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물"(으)로 총 5,958건 검색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용..포스팅 l20210521
- 징짜진짜 오래만에 포스팅ㅇ 쓰는거 같은데... 아 4월5일날 마ㅣㅈ막으로 썼네요.. 오늘 학교에서 남산과학 머시기도 가고 학원에서 징짜 어려운 분기고사도 보고 방탄 컴백도 하고... 중요한 일정이 3개나 있어서... 요즘엔 정신을 못차리는 중이랍니다.. 학교가 1시에 끝나서 방탄 컴백 보기는 물 건너 갔구여 분기고사도... 망친거 같 ...
- 나...나도 저거 알어! 따라하고 싶은 요즘 유행 TOP4기사 l20210520
- 될 겁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0년 3월 6일..알래스카였습니다. 무한도전 팀은 최규재, 권오성 할아버지께 혹시 무한도전을 아시냐고 물어보았고, 무야호 할아버지이신 최규재 할아버지께선 " 예, 저희가 많이 보죠~ " 라고 답하였습니다. 그에 노홍철이 혹시 구호가 뭔지 아시나요? 하며 " 무한~ " 을 외쳤고, 그에 할아버지께선 당황하시며 " ...
- [우동수비대] 경기도 ****가족 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520
- 먹이가 다르고 먹이를 주면 안되는 동물들이 있으니 동물들이 아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전수칙을 잘 지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바른 관람 문화를 지키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소율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로블록스 놀이공원 타이쿤 2: 처음부터 시작하기 0.5화포스팅 l20210520
- 보통 찻잔부터 만드시지만 바이킹부터 만듭니다!! 바이킹 출입구 설치하고 물을 채우기 위해 땅을 팠습니다!! 물을 채웠고요~ 대기줄, 길까지 설치했어요! 손님을 클릭해서 생각을 봤더니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어쨌든 봤더니;; 화장실에 가고 싶다네요... 그러고보니 가판대를 안만들었네요 바로 ...
- 화성 이주 가능하다!- 영화 마션을 보고기사 l20210520
- 그리고 태양열로 물을 만들어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산소 산소는 원소기호로 O입니다. 그리고 물은 H2O이지요. 그래서 물에다 수소(H)를 분리시키면 산소가 만들어집니다. 오늘은 화성 이주가 가능한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정답은 가능은 하다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지구에 살지 못하게 되어 떠나야 되 ...
- 힘듭니다.포스팅 l20210520
- 저는 인생에서 도움되는 일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매일 부모님 가슴에 칼이나 찔러넣고, 동생에게도 못을 박아넣고아물 수 없는 아픈 상처를 주며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질 못하고매일매일 타락한 인생을 살며피폐해져가는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보고허무하게 사라져버린 별을 손에 그려봅니다.이렇게 행동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뚜렷하게 알지만그 행동을 하고 ...
- 벼락치기로 쓴 강낭콩 일기기사 l20210519
- 종지 ('안 쓰는거' 여야 겠죠?!) 도 괜찮습니다. 제 강낭콩 이름이 '낭군'인 이유는 '낭'콩이기 때문입니다. 강낭콩은 한해살이식물로 한해 안에 한살이를 마칩니다. 씨 - 싹 - 본잎 - 새 잎 - 꽃 - 열매 - 씨 순으로 계속 한살이가 반복합니다(갑분 잡학지식 ㅋㅋ). 재미 있으셨나요? '벼락치기로 쓴 강낭콩 일지'는 계속됩니다. ...
- 저 좀 도와주세요 ,,포스팅 l20210519
- 나름 어과동 고인물이란 말입니다 그래도 1년은 족히 넘은 것 같은데 퐆에서만 활동을 하고 폿팅을 안 쓴지 벌써 몇 달째,, 기사는 인기상 받고 나서부터 안 써서 1년은 넘은 듯 합니다 중딩이 되어서 공부 할 양이 어마무시 하게 많아졌기에 어과동 접속률도 낮아졌고 제 인생의 전부를 차지하던 어과동이 이젠 의미가 없어졌어요 ...
- ㅠㅠ포스팅 l20210519
- 아까 친구들이랑 친구 동생이랑 같이 놀았는데시소를 타는데 시소가 조금만 굴러도 꽤 높게 올라가는 그런 거거든요그래서 타다가 신나서 친구 동생만 앉아있고 다같이 일어나서 타는데 친구 한 명이 균형을 진짜 잘 잡나봐요저랑 다른 애랑 몇 번 ... 떨어지고 잘 타더라고요암튼 계속 타고있는데 다같이 신나서 엄청 세게 타다가 네 제가 균형 못 잡아서 뒤쪽으로 떨어졌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선생님은 반 분위기가 어둡자 아이들에게 물었다. " 무슨 일 있니? 다들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아보여? " 선생님은 상냥하게 물으셨지만 사건의 당사자들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화연은 아직 화가 풀리지 않았고, 늘 봄은 더 이상 그 일에 관하여 말하고 싶지 않았다. 늘 봄은 '어차피 못 배운 티 팍팍 나는 임화연이랑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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