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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84건 검색되었습니다.

스터디플래너 쓰는 방법이라고?기사 l20210721

쓰고 끝나면 재미도 없고 별로 눈에 탁 들어오지 않지요? 그래서 좀 더 여러분만의 스타일로 꾸며주는 게 포인트에요!  먼저 꾸며줄 때는 자신이 원하는 마커의 색 두 개 정도로 적어놓고 중요한 일이나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일에 색칠해줘요.   이때 팁! 마카색을 고를 때 스티커부터 먼저 고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고른 스티커가 초록색이랑 노란색 ...

오늘의 두 번째 포스팅! (2021년 7월 21일 기준)포스팅 l20210721

(수정됨 (?)) 이 풋팅은....제가 어과동에 두 번째로 올리는....(저한테 하는 속마음: 뭐래...그동안 풋팅 많이 올렸으면서.!! 퍽퍽퍽퍽!) 아니,, 오늘 최초인 줄! 알았지만,,... 두 번째 풋팅(?)이네요~! ㅎ ...

이제 60000ds예요!포스팅 l20210720

이렇게 빨리 올라올 줄 몰랐죠... ...

[취재처 공지] 신문박물관의 '홈-사피엔스' 신문 속 집 이야기 전시에 초대합니다~!공지사항 l20210720

*홈루덴스란? 집을 의미하는 '홈(HOME)'과 놀이하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루덴스(Homo Ludens)'가 합쳐진 신조어로, 밖에서 활동하기 보다는 줄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을 지칭해요. 그 외에도 1920년대 주택정책 기사가 실렸던 동아일보 축쇄판, ...

一月傳(일월전) 제 10장 : 붉은 깃털포스팅 l20210720

웃으며 나에게 다가와 이리저리 튀어나온 잔머리들을 정리해주며 말했다. "그래. 다음에 또 날고 싶으면 말해. 언제든지 다시 태워줄게." "……."  "그리고 이건 선물." 그가 나에게 자신의 붉은 깃털을 하나 건넸다. 내 손의 두 배 조금 안되는 크기의 그 깃털은 윤기가 났다. 깃털을 쓰다듬어보자, 부드러운 느낌이 내 손을 휘감고 지나갔다. " ...

현현이네 - 210720 - 1탐사기록 l20210720

집계단 에서 발견했어요....죽은줄 알았는데 잡으려니 날라가버임 ...

민중의 노래 : 제0장, 제1장포스팅 l20210719

귀족이신 것 같은데... 이번 계획을 아신다고요? 이런 누추한 곳에는 왠일로...?"    "... 나는..."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사격을 할 줄 안다네. 이번 계획에 참여하고 싶군." 신사는 짥게 말을 끊은 다음 결심한 듯한 얼굴로 말을 이었다.   "이 늙은이가 혁명에 참가해도 되겠나?"     -------------------- ...

여름방학이 겨울방학보다 짧은 이유를 알아보자!기사 l20210719

곧 여름방학인데요~ 여름에는 수박먹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는 것도 좋지만! 여름방학은 그중 원탑이죠~ 하.지.만 우리의 더위를 날려줄 이 방학! 왜 짧은 걸까요? 오늘은 이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1973년에는 오일쇼크가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는 학교에서 석유로 난로를 켰겠죠. 하지만 오일쇼크로 기름값이 폭등하면서! 석유가 부족했습니다. 그에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19

    5-1. 붉은 기수의 깃발을 빼앗거나 투구 밑을 보려하지마십시오. 이것만 지킨다면 붉은 기수는 신병여러분들의 목숨은 지켜줄 것 입니다.         5-1-1. 붉은 기수는 아무 말 없이 피로 젖어 볼품없는 깃털이 달린 투구를 쓰고 깃발을 휘날리며 막사내 어딘가를 방황한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갈길을 가게 놔두십시오. 눈길도 주지마 ...

[보름달이 뜨는밤] 서까님의 글쓰기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718

너의 어머니를 죽이지 않았ㅇ..."                         누군가 이은 규율을 죽였다. 내가 죽이지 않았다.  그리고 바닥에는 빨간줄이 떨어져있었어. 서양에서 들어온 마리오네트...                               "목소리 아니 악마.. 너가 죽였지...??"                 "그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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