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71건 검색되었습니다.
- 환경보호팀 - 240526 - 1탐사기록 l20240526
- 화분매개자 여의도 현장탐사를 다녀왔어요. 꿀벌을 7~8마리 정도 관찰했고 양봉꿀벌 사진도 몇 장 찍었습니다. 예전에 호박벌을 밟을뻔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생물에 관심이 있던 것 갔습니다^^ 양봉꿀벌은 호박벌과 다르게 생겼고 성격이 온순한 편입니다. ...
- 개인적으로 뭘 해야 될 지를 모르겠네요.포스팅 l20240523
- 기분이 다신 돌아오자 않습니다.그땐 행복하고 한 쪽으로 집념했던 기억이 있는데,지금은 그냥 그걸 못 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정말 그때가 그냥 한바탕 꿈 같아요.현재를 보니 기댈 친구는 한 두명이고,선생님들도 못 믿고,중립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제 자신이 너무 싫기도 합니다.저 상태가 그나마 계속 저러면 괜찮은데 친구 관계에선 예전 제 모습이니 너무 ...
- 제발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기사 l20240518
- 제발 물풍선을 아무데나 버리지 마세요(다른 쓰레기도)! 저는 오늘 제 친구와 함께 근린공원(송파동)에 가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가방에서 나무젓가락과 비닐봉지를 꺼내며 "우리 줍깅하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흔쾌히 같이 쓰레기를 줍깅하러 나무젓가락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과장 1%도 안 하고 진짜 근린공원 ...
- 좋은 친구 사귀는거에 재능이 없나봄포스팅 l20240517
- 이미지도 작살난다는게 개빡침급식시간도 친구가 천천히 가자 해서 몇번 너무 늦은적이 있었는데걍 안먹고 그 친구만 먹으러 갔었음. 그때 걔 저보고 급식 시간 늦었다고 아예 안먹는건 에바라면서 자꾸 이해가 안간다고 화냄 어쩌라는거지이젠 그 친구를 뺀 모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 노는 시간이 행복함 이거 의외에도 뭐가 굉장히 많은데 제가 왜 손절을 못 ...
- 릴레이 소설 ㄷㄱㅈ포스팅 l20240517
- 창밖의 사람들을 내다보면 누구는 행복해보이고 또 누구는 불행해보이고...그럼 나는 어떻게 보일까...뭐 맨날 신상을 구기고 다니니깐 불행해 보이겠지.그치만 이런 나도 다시 행복해 질수 있을까?! 그때의...그 때처럼 말이야 ...
- 작년 여름 참매미의 사투리 탐사포스팅 l20240514
- ( 위 사진은 저의 사진이 아니며, 다른 지사탐 대원분들의 초상권을 위해 해당 사진을 모자이크했습니다. ) 작년 더운 여름 대전의 공원에서 지사탐 대원분들과 함께 모여 참매미의 사투리 탐사를 했습니다..그중 제일 좋았던 점은, ... 채집해 관찰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 + 추가로.. 이후의 이야기 ) 그 이후, 모든 탐사가 끝나고, 지사탐 ...
- 생수가 옛날에는 불법이었다고?기사 l20240511
- 안녕하세요~ 강민호 기자에요~ 오늘은 생수 시판 금지에 대해서 짧게 써보려고 해요. 함께 알아볼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삼다수, 백산수, 평창수 등 여러 종류의 생수가 생겨나고 누구나 생수를 부담없이 마시는 지 ... 허용을 발표했죠. 우리가 지금은 부담없이 먹는 생수가 30여년 전에는 불법이었다는 사실이 신기하지 않네요? 제가 부모님께 듣기론 ...
- 상확극 올려주신다는분..? 여기 올려주세욧!!(여기 들어오시면 참여할 수 있는것 있습니닷!!)포스팅 l20240510
- 댓글로 남겨주시면 담주 월요일에 올릴 예정입니당!!참고로 상확극 올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용!!(여러명일경우 뽑기로 할게용)일단은 하신다는분이 안하시면 그때 들어오시면 될것같고,최대 2명 뽑으니 이번에 한분 하실수 있습니다!!~~^^ ...
-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뭐가 많이 바뀌었네요...포스팅 l20240509
- 초등학교 4,5학년 때 활동 많이 했었는데 벌써 고2에요ㅋㅋㅋ 수행평가 하다가 갑자기 생각하서 로그인 해봤어요~~그땐 반모도 하고 서로 응원댓글 써주기도 했는데...시간 참 빨리 가네요~~그때 어과동 사이트에서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은 다 잘 살고 있겠죠?여러분 나이대는 어떻게 되시나요?? ...
- 헬로 키티 팝업 후기:)포스팅 l20240506
- 낮보다는 한산하더라고요.대기줄 체크하고 30분정도 걸린다고 해서 괜찮네하고 기다리려는데 무슨 1분만에 불렀어요;;; 타이밍 개꿀(그때 폰을 안가지고 가서 아쉽지만 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ㅜㅜ) 엄마께선 총 43600원 지불하셧슴다...사랑해요 저는 먼저 가자마자 눈길을 끌은 곰돌이 키티를 샀습니다.(1400원)보들보들하고 사이즈도 이쁘고 무엇보다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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