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리"(으)로 총 608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4기 4화 세 발 달린 까마귀포스팅 l20220605
- 하든 그저 웃으며 손인사를 했습니다. 흑설탕: 2년만, 오빠~. 잘 지냈음? = 행복햇살: (왠지 흑설탕의 재등장에 독자님들 난리 날 것 같은 늒힘) 알신 받아여 아니 알신은 안 걸어주셔도 현충일 프로젝트는 꼭 참가해주세요...!! 프로젝트 홍보는 소원권 3장에 프로젝트 참가는 소원권 5장입니당 지금까지 알림하신 분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9화: 난 첩자 역할을 할 테니까포스팅 l20220604
- 보상'의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마을 하나가 쑥대밭이 되었다. 포셔너 학교 안은 서사잎으로 난리가 나고, 밖은 커다란 불로 난리가 났다. 수현과 감초맛 쿠키는 아까 약속한대로, 마을 구석 어딘가에서 만났다. "뭐야? 학교는 왜 이렇게 잔잔해? 불 지른 거 맞냐?" "... 새벽의 죽음." 수현은 그렇게 대 ...
- 낙하그모포스팅 l20220531
- 저번 미션..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번거,, 먼저 올릴게요ㅠㅜㅠㅠㅜㅠㅜㅠㅠ 십이지신 닭..!! 의인화입니다! 여기 모임장 엔티님께서 낙서 올리라고 하셔서 5분만에 그린 낙서 들고 왔습니다~!! 많이 대충그려서 그림 난리났어도 이해해주세요..,, 그럼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
- 쿸런 이야기 4기 3화 비 내리는 밤포스팅 l20220529
- 가만히 있었습니다. 소리는 염라의 양 어깨를 붙잡았습니다. 소리: 네가 뭔데... 네가 뭔데!!! 네가 뭔데 쿠키가 죽는 날짜 정하고 난리인 건데?! 호두맛 쿠키 살려내! 살려내라고!!! 염라: ... 소리: 평생 일만 하지, 넌?! 옛날엔 주인 양반집에서 일하고 요즘엔 나랏일 하고!!! 그래서 딸기잼도 눈물도 없는 거야? ...
- 츄릅초등학교 9화포스팅 l20220523
- 않고 급식실로 갔다. 그런데 이번엔 미루가 내 식판을 치고 가며 말했다. "최연욱이라면 너의 식판을 치고 갔을거야." 그렇게 유난히 난리였던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간다. 역시나 하굣길에도 날 밀고 갔다. 성현이가 찾아가서 나를 민 애들에게 말했다. " 야! 너희들 밀면 어떡하냐?!" 나는 굳이 그렇게 찾아가서 말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수린이 ...
- 1년 전 그림 vs 요즘 그림포스팅 l20220521
- (미방으로 아이리스 웹툰 표지)일단 1년 전 그림..? 먼저 보여드릴게요 큐큐 이때만 해도 SD만 그렸어요 ㅋㅋ인체 비율... 아주 난리가 낫네요.... ...그리고 이건 요즘 그림이에요...!! 요즘에는 한 이정도..? 그리고 잇어요학교 낙서 가져온거라 ㅋㅋ좀 낙퀄..?이긴 합니다아그래도 뭔가 조금 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어떤 것 같으 ...
- 와 제 주위에 학폭위가 일어날 줄은,,ㄷㄷ포스팅 l20220516
- 3과도 싸움이 붙었는데, 결국 1과 3, 그리고 5가 몸싸움을 벌였어요.2와 4는 못 말렸고, 5는 1에게 팔꿈치로 배를 누르고 목도 잡고 난리였다고 합니다.몸싸움이 꽤 격했던 모양인지, 오늘 학교 마치고 1과 하교하려고 1의 반 앞에서 기다리는데 1은 먼저 가랬죠.들어보니 1은 학폭위 열려고 문서 작성 중이었다고 합니다. 1과 3의 학부모님 ...
- 엄마 간호사셨을 때 썰 3가지포스팅 l20220516
- 엄마 쪽 병원은 아녜요) 주사기를 같은 걸로 쓰는 근까 엄마 쪽이랑 똑같은 병원이 나온 거죠ㅋㅋㅋㅋㅋ결국 한국 보건소 쪽에선 난리 나서 병원들 검사 다 들어갔죠어느날 의사 쌤이 조용히 엄마를 따로 부르셨대요 근데 부르시더니 하신 말씀이"간호사 주사기 재활용 안 하지?"였대요ㅋㅋㅋㅋㅋ 엄만 화 나셔서 되게 싸늘하게 그건 선생님께서 직접 간호사들에 ...
- 서연니이임포스팅 l20220514
- 채색 다 했슴미다아아 하면서 느꼈는데 전 피부 채색 더 연습해야 할듯요..ㅋㅋㅋ 머리카락은 이것저것 할게 많은데 피부는 명암 넣고 끝.. 이제 슬슬 스토리콘 소설 쓰러가야되기 때문에 오늘 채색은 여기까지이~~ 담에 시간되면 또 할게요 ++ 근데 역시 선화가 이쁘면 채색은 뭔 생난리를 쳐놔도 이쁘네요.. 머리카락 진짜 레이어 잘 몰라서 오버레 ...
- 오늘의 한 시#4:마법사의 제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Der Zauberlehrling)포스팅 l20220512
- 저 표정, 저 눈초리!오, 지옥에서 태어난 놈아!집을 송두리채 물에 잠기게 할 셈이냐?물이 문지방을 넘나들며온통 물난리로구나.말귀를 못알아 듣는이 극악무도한 빗자루야!예전의 모습대로 막대기가 되어제발 좀 얌전히 서 있거라! 네 놈이 끝까지 해보자는 수작이냐? 꼼짝달싹 못하게 네 놈을 붙들어서, 이놈 낡은 장작개비를 순식 간에 서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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