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바깥"(으)로 총 409건 검색되었습니다.
- scp-303*심약자 주의*(무서움주의)포스팅 l20200919
- 샤워를 하고 있었다. 이것은 매우 큰 소리로 쌕쌕거렸다.그녀는 그것을 발견하고는 매우 깜짝 놀라 실수로 샤워 커튼을 쳤고, 커튼은 바깥쪽으로 요동하였다.커튼이 부분적으로 SCP-303의 주위를 감쌌고, 이것은 커튼에서 적어도 0.5m 안쪽에 서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으며, 똑바로 서서 샤워실을 마주 보고 있었다. ████████ 요원은 SCP-3 ...
- [퀴즈] 선 잇기 퀴즈포스팅 l20200904
- 보시는 대로 같은 알파벳(색깔) 끼리 선으로 이어 주시면 됩니다! 선은 곡선 직선 대각선 다 상관 없고요동그라미 위를 지나거나, 박스 바깥으로 나가거나, 다른 선과 겹치는 선이 있으면 아웃! 제가 바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렵지만 쉬운 것입니다 답은ㅋㅋ상품은 포방해 드리죠!! ...
- -여우 생태관찰원-에 다녀온 후기기사 l20200827
- 여우의 꼬리는 길이가 40~50cm정도이며 몸길이에 비해 길고 털 때문에 굵어 보입니다. 여우의 안쪽 털은 거의다 검은색 입니다. 바깥족 털은 거의 다 붉은색 입니다. 턱 밑과 배 꼬리는 흰색 입니다. 털은 매우 곧고 가늘며 부드럽습니다. 여우의 발자국은 타원형이며, 뒷꿈치로 걸어서 까치발로 걷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우의 수명은 6~1 ...
- 외출했어요!~포스팅 l20200817
- 오옷! 바깥 이쁘네영간만에 아파트 나와서 분수대 앞에서...어과동 활동 하네여...;;머 저는 어과동 좋아하니까 갠차나여ㅎ옴... 밖에 의자에 앉아 있는뎅... 지렁이들이 눈에 띄네영...듀근 지렁이여...ㅜㅜ지금 날씨가 엄청 뜨거워요ㅜㅜ그래서 듀근 것 가타요오ㅜㅜ사진 첨부가 안돼서 제대로는 못 보여드리지만요ㅜㅜ지렁이 엄청 불쌍해여...암튼 티 ...
- 바다악어와 민물악어는 어떻게 다를까요?포스팅 l20200809
- 때는 이빨만 보면 됩니다. 모두 아래턱 위로 이빨이 하나 솟아있습니다. 입을 다물었을 때도 이빨이 보이면 바다악어 입니다. 바다악어는 큰 이빨이 위턱 바깥으로 나옵니다. 오늘 포스팅이 재밌으셨나요??? 그렇다면 추천을 꾹~! 눌러주세요 ... ...
- [과학동아천문대] 별빛미션! 15번째 이야기공지사항 l20200807
- 신기해하는 거예요. 과연 우주의 끝은 있을까요? 끝이 있다면 그 끝은 어디일까요? 끝이라고 생각한 곳에 다다르면 그 끝의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만약 끝이 없다면 우리 우주는 무한한 공간의 세계일까요? 그런 공간을 우리의 과학자들이 알아낼 수 있을까요? 생각하면 할수록 묘한 궁금증이 생기네요. 우리 ...
- 페트병 정수기기사 l20200804
- 열면 물이 나오고 뚜껑을 다시 닫으면 물이 안 나옵니다. 대체 왜 그럴까요? 이유는 페트병 안에는 적은 양의 공기만 있으므로 페트병 바깥쪽보다는 기압이 낮은 상태입니다. 기압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뚜껑을 여는 순간 페트병 안의 기압이 높아지면서 물이 나오는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즉 기압 때문에 물이 나오는 것이지요. 하지만 ...
- 제주도의 현무암은 왜 구멍이 많을까요?포스팅 l20200803
- 화산에서 분출된 마그마가, 지표면을 흘러내리다가 굳어서 생긴 돌인데, 구멍이 뚫린 이유는 마그마가 굳는 과정에서 열이 돌의 바깥으로 나오려고 해서 돌 밖으로 뜨거운 공기가 나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구멍이 듫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무암은 대부분 다 화산지대에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마그마는 용암을 의미하기 때문에 마그마가 아무리 잘 ...
- 제주도의 현무암은 왜 구멍이 많을까요?기사 l20200803
- 화산에서 분출된 마그마가, 지표면을 흘러내리다가 굳어서 생긴 돌인데, 구멍이 뚫린 이유는 마그마가 굳는 과정에서 열이 돌의 바깥으로 나오려고 해서 돌 밖으로 뜨거운 공기가 나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구멍이 뚫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무암은 대부분 다 화산지대에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마그마는 용암을 의미하기 때문에 마그마가 아무리 잘 ...
- [북소리 특★ 프로젝트 4차시] 소설: 낭떠러지 끝 세계기사 l20200730
- 위에 누워있었다. 그러나 그 침대, 그 방은 내 침대, 내 방이 아니었다. 생전 처음 보는 곳이었다. 나는 얼른 방 문을 열고 나갔다. 바깥의 세상을 본 나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치 책에서만 보던 광경이었다. 나는 우주의 어떤 행성에 있었던 것이다. 신기하게도 나는 그 곳에서 산소 탱크나 우주복 없이 걷고 숨을 쉬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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