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이"(으)로 총 3,582건 검색되었습니다.
- 맛있는 요리법!3탄기사 l20200405
- 오늘은 찹쌀호떡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준비물:찹쌀호떡 믹스,주걱,물,프라이팬,뒤집개,요리장갑,식용유 1.물을 40도에서 45도 사이로 가열해 주세요. 2.이스트를 반죽 그릇에 넣어 주세요. 3.가열시킨 물을 계랑컵에 180ml에 맞춰서 부어 줍니다. 4.그 물을 이스트가 있는 반죽 그릇에 부어줍니다. 5.이스트와 물을 섞어 줍니다.(이 밑에 있 ...
- 오와 기분 뭣 같네 ;포스팅 l20200405
- 화가났고 , 어이 없었어요 .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을 했죠 . 나는 이 말을 쓴 적이 없는데 왜 썼다고 하냐고 . 제가 잘못한 게 없는데도 사이가 나빠질까봐 제 마음을 숨기고 마지막에 '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 ' 이 말까지 붙였어요 . 이렇게까지 했는데 답변이 어떻게 왔나 보려고 다음날에 다시 포폴에 들어갔어요 . 근데 .. ㅋㅋ 완전 단답 ...
- ( 소리질러, 운동장 ) 을 읽고 !기사 l20200404
- 위기를 느끼고, 막야구부에게 시합을 요청했어요. 결과는 무승부였죠. 막야구부는 제일 처음에 쓰던 운동장만큼만 있으면 된다면서, 사이좋게 마무리 되었지요. ② 생각과 느낌 위기에도 침착하게 대응한 김동해와 공희주가 저는 대단하개 느껴져요. 희의를 열기도 하고, 무서운 감독님을 어쩔 줄 모르게 만들고 ... 그런 일들은 쉽지 않았을텐데, 이러 ...
- [과학동아천문대] 개밥바라기와 좀생이별의 만남!공지사항 l20200403
- 이 만나다 4월 3일 (금), 4월 4일 (토) 오후 7:30~10:00 사이에 서쪽하늘에서 금성과 좀생이별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좀생이별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우리말로 5~7개의 별이 물음표 모양으로 모여 있는 성단입니다. ...
- 내가 모 잘못해서 기분나빴던일, 나 싫으면 싫은 이유 , 피하고 있으면 피하는 이유 솔직하게 말해줘요포스팅 l20200403
- 내가 잘못한건 고쳐야 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또 반모자들과도 사이 더 좋아지고 싶어요.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
- 우주로 발사된 인공위성 무리 '군집 위성', 규제해야 할까요?토론 l20200402
- 걸까요? 군집 위성은 10kg 내외의 작은 위성들로 이루어져 있어, 수백 kg의 큰 위성을 한 대 보내는 것보다 효율적이에요. 그리고 위성 사이가 짧은 군집 위성을 통해 현재 인터넷이 닿지 않는 곳까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요. 또 군집 위성은 실시간으로 지구의 변화를 관측하는 데 유용하기 때문에 지구 주변 우주 환경을 관측할 ...
- 수수께끼 퀴즈 배틀 정답 공개!(너무 밀려서 그냥 하루 일찍 공개합니다!ㅋㅋ)포스팅 l20200401
- 20.형편없는 세상(형 편 없는 세상) 21.시험 문제 22.끼리끼리 23.이름 24.메아리 25.장갑 26.원래 잠수함은 가라앉으니까. 27.캡사이신(cap사이 신) 28.5(다 섯!) 29.속 터진다 30.똑똑한 사람 31.당기소 32.커용 33.고추장 34.쓰레기가 쏟아진다 35.문 36.줄다리기 37.땀 38.온도계 39.계 ...
- 어과동 분위기 관련포스팅 l20200401
- 여러분 오늘 부계 만드는 것 ( ?? ) 에 대해서 떠들썩 했잖아요 우리 모두 말투 띄겁게 하지 말구, 서로서로 의견 맞추어가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번에도 몇번 떠들썩 하긴 했지만 .. 다 의견이 안 맞아서 그런거 아니에요 ?? 그러니 누구 저격글이나 기분 나쁘게 ... 같아요 ~~ 신입기자분들도 따뜻하게 맞아주자구요 ~~ 줄임말 용어나 ( 추포 ...
- 강아지기사 l20200331
- 인형처럼 귀엽고 얌전한 외모와는 달리 늘 팔팔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머리도 좋아 훈련도 잘받고, 다른 동물과도 사이좋게 지낸답니다! 다음으로는 치와와를 소개할게요! 치와와는 몸집은 작지만, 독립심이 있고 용감해서 자기보다 큰 몸집의 개에게도 당당하게 맞섭니다! 주인밖에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 주인을 해코지를 하려고 하면 사납게 대들기 ...
- 나 뭐 잘못했나 ..포스팅 l20200331
- 저 뭐 잘못한 거 있어요 .. ? 저만 그렇게 느끼는진 모르겠는데 요즘에 반모자 몇명이랑 사이가 멀어진 거 같아서요 .. 이런 걸로 상처 안 받으니까 말해주심 안될까여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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