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경계"(으)로 총 4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집콕 금손되기 프로젝트 1편-초밥 런치세트 만들기기사 l20210212
- 클레이를 두꺼운 띠로 3개 정도 붙여주세요. 그리고 가운데를 이쑤시개로 눌러 세로선을 만들어 주세요. 주황클레이와 하얀클레이의 경계를 이쑤시개 끝으로 콕콕 찔러 새우 질감을 표현해주세요. 주황색으로 꼬리를 만들어 붙여주면 새우초밥도 완성입니다. 참치초밥은 살구색으로 만들어볼건데요. 클레이를 긴 사각형 모양으로 만들고, 이쑤시개로 가운데를 눌러 ...
- 몇 살이세요 라는 질문을 받앗을 때 반응포스팅 l20210212
- ㅊㅊ https://theqoo.net/square/1833259234 여기서는 많이들 ㅇㅇ년생이라고 답하시던데 그럼 다 아재인거 아시죠?? 아 물론 저는 응애라서 그러지 않습니다... ㅊㅊ 경계의린네 3기 ...
- 독자티콘 마참내!!포스팅 l20210210
- ㅊㅊ 경계의린네 동아싸이연쓰 드가자~~ 잘 써보겟음다! ...
- [ 소재털이 ]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 주웠다 시리즈 2 )포스팅 l20210205
- 추정되는 어떤 동물이 있었다. 몸 여기저기가 긁혀 피를 흘리고 있었고 몸 상태가 딱히 좋아보이진 않아 보였다. 크르릉- 나를 경계하는 듯이 으르렁거리자 나는 살짝 움찔 했지만 꿈이 수의사인 나는 이 정도 쯤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나는 천천히, 늑대가 놀라지 않게 살살 다가가 조심스럽게 늑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낯선 손길에 그 늑대는 ...
- [ 소재털이 ] 생명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4
- 눈을 감았다. 그리고 몇 분 지나지 않아, 어떤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깜짝 놀라 눈을 번쩍 떴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 곳을 경계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냐아앙- 내 걱정과는 다르게 소리가 난 곳에서는 밤하늘색 고양이가 나왔다. 나는 어렸을 때 키웠던 고양이 해피를 돌보던 실력을 발휘해 머리를 살살 긁어주었다. 고양이는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몇십 분 뒤, 겨우 좀비들을 따돌리고, 숨을 고르던 참 이었다. 부스럭-. 왠 풀 숲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경계 태세를 갖추고 풀 숲 쪽을 노려봤다. 우리가 놀랄 틈도 없이, 풀 숲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그 것은... 좀비의 외모를 가진 한 소년이었다. -------- ...
- 조보다 더 큰 수의 단위를 알아보자!!기사 l20210128
- 000,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를 10번 더 곱했다니... 그렇습니다. 이 수를 직선으로 쓸려면 우주의 경계를 넘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10의(10^100)제곱... 이 후론 무한이 됩니다. /upload/press/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3.포스팅 l20210128
- 흔들며 발랄하게 인사했다. "...어...저는...유...겸...이라고..." 붕 붕 돌아가는 야구빠따가 곧 사고를 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잔뜩 경계를 하며 소개를 했다. 곧이어 내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는지, 슈융-퍽! 상쾌한 바람 가르는 소리를 내며 방망이는 어떤 사람을 가격해 버렸다. 그리고 김태형은 나즈막히 중얼거렷다. "오우..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2.포스팅 l20210120
- 부억까지 가버린 나는 라푼젤에서 봤던것처럼 후라이팬을 들면 조금 덜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후라이팬을 들고 슬금슬금슬금 경계했다. "그러니까...이쪽이 천사..., 이쪽이 악마라는 ㄱ..." "야, 우리가 천사라고 이 멍청한 인간아!!" 으앗 눈부셔. 그 순간 그가 갑자기 펼친 무언가 때문에 눈이 실명될 뻔 했다. 겨우 실눈을 뜨고 봤는데 ...
- 마녀의 집에서 03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9
- 괜찮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4층으로 올라가는 주아 였다. *** 4층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했다. 다민과 나는 경계를 풀지 않으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 때, 오른쪽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 ... 다민아... " 다민에게는 너무 익숙한 소리였다. " ... 기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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