리 폭탄이 날아왔습니다 죽었습니다 ...
- 쿸런 이야기 3기 28화 여러모로 (+3.1절 특별편: 쿸런 이야기&死己動 크로스오버)포스팅 l20220306
- 아닌... 어머니께서 기억하신다는 대한." 염라맛 쿠키는 재판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음을 느꼈다. "만에 하나 동지들이 귀하의 죽음으로 위험해 져, 이름도 없이 아무개로 죽는다면?" "그런 건 이미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피차 저희는 어떻게 죽든 '아무개'로 죽을 것 입니다. 이름도 없이 말이죠. 저희가 ...
- 그냥 게임일 뿐이야-소설예고포스팅 l20220305
- 정신병자, 정신병을 이겨낸 사람들, 살인마가 된 정신병자들.... 이중에 한 박사는, 살인마가 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납치해 죽음의 게임을 진행한다..... 수현:뭐야여기......! (특출 받을 분1):어....어어? (특출 받을 분2):여기 뭐야...? (특출 3):으아아아! 컴퓨터의 계산 오류로..... 그냥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5
- 눈물을 참으며 의식이 없는 슈크림맛 쿠키 동지를 안은 채 산 속으로 뛰쳐갔다는 것이었다. "..." 모든 동지들이 그의 의로운 죽음을 슬퍼하며 우는 가운데, 딱 두 명, 명랑한 쿠키 동지와 잠뜰 동지만은 울지 않았다. "...언니는 어째서 안 우십니까? 친누이인데." "너야말로 친우가 어째서 안 울더냐? 난, 울어봤자 그애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4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포스팅 l20220304
- 뒤따라 말했다. 채린은 솔직히 감동했지만 괜찮은척 밝게 행동했다. "그래! 가자!" 아이들은 밝게 웃으며 출발했다. 자신들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는지도 모르면서 - "어? 이게 뭐지...?" 어떤 아이가 학교 운동장을 걷다가 어떤 편지를 보았다. "미스터 Mk.s...? 이게 뭐지?" 민까:여러분ㅠㅠㅠ 진짜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일곱. 동지, 적포스팅 l20220227
- .." "아버님..." 닌자맛 쿠키와 그의 어미는 신미년 때 양이들이 처들어와 죽은 닌자맛 쿠키의 조부, 즉 그의 아비의 아비 되는 이의 죽음에 슬피 통곡했다. 둘의 눈물은 조부의 시체가 잠든 돌무덤에 닿았다. 아비는 안중근이 이끈 의병을 따라나서 죽고, 조부는 신미년 때 양이들과 싸우다 죽었다. 두 모자(母子)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
- 해포혁명 미션!포스팅 l20220226
- 한 80~92% 정도? 9. 해리포터 팬픽, 패러디 소설, 팬아트를 그려본 적이 있나요? 네 10. 해리포터에 추가되면 좋겠는 내용은? 볼트모트 죽음 이후의 이야기, 되살아난 볼트모트와 마법이 녹슨 해리와의 재대결 (말포이도 해리와 같은 조, 이번엔 해리 일행 중 1명이 배신 때리는 막장 가면 좋겠어요) '이 글을 보고 한 명이라도 해덕이 생 ...
- [해포혁명] 첫 번째 미션! / 모임원 모집 재업포스팅 l20220226
- ! 1. 드레이코 말포이, 잘생기고 진짜 멋져서 2. 돌로레스 엄브릿지, 짜증나고 호그와트 학생과 선생들 괴롭혀서 3. 사랑과 죽음(???) 4. 아즈카반의 죄수, 디멘터 나오고 페트로누스 너무 이뻐서 5. 해리포터 레고 비밀의 방 20만원짜리 (ㅎㄷㄷ 엄청 비싸네요) 6. 네, 동생, 론이랑 도비요 7. 해리포터 레고 호그와트 아이콘, 정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여섯. 반쪽자리 대한인 쿠키포스팅 l20220226
- " 용감한 쿠키는 발로 그 자의 다리를 꾹 누르고서는 곧장 그의 머리로 총구를 바라보게 하였다. "아몬드맛 쿠키." "죄목은?" 죽음을 앞둔 이라기에는 너무나 여유롭게도, 아몬드맛 쿠키는 푸른 눈으로 용감한 쿠키를 피식, 웃음 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용감한 쿠키를 올려다 보았다. 용감한 쿠키는 아몬드맛 쿠키를 째려보며 입을 열었다. 금방이 ...
- 민유님 본계 장례식포스팅 l20220222
- . 저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져 나왔어요.... 절을 하겠습니다... 두 번을 큰절로 해주세요... (넙죽)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 한가온은 민유님의 본계의 죽음에 진심으로 애도하며... 흑흙 모래모래 자갈자갈 여러분도.. 댓글로 절과 마지막 이야기를 해주시죠... 흑... 흙... 모ㄹ. 아니 흑.... ...
이전2021222324252627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