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 진짜로 궁금해요.(진지)포스팅 l20200403
- 저 같은 분 있으신지요.. 학교에서 양손가득(?) 가지고 심부름가면 당연히양손이 차잖아요, 그때 발로 살짝 문을 (옆으로) 밀고 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쪽손을 어떻게든 비우고 열잖아요..ㅎ 근데 저도 이렇게 발은 손처럼 사용하는건.. 가끔씩 그래요.ㅎㅎ 오해 마세요~~ 서비스로(?)답장 써주시면 포방 갈께요 ...
- 자 물어봅니다포스팅 l20200403
- 어과동에 한번이라도 자기얼굴 나온적 있는사람 손?! (2015.11.1일 호 이후에)왜냐면 내가 그때부터 구독했기때문에~~~ㅋ 근데 2016 1,2호는 없어요ㅠ 그리고 저 지사탐 말고도 2번인가 더 나왔을껄요?? 섭섭박사실험실 1번 또 머 한번 더 나온적있는데 머였더라??? +저 지금은 안경도 바꾸고 머리카락도 자르고 매직도 해서 그때 ...
- who? 책 봉준호 감독 !! 읽었습니다. / 추천기사 l20200401
- 덕인지 봉준호 감독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 처음 접한 날 봉준호 감독은 놀라운 경험을 한 것입니다. 봉준호는 그때부터 영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봉준호는그렇게 어릴적 영화에 처음 접한 후부터 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봉준호 감독이 [ 백색인]을 시작으로 [프레임 속의 기억 ...
- 전 ..포스팅 l20200401
- 부계 안 만들려구용 아직 레벨이 낮아서 레벨 7되면 그때는 렙업 하는 재미가 없으니깡 그때 부계 만들꺼에용 ...
- 1월북소리 '서울시립과학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과학여행'을 읽고기사 l20200401
- 안녕하세요. 이재영기자입니다. 저는 1월 북소리에서 ''서울시립과학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과학여행''이란 책을 받았는데요. 이번 기사에서 그 책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께 좋은 책 같습니다. ... 아직 못 가봤는데요, 기사를 쓰다 보니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많네요. 코로나19가 빨리 지나가고 평소 ...
- 어제 했던 이야기잇기 내용정리포스팅 l20200331
- 나서 왕궁을 폭파시켰어요 근데 왕자 자폭타이밍이 1초 남았어요 결국 감옥이 터졌어요 폐허가 됐어요 죄수들은 모두 탈옥했어요 그때 공주가 허해울 안드로이드랑 달아났어요 공주도 감옥에 있었거든요 사람들이 죽어 갔어요 달아난 허해울 안드로이드와 공주는 겨울왕국의 엘사의 얼음성으로 갔어요 엘사가 모두를 얼렸어요 그리고 공주와 허해울 안드로이드는 냉동인 ...
- 냥이그림 알림~~포스팅 l20200329
- 냥하! 냥이그림 신청하신 여러분, 죄송합니다냥! 죄송하지만, 저번에 말했듯이 10개가 모여야 폿팅에 쓰는데, 마지막 1개가 안모여서 계속 기다리고 있다냥..... 그래서 나머지 1개까지 모여야되서 그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될것 같다냥....ㅠ 죄송하다냥! 늦지 안않으니, 지금이라도 신청해도 좋다냥~ ...
- 재미있는 마술을 해봐요기사 l20200329
- 앞장만 빼고 다 뒤집어 있는 것을 들키면 안돼요! 그리고 카드를 다시 꽂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주문을 외우라고 합니다. 그때 카드를 또 재빨리 뒤집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부채처럼 쫙 펴면 아까 상대방이 뽑은 카드만 뒤집어있습니다. 이때도 맨 아래 카드가 뒤집어 있다는 것을 들키면 안돼요! 그리고 카드 전체를 뒤집을 때 상대방의 시선 ...
- 잠수를(아마 영원히) 타려고 합니다..포스팅 l20200328
- 잘 안됩니다. 4. 반박이 존재합니다. 저는 2017년에 어과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어과동 분위기는 많이 달랐죠.. 그때는 포트폴리오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고, 친목(반모)를 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음.. 하지만 2018년에 포트폴리오가 어과동에 만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인싸와 아싸가 갈렸습니다… 인싸와 ...
- 여러분...제가 잘못했나요...?포스팅 l20200327
- 조금 다른 데에 정신 팔려 있을 때..!탈출을 시도하다가 무릎을 나무에 쾅 박아서 저 진짜 멍들었어요.언니는 위로조차 안 했고요..그때 아빠가 나와서 뭐하냐고 빨리 자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잤어요.패배였죠.....그날 밤 저는 펑펑 울었고, 오늘 아침이 되서야 기분이 풀렸어요.하아...ㅠ제가 옷을 좀 어질러놨다고 이렇게 까지 해야 언니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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