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거리"(으)로 총 1,5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왜 욕을 하고 싶어지죠포스팅 l20231019
- 애들 ㄱ시끄럽게 떠드는 것 ㅋ짜증납니다, 무슨 이상한 뭐 사냥꾼 노래? 인가 부르고 다니고 막 서로 떠들고 동전 소리 짤그랑 짤그랑 거리고 영단어 소리내서 외우고 난리를 칩니다. 아니... 야자이고 낼 중간 2일차인데 떠드는 애들 땜에 미쳐요.아 그 음메음메 송아지 짜증나는데 계속 부르고 지금 학교에 수능1달 남으신 분들도 계시는데 애ㅅ끼들이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마치고 양복점 위의 다락방으로 올라왔다. 예전에 지내던 하숙집보다도 작은 방에 먼지가 조금 쌓인 방이었으나 상관 없었다. 길거리에서 아무것도 못 먹고 쪽잠만 잔 세월이 얼마나 긴데. 한동안 바빴는지 쪽지가 통 없었는데 그래도 다행이었다. 일본에 계실 부대장님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주일 좀 넘었나요? 죄송합니다. 한동안 바빴습니다. 요 ...
- 여기가 망한 시점은 어딜까?포스팅 l20231015
- 이후 소위 '안주 거리'가 생김 어과동->어수동?뭐 이름 자체에 이질감은 있었으나 이렇게 부르는 사람 많이 없었고 이름 말곤 바뀐게 많이 없었음 스토리콘?휘청거리긴 했으나 지금도 계속 고쳐가는 중이고 여기에 엄청 직접적인 영향이 크진 않았음 에셒 스토리콘 공모전?억까이기도 했고 여기서도 어느정도 논란은 없었으나 공모전이다보니 공모전 ...
- [HIS토리] 조선시대: 왕자의 난과 태종의 왕권 강화기사 l20231011
- 숭례문은 "예(禮)를 높이라"는 뜻이에요. 또 북쪽 문의 원래 이름은 숙청문이었는데 나중에 숙정문으로 이름이 바뀌죠. 한양의 중심 거리에는 커다란 종이 걸린 누각을 세웠어요. 훗날 이 누각을 "신(信)을 널리 퍼뜨리라"는 뜻의 보신각으로 불렀죠. 또, 종묘는 조선 왕조의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곳이에요. 경복궁은 1395년에 ...
- 저같은 항덕들에게 정말 좋은앱, Flightradar24기사 l20230930
- 이번 일정 정보,aircraft info는 그 항공기정보, 그리고show on map을 누르면 이 지도에서의 그 비행기 위치가 나오고, Playback는 지금까지 온 거리를 시뮬레이션으로 가는영상이 나와요 그리고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하시려면 위의 이미지 클 ...
- 2학년때 있었던일ㅋ포스팅 l20230927
- 근데 그 아이는 욕도 많이 쓰고, 폭력적인 아이였어요.근데 제가 그 친구와 사회적 거리두기인 친구가 줄을 같이 슨 거에요그래서 제가 야 너네 사회적 거리두기 아니야?라고 했죠.근데 그때. 그 친구가 수익책을 저한테 던진거에요.억울쓰그리고는 정통으로 맞았는데 ... ...
- 당신이 꼭 봐야하는 저어새가 있는 곳 ‘송산유수지’ 탐조기사 l20230924
- 없었던겁니다! 그래도 뭐 본거라곤.. 잠을 자고 있는 갈매기들 밖에 없더라구요.. (-_-;;) 전 진짜 당황해서 '아 이대로 가다간 기사 거리 하나도 못건지고 집으로 돌아간다..' 라고 생각한 나머지 나중인 밀물 시간에 와서 보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 위로 날아가는 저어새를 본것 빼고 딱히 뭐 없었습니다.. 뭐.. 이거라도 건진 ...
- 내 최애곡들 여러분의 최애곡 TOP 10은..?포스팅 l20230924
- Day/헤이즈-내맘을 볼수 있나요6.윤하-Parade/오르트 구름/사건의 지평선/말도안돼5.임영웅-사랑은 늘 도망가4.성시경-안녕 나의 사랑,거리에서3.여자 아이들 -화 (火花)2.블랙핑크-마지막처럼 1.첸,백현,시우민(EXO)- 너를 위해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 오래 걸렸따! 너를 위해 꼭 들어보세요ㅜ 인생곡ㅜㅜ달의연인에서 왕소가 해수한테 ...
- 소설 일러 그려주실 분 구합니다포스팅 l20230919
- 소설/만화 구독 2개 합니다.장면은1.위에 저런 느낌으로 그려주시면 감사합니당2.조선총독부 건물+가로등+푸른 하늘3. 일제강점기 거리인데 주인공이 떨어지는 시각. 선은 다 따 주시는데 윗 상단은 일반 컬러로 채색해 주시고, 밑 하단부는 황색+파랑+보라색 3톤으로 색칠해 주시고, 그 떨어지는 느낌을 위해 선(?) 같은 애들 있으면 좋겠어요(주인공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살아있을 줄 알고." 시점을 현재로 돌리자. 나는 죄송스럽게도 선생님의 아드님 옷을 입고 편지를 부치러 거리를 나왔다. 왁자한 거리에는 아직 어린 학생들부터 모던보이나 모던걸, 깔끔한 노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길을 지나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나... 바로 얼마전에 왔구나, 여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나왔단 것을 이제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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