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피"(으)로 총 303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석기의 과학카페] 운동만 해서는 절대 살 못 뺀다!2017.06.13
- 따라서 다이어트 식단 역시 개인에 맞춰 짜야 효과가 크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다. - 위키피디아 제공 ● 나에게 맞는 식단 짜야 성공 필자들이 글의 제목에 ‘복잡한(messy)’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또 하나의 이유는 개별 음식이 공복감이나 식욕에 미치는 영향이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이 최근 ... ...
- '랩온어디스크'로 질병 진단의 기초 세운다동아사이언스 l2017.04.05
- 대폭 줄인 'PCR 칩'을 개발한 것. PCR 칩은 삼성테크윈에 기술을 이전했다. 다른 하나는 피 한 방울로 각종 암, 류머티즘 등 21가지 병을 검진하는 소형 혈액 검사기(랩온어디스크)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삼성종합기술원에 입사한 후 산업자원부로부터 10년에 걸친 과제를 받아 DNA 칩을 개발하는 연구에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산소발생 광합성 역사 불과 25억 년?2017.04.04
- 단번에 해결됐다. 즉 아프리카를 제외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섞인 것으로 나오면서 현생인류의 이동 시나리오와도 맞아떨어지자 반대 진영에서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진 것이다. 새끼손가락 뼈 한 마디에서 추출한 DNA에서 고품질의 게놈이 해독돼 수만 년 전 아시아에 ... ...
- 11만 년 전 동아시아에는 머리가 아주 큰 사람이 살았다2017.03.14
- 화석들과 그 시기가 겹친다. 즉 10만 년 전 중국 위쪽에는 고 호모가 아래쪽에는 호모 사피엔스가 살고 있었다는 말이다. 이들이 서로 교류했는지 또 오늘날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증이 더해간다. 지금까지 고인류학 분야에서 아프리카에 쏟아 부은 인력과 비용, 시간에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박테리아도 튜링테스트 받았다2017.02.14
- 인식하지 못함)를 추가한 쪽은 침침했다. 연구자들은 빛의 밝기가 아니라 비브리오 피셰리의 유전자 발현 패턴을 수치화해 세포 튜링 테스트의 점수를 매겼다. 즉 진짜 동료를 넣어준 경우와 가짜 동료를 넣어준 경우 유전자 107개에서 발현에 차이가 있었다. 한편 진짜 동료를 넣어준 경우와 기능이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말 빨리하는 사람이 싱거운(?) 이유!2017.01.23
- 즉 불확실성이 클수록, 즉 예측 가능성이 낮을수록 더 많은 정보를 뜻한다. - 위키피디아 제공 섀넌은 정보의 질과 관련해 ‘잉여성’이라는 개념을 고안했는데 잉여성이 클수록 정보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예를 들어 영어단어에서 ‘q’ 뒤에는 거의 ‘u’가 온다(카타르(Qatar) 같은 드문 예외가 ... ...
- 연말연시 건강한 음주문화 만들기 2016.12.21
- 알코올로 손상된 위 점막에 또 자극을 주며, 자극적인 합성조미료와 첨가물들은 간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 숙취가 남아있다면 당분과 수분을 섭취하자. 사과보다 17.5배 많은 비타민 C를 보유하고 있는 감 주스를 추천한다. 위 염증과 출혈을 달래주는 양배추 주스나 미역, 해조류 등 칼슘과 철이 많은 ... ...
- [사이언스 지식IN] 조류독감 유행인데, 치킨 먹어도 되나요?동아사이언스 l2016.12.19
- 되기 때문이지요. 조류독감에 대해 정보가 많이 없다면, ‘그럼 당분간 닭과 계란은 피하자!’라고 생각하는 심리가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올해뿐만 아니라 과거 조류독감이 일어났을 때를 살펴보면, 치킨, 계란의 가격은 서서히 오르는 추세를 보였고, 올해 규모가 그 어떤 때보다 가장 크기 ... ...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4)생역학의 개척자, 맥네일 알렉산더2016.12.16
- 사지 손상을 입은 환자들의 재활과 보철기구제작에도 도움을 줬다. 작가인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알렉산더는 평생 20권의 책을 펴냈는데, 그의 편저인 ‘동물대백과 19: 동물의 구조와 기능’이 번역돼 있다. ※ 필자소개 강석기. 서울대 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 ...
- 37억 년 전 지구엔 이미 생물이 번성했다!2016.09.12
- 손가락을 망치로 내리쳤고 피가 철철 흘렀다.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손수건으로 피가 흐르는 손가락을 감싼 채 작업을 계속하던 대학원생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아무튼 이렇게 가져온 시료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이 박사는 초초한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는 세 사람에게 선고를 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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