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당황"(으)로 총 813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역사에 길이 남을 '진짜로 왔다고????!!' 사건 총정리포스팅 l20220227
- ㅋㅋㅋㅋ 장난으로 가봐야지' 라는 심정으로 00 생태공원 쪽으로 가면서댓글에 '바로 옆동이죠? 지금 갑니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2. 당황: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3562저는 횡단보도 쪽에서 (이때도 돌아갈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가던길) 인증사진을 찍고 포스팅을 올렸습니 ...
- 억울한 이야기 들어주세요..포스팅 l20220224
- 그런지도 궁금했어요 출발을 하든 말든 말리든 말든 걔는 계속 했어요 저는 이제는 참고참았던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러더니 걔가 당황하더니 멈췄습니다 집에까지 울고 왔는데.. 엄마가 왜그러냐고 하시는데... 저는 쉽게 털어놓을 수 없어요.. 엄마가 마음준비를 하고 애기하라고 해서 전 결심하고 방금 일을 다 털어 놓았어요 엄마가 화가 났나봐요 ...
- [커피 바이러스(커.바)] [2]포스팅 l20220224
- 그 전에 갑자기 경찰차 뒷문이 열렸다. 아까 운전석에 앉아있던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경찰이었다. "죄송합니다,.. 당황해서 선생님을 깜빡했네요. 따라오시죠" 아르바이트생은 경찰관이 자신을 풀어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경찰관은 아르바이트생과 '걸어서' 경찰서로 향했다. 수갑을 차고 있지 ...
- 세계에서 가장 큰 조류 top10 (날 수 없는 조류 포함)기사 l20220223
- 초원에서 발견된다고 하고요. 아프리카큰느시는 최대 150cm(즉, 1.5m)까지 자란다고 해요!정말 크지 않나요? 저는 이 새를 만나면 무척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인간처럼 큰 새니까요. 5위:레아 출처:세상의 궁금함 top list 레아는 15년의 수명을 가진 날지 못하는 조류에요.무게는 50파운드고,날개가 매우 큰 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전 ...
- [마법을 파는 가게] 2 - 장미 머리핀포스팅 l20220221
- 그걸 가지고 있으면서 느낀 감정들을 가져갑니다. 하지만 손님의 감정이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을 테니 안심하십시오.” 레나는 당황스러웠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갑작스러운 행운이 너무 기뻤다. “그, 그럼 이 핀을 그냥... 가져가면 되는 건가요?” 노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레나는 천천히 핀에 손을 뻗었다. 핀을 들고 가게를 나서려는 레나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다섯. 밀정포스팅 l20220219
- 쿠키입니다. 하니 신경 끄십시오." 소년은, 닌자맛 쿠키는 홀연히, 어딘가로 사라졌다. 초코크런치 쿠키는 단번에 당한 것이 무척이나 당황스러워 혼자서 조용히 '(ㅅ)발?'하면서 욕을 하고 있었다. "어휴... 애한테 당해서야, 끄나풀이..." 그걸 조용히 지켜보던 하늘맛 쿠키가 저 혼자서만 들리도록 중얼거렸다. 자연 마법사인 그녀는, 초코크런치 ...
- 쿸런 이야기 3기 25화 불쌍해서 (+카피페!)포스팅 l20220213
- 철륭신맛 쿠키 귀하는 어찌 반응이 그러합니까? 철륭신: 무, 무슨 반응 말하는 게요? 저승사자: 제가 이야기를 해주니까 좀 당황한 낯짝이 도는데... 지금도 보시지요. 말을 더듬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평소와 달리 곧지 못한 자세... 제가 이야기를 할 때 움찔 하는 반응... 그 자와 아는 사이입니까? 저승사자는 그렇게 ...
- (쿠리런X뜰팁) 휴먼쿠키 14화: 납치포스팅 l20220212
- 많이 다니지 않는 하늘문 출근길에서는 아무도 그를 도우려고 하지 않았다. 아니, 애초에 사람들이 없었다. 각별의 반응에 당황한 것인지 남자는 매케한 냄새가 나는 손수건으로 각별의 코와 입을 막았다. 그러자 십 몇 초만에 각별은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툭 쓰러졌다. 남자는 각별을 듣거나 본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서는 후다닥 그를 끌고 갔다. ...
- 꼬마여신 3화, 새 친구포스팅 l20220210
- 앉음)소연:"안녕!난 소연이라고해 넌 이름이 뭐야?"우주:"어?아 난 우주라고해.."소연:"그래? 그럼 친하게 지내자!"우주:"응.." 조금 당황했다.친구를 사귄건 이번이 2번째, 거의 아무도 나와 친해지려고 하지 않았다.하긴, 맨날 따돌림만 받으니..누가 날 좋아하겠어?..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하교하려고 하는데.. 소연:"우주야 우리 ...
- 이세삼 다음이야기 상상해서 쓴 우리 대단한 작가님 제 2탄포스팅 l20220206
- 우릴 버리고......... "아빠 빨리가." 아빤 그저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가 깨지 못한다는거 무슨소리야!" 버럭 화를 냈다. 아빤 살짝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한순을 쉬면서 "엄마의 뇌는 깊은 잠에 빠져있어. 몸의 다른 부분은 괜찮지만 뇌는 고장났다고 해야하나.." 라고 말했다. 아빠를 믿을순 없다. 아빠의 그 거짓말 웃음, 날 누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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