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악마"(으)로 총 485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소리 지르고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무표정하게 그들을 바라보는 신기한 장면이 나타났다. 그것은 바로, 한 천사가 스스로 악마가 되어가는 장면이었다. ... THE END +나는 매해 늦가을마다 시럽위에 앉아 별들을 본다. 그리고 다하와 네가 죽은 날 생겨난 밝고 붉은 별을 보며 인사한다. "드디어 붉은 가을이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어쩌면 몇 백년이 지났을까. 그제서야 사람들의 인식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해랑이는 돌아오지 않았다. 수호악마 보유자에게 허락된 시간이 길다고 했던가? 그래, 길긴 하다. 하지만 그 끝은, 보통 환생이 아닌 소멸. 환생할 수 있는 확률은, 깐깐한 조건을 충족해도 0.00001%도 안된다. 그러니까, 살아 있을 때 만나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생각은 어떤가요. 차별의 고충을 그대로 담아낸 이 사회. 이것들에 대한 생각을 저에게 들려줘요. 그리고, 질문 하나 더. 천사와 악마는 공존할 수 없는 존재였을까요. -공백포함 12582자, 공백제외 9056자입니다.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기어코 제출은 했으나... 쓸데없이 분량은 많고 스토리는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https://blog.naver.com/etaekeu/222451935860 두달동안 한 곡만 주구장창 연습했더니 어설프지만 꽤 잘 치게 된 것 같다...! 내 마음을 고백할 때 잔뜩 지쳐있으면 꼴사나울 테니 이젠 푹 자둬야지 '프로그램이 가동됩니다.' 띠디디디디디- 알람소 ... 계속 뛰었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이 없는 시커먼 암흑과 어둠의 세계로 도망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 큰 시람들이 나에게 살인마, 싸이코, 악마의 아이라고 게속 속삭이는 느낌이 들어 난 당장 귀를 막고 불안함이라는 감정이 내 마음을 자꾸만 스쳐가서 난 너무 고통스럽기에 그만 비명을 지르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생각만을 한 순간 난 황홀하고 신비로운 우주에서 ...
- [소설] 스포주의) (스압) 별을 새기는 죽음 TMI포스팅 l20210729
- 3. 초안 이건 상당히 빨리 써졌기 때문에 초안이란 게 사실 없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화자가 수호악마.... 빙의... 것다가 살인사건.. 마지막문장에서 정체 밝힘... 존댓말 캐릭... 이것만 생각하고 잇엇습니다. 근데 엑스아의 반 분량이면 엑스아의 반 걸려서 써지는 게 맞는 거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자리는 물었습니다. 너는 누구? 저는 답합니다. 저는 리리하의 수호악마입니다. 이름은 아직 없습니다. 지금까지 마리오네트로 조종해왔던 인물은 시이, 그리고 이제부터는 유코로서 살아갈 생각입니다. ...
- 악마의 약속1:의문의 꿈포스팅 l20210729
- 나는 그저 평범하게 짝이 없는 학생이다 나는 그저 헛된 희망일 뿐 ... 아무 기대도 미듬도 얻지 못한다. 7월28일 어느날 그날 따라 이상했다. 정말로.... 나는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던중 갑자기 빨간 피색의 토를 했다 ... 바스락 소리가 들렸다. 나는 뒤를 보았다. 한 종이가 빨간색의 글씨로 글자가 적혀저 있었다.. "이,이게..." ...
- 가장 이상하고 신기한 동물 top 7 (개인적으로 순위를 뽑았습니다. 책에서 보실 분들은 옆에 쪽수 써놓겠습니다.)기사 l20210725
- 과가 좀 특이합니다. "영장류 아이아이과" 라네요. 아이아이는 영원한 아이아이인 것 같습니다^^ 이 동물의 특이한 점은 숲에 사는 악마라는 별명과 같이, 원숭이처럼 손이 있는데 손가락이 중지와 약지가 깁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생각보다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귀여운 사진 갖고왔습니다. 다른 사진들 보면 너무 무서우실 것 같습니 ...
- {단편} 무채색포스팅 l20210724
- w,권세아페이지 120○○년 ○○월 ○○일제목 무채색파도가 밀려온다검은 파도가 밀려온다세상이 무채색이라 나까지 무채색이 될 것같아오랜 시간이 흐르고나의 일기를 봤을 때"톡"울어버렸다.옛날이든지 ... 잃어서맑아야 하는 하늘이 잿빛이 되서초록빛 땅이 하앟게 변해서.결국 이렇게 되야 했을까자연이란 나의 2번째 어머니조차 개발이란 악마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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