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구석"(으)로 총 345건 검색되었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기사 l20210220
- 보인 것은 옛 벽화입니다. 그곳에는 그물을 던지는 사람이 새겨져 있고, 고래도 새겨져 있고, 춤 추는 사람 등등 새겨져 있었습니다. 구석기관을 지나 신석기, 청동기 등등을 하나씩 가다가 고조선을 넘어 고구려에 다다랐습니다. 그곳에서는 고구려의 전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백제관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눈의 띈 것은 백제 금관이었습니다. ...
- 삘 받아서 쓴 쿠키런 쿠키들 가지고 만든 소설포스팅 l20210218
- 얘기 나눌 시간 없지 않아?" "...... 그렇네." 오븐 안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었고, 우리도 버티기 버거워졌다. 나는 오븐 구석에 처박혀 있는 캔디 지팡이를 들고 오븐을 열려고 낑낑거렸다. "거기, 꼬맹이들." 그 순간, 뒤에서 굵직한 목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우리보다 한 1.5배 정도 ...
- 흑조와 백조 09화 ( 여라의 과거 )포스팅 l20210217
- 아이가 왔다. 그 아이는 일반 아이들과는 무언가가 달랐다. 약간 신비스러운 느낌이랄까-. 하지만 외로워 보였다. 항상 구석에 앉아 멍을 때리는 그의 모습이, 안쓰러워서 다가간 것 같았다. " 안녕? " " ... " 역시 그는 나에게 살짝 눈길만 줄 뿐, 곧 다시 나를 무시했다. ...
- 흑조와 백조 08화포스팅 l20210216
- 비웃으며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그의 뒤에서는 수많은 포탈들이 생겨나더니 우리를 향해 레이저를 쏘기 시작했다. 태현은 나를 구석으로 숨기고 그 레이저를 피하기 바빴다. " ... 윽...! " 결국, 태현은 어깨에 부상을 입고 말았다. 그가 비틀거리는 동시에, 다윤은 검은 손을 생성해 내더니 태현의 목을 졸랐다. ...
- 우동수비대 활동으로 처음 간 곳-하남 주렁**동물원기사 l20210208
- 집이 있는 것 같았으며, 정형행동을 하는 동물 종도 한 종 밖에 안 보였습니다. 정형행동을 하는 종은 바로 라쿤이였습니다. 한 쪽 구석 물 쪽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였는데, 어떻게 보면 정형행동이 아니라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물에 거북이가 있어서 그랬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1분 정도만 하고 제가 쳐다본 나머지 시간 동안은 ...
- {미션} 방구석에서 과자먹으며 시작하는 퀴즈왕 프로젝트 #1포스팅 l20210207
- ㅊㅊ:미리캔버스 직접제작 [첫 화인만큼 설명]이 글은 집콕하며 지내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퀴즈왕 프로젝트 입니다.정답을 맞추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3분께 상품을 드립니다.상품 종류는 [댓추],[포방],[다음 퀴즈왕 상품 우선권] 이 있습니다. [본격 퀴즈]퀴즈는 구글 설문지에서 진행되며, 이는 참가자끼리의 답 복제를 막기 위한 ...
- 조ㅅ현님 글쓰기 이벤트 참가 / 사랑이란?포스팅 l20210207
- 항상 내 짝이 되길 무서워하던 아이들 이었는데, 선생님들도 날 꺼려 했었는데, 그녀 만큼은 그러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내가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괴물이라는 것을 알면, 그녀는 내 곁에 있어줄까. 나는 옆에 있는 하리를 가만히 응시했다. *** " ...
- [ 소재털이 ] 물을 다루는 아이포스팅 l20210205
- 있기 때문이었다. " ... 소문이 진짜였네. " 소문대로 물의 격리실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격리실 구석에는 침대에 힘없이 누워있는 나보다 몇 살 더 어린 남자가 보였다. 서류 상에 따르면 25살이라고 했는데. 내가 27살이니... 딱 2살 차이 나는 거네. 나는 영양가 없는 생각을 하며 격리 ...
- 흑조와 백조 06화포스팅 l20210204
- 벤치에 음료를 놓아두고 여자 화장실로 뛰어갔다. 화장실에 도착했을 때는, 시아가 온갖 상처를 매달고 발작을 일으키며 화장실 구석에 누워 있었다. 나는 시아를 안정시킨 뒤, 구급차에 같이 탔다. 시아는 곧바로 치료를 받았고, 다행스럽게도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나는 시아의 병실로 들어갔다. 시아는 나를 웃으며 반겨주 ...
- 마녀의 집에서 06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2
- 들려왔다. 나는 살며시 눈을 뜨자,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바람에 스위치를 건드려 불을 킨 장산범이 괴로워하고 있었다. 나는 구석에 있던 칼을 들고 장산범의 심장 위치 쪽을 내려 찍었다. 끼에에에엑-. 기괴한 소리를 내며 장산범이 피를 흘리며 죽자, 나는 그제서야 다민을 찾기 시작했다. " ...!! 다민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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