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진"(으)로 총 5,2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치유(治癒) : 제 9장포스팅 l20210607
- 믿지 못하지만, 너만은 믿고 싶다. 봄아.이거슨... 분명히 힐링물이엿단 말이다...근데 왜...! 도대체 왜!!!! 저 둘이 이렇게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이냐.. (기분 나쁘시다면 지워드리겟ㅅ습니다)저번화의 달린 위에 분이 댓글로 써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로맨스를 조금만 첨가할 예정이였다만.. 실수로 팔이 미끄러져서 쏟아부어 ...
- 이*진 완성입니다!포스팅 l20210607
-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했다. 하지만 난 이제 늙어서 힘이 없다. 그래서 도망칠 수도 없다. 그 다음 날 여대생은 날 어떤 개와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건물로 데려갔다. 그곳에는 Y자처럼 생긴 이상한 물건을 가지고 있는 이상한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은 여대생에게 " 아마... 나이도 좀 있으니....... 한........ 원은 될거예요.........그리고 사 ...
- 쿸런 이야기 2기 23화 납치되다?!(휴~! 2주만이네요 쿸런은!)포스팅 l20210606
- 죽은 인간 시체 하나. 마법사: 잔인하군... 감초: 가끔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면 우린 인간이 어둠을 깨우치기 위해 만들어진거 아닌가 싶어... 그래서 좀 두려워. 두려움을 피하려고 어둠조에 들어가는 어리석은 짓을 했어. 감초는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몰래 눈물을 훔칩니다. 마법사: ( ...
- 감사합니다!!!!포스팅 l20210606
- 제기사(실수로 만들어진 발명품?)에 추천을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을 이렇게 많이 받은건 처음이에요! ...
- 군말 2화포스팅 l20210606
- 자는게 힘들텐데 궁 =으로 들어와요. 수리&미소:네,네. 내시:와.. 이방원:쉿! 그렇게 궁으로. 태조:누구느냐? 이방원:버려진 아이들 입니다. 태조:그래? 일단 원자는 물러가거라. 이방원:네,아버님. 태조:너흰 날 도와줘야 겠다. 2시간 뒤, 수리:전하,황송하지만 시를 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많이 내다 버렸다 해서 천, 유기하다 해서 유. 이는, 그냥 딱 보면 알 수 있지. 그 고양이는 처음 버려진 거야. 엄청 불안해했거든. 버려진 횟수가 2번이었다면 바로 무슨 상황인지 파악을 했을 텐데, 전혀 그러지 않았어. 그래서ㅡ 너를 두 번째로 유기하겠다는 뜻으로 이. 급하게 작명한 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작명 잘 한 것 같아. ...
- 이ㅇ서님 글 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04
- 없어졌다. 빛은 없었지만 마음이 여전히 따뜻했다. "하지ㅁ...아니야 그만 말할래 그대로 행복하게 살아보자"내가 말했다. 쪽지의 지워진 부분은 '나로부터' 였다. 그리고 갑자기 따뜻해졌다. 이 세상에 봄이 시작돼가고 있었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니었다. 이제 나는 행복하다. 내 마음도 따뜻하고 이 세상도 따뜻한 봄이다. ' ...
- 실수로 만들어진 발명품?기사 l20210604
- 1939년 뉴욕박람회장에서 여성용 스타킹을 선보였습니다. 반응은 역시 폭발적이었어요. 오늘은 이 2개의 실수 또는 우연으로 만들어진 발명품 2개를 알아봤는데요.이것 말고도 다른 발명품들도 많지만 이번에는 제가 들어 본 발명품들로만 썼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처음으로 써보는 짧지 않은 기사였네요) 기사가 재밌거나 흥미로웠으면 추 ...
- 경주, 그리고 총총총(?)기사 l20210604
- 가죽 같은 것을 말의 안장 양쪽에 늘어뜨려 놓은 기구인데 이 기구에 그려진 것입니다. (출처: 1번 사진: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2번 사진: https://m.blog.daum.net/gusan0579/8020068?np_nil_b=-2) 지금까지 저와 함께 경주의 총총총을 알아보았는데요, 이제 이 '총총총'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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