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으힝.. 고운말봇 찾아줘용포스팅 l20210731
- 막막 논리정연하게 생각이 안되면 초중고 12년 국어에서 남는게 뭐가 있어.. 그리구그리구 못생겼다 하는 애들 있는데 취존은 해줄께. 근데 연속사진 찍어놓고 제일 잘 안나온거 보고 이거 쌩얼 ㅇㅈㄹ 하면 그게 쌩얼이 생얼이 아니야.. 인성 지적하는 애들은.. 파파라치가 방탄 인성 캐려다가 캘 게 없어서 포기하는 인성인데.. 맘대로 단정짓고 그르지 ...
- 3.신ㄴ윤님~포스팅 l20210731
- 축하드립니다!!제가 컴 캡쳐를 할줄 몰라서ㅠㅠ카메라로 찍었는데 괜찮을까요ㅠㅠ ...
- 쫓겨난 공주 2화포스팅 l20210731
- 공주: 그럴 겁니다... 그 아이.. 모든 사람을 미워 하니까.슈: 근데 왜 로즈로아 너를 쫓아냈지??공주: .... 알려 줄 수 없어..슈: 그래...리아: 벌써 밤이에요. 슈 님이 묵을 방에 안내해 드릴게요.슈: 고마워리아: 어서요!슈: 으응;;;공주: 하아.... 흑...리아: 공주님... 슈 님은 가셨어요.공주: 그래.... 공주: 그 ...
- 어... 랏...?(은반 아닙니다)까까런 하시는 분들 와봐요포스팅 l20210731
- ㅇ... 유니콘크림맛 쿠키... ㄴ... 남ㅈ... 남자였나... 요? 아니 학원 같이 다니는 동생도 까까런 하는데 유튭에서 ㄴ... 남자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쭈글ㄹ) 왜 전 여태까지 여잔 줄 알았죠 (+헐헐 나무위키 찾아봤는데 남성이래요 심지어 캡틴아이스가 여ㅈㅏ....? 허허헣 저만 착각하고 있었나요)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난 그 날을 잊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자꾸만 잊어지게 되어서 날 괴롭히는 지 모르는데 사람들은 자꾸만 나를 살인마, 싸이코 그리고 악마의 아이라고 부르는지 모르니까 누군가가 그걸 알려주겠지 하는 희망에 죽도록 기다려보고, 또또 기다려보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꾸만 늘어나고 난 더 괴로워 지는 것 같아 빨리 이 곳을 벗어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이 없는 ...
- Reality #3 생일포스팅 l20210730
- 밤에 교실을 꾸미도록!" "넵!" "그리고 너, 이지벤?" "네...?" 꼴깍, 침을 삼켰다(정말 진지한 상황이긴 했다) "너 기타는 칠줄 아나?" "아니오" "노래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한번 불러봐." 무슨 노래로....하라는거지 아, "오오, 사랑하는... 사람아" 무심결에 튀어나 ...
-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토론 l20210730
- 토론 주제로 선정하였답니다. 찬성 :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해요. 반대 :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해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꼭 작성해주세요. 의견 없이 작성할 경우, 삭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자신과 반대되는 ...
- 오토마타 대결의 출전 후기기사 l20210730
- 신나고 좋아서 집에서 날뛰었습니다 ㅋㅋㅋ 따로 유@브를 틀어놓기도 하고 학원까지 취소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엔 될 줄도 모르고 그냥 와~ 한번 해봐야지~ 하고 신청을 했는데 학원 끝나고 핸드폰을 확인했을 때 얼마나 ... (감격) 너무 좋아서 인생 최고로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2. 출전 중 다들 너무 금손이시고 저보다 나이도 ...
- [지구사랑탐사대] 30일은 무슨날~?! 박쥐 탐사하는날!공지사항 l20210730
- 많은 지사탐 대원 여러분들이 집 주변에서 박쥐를 탐사하고 탐사 사진과 영상을 올려주셨어요! 산속이나 동굴에서만 사는 줄 알았던 귀여운 박쥐! 집 근처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현현이네 팀의 지송현 대원님이 강원도에서 박쥐로 추정되는 영상을 촬영해서 올려주셨답니다!! 박쥐 연구원님께서 현현이네팀께 영상을 받아서 박쥐 ...
- 봉인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30
- 괴롭힌다. "체인,이제 너도 어른인데 니가 알아서 해라." "알바라도 해야지 원.꼬박꼬박 용돈만 받고 지는 돈 안벌고.이제 용돈도 안 줄 거니까 직접 벌어서 써!" 항상 내가 잘못했다는 듯이 구박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내 이름은 내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내가 용돈만 받고 사나,직접 벌어서도 쓰는데... 정말로 언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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