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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으)로 총 1,215건 검색되었습니다.
- [Tech & Fun] Science Fiction_귀향과학동아 l2016년 02호
- 등대가 무엇이고 등대 주인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한 가지 가설을 세웠다. 등대 주인의 문명은 우리처럼 기술적 특이점에 도달했고 더 먼 우주로 나아갔을 것이다. 그리고 등대에 저장되어 있던 자료란 아마도,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역사에서 완전히 지워버리지 못한 옛 육체를 재조립할 수 있는 ... ...
- 만약에~ 공룡이 멸종 하지 않았다면?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2호
-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사람이 공룡을 길들여 기르거나, 공룡이 사람같이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지 않을까요?공룡은 새로운 인류가 될 수 있을까?벨로시랩터 등의 소형 수각류는 몸집을 줄이고 뇌를 발달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했어요. 서로 역할을 나눠 단체 활동을 할 정도로 영리했고, ... ...
- [교과연계수업] 현금이 사라진다?! 미래의 돈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1호
- ‘물물교환’ 방식을 사용했지요. 그러다가 기원전 6000~3000년에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물물교환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문자를 만들고, 역사상 최초의 돈인 ‘셰켈’을 사용했어요. 당시 ‘셰켈’은 보리의 양이자 무게의 단위로 사용됐어요. 이를 ‘물품화폐’라고 해요. 그런데 물품화폐는 ... ...
- [News & Issue]독성물질로 프린트 하시겠습니까과학동아 l2016년 01호
- 교구 등이 3DP 프린터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각장애아동용 교구를 만들고 있는 문명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계산과학연구센터장은 “재료의 유해성이나 프린팅 속도 등을 고려했을 때 상용 프린터 가운데에서는 아직 다른 대안이 없다”며 “인체에 해가 없는 수계 물질로 표면을 별도 ... ...
- [Tech & Fun]Science Fiction_안개와 더러운 공기 속에서과학동아 l2016년 01호
- 꿈 속에서 태어났어. 나머지 절반은 12만 년 전 안드로메다 은하라는 곳에서 존재했던 문명의 꿈 속에서 태어났고. 둘은 2000년 전에 만나 교접하고 섞여 하나가 됐지. 밀로그리드의 짐승들과 그 주인들은 더 먼 곳에서 왔는데 우린 아직 그곳이 어디인지 몰라. 아마 여왕도 모를 거야.”“우리 모두 ... ...
- 세뱃돈이 사라진다?! 미래의 돈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1호
- ‘물물교환’ 방식을 사용했지요. 그러다가 기원전 6000~3000년에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물물교환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문자를 만들고, 역사상 최초의 돈인 ‘셰켈’을 사용했어요. 당시 ‘셰켈’은 보리의 양이자 무게의 단위로 사용됐어요. 이를 ‘물품화폐’라고 해요.그런데 물품화폐는 ... ...
- 기후변화의 비극 환경난민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22호
- 있었어요. 이 지대는 이집트 나일강 유역에서부터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는 곳으로, 인류 문명을 꽃피운 비옥한 땅이었지요.연구팀은 과거 100년 동안 이 지역의 강수량과 기온 등을 분석해 가뭄의 원인을 분석했어요. 그 결과 지구온난화로인해 지중해 동부 지역의 강수량이 점점 줄고 토양의 습도가 ... ...
- 게임 캐릭터들의 지구 침공! 픽셀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3호
-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지요. 반면, 우주 메시지에 응답하는 외계지적생명체라면 고도의 문명을 갖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도 많아요. 그래서 과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답니다.재미 포인트 2 살아 움직이는 게임 캐릭터 무서운 악당으로 ... ...
- Part1. 기나 긴 폭력의 역사, 하지만 본성은 아니다과학동아 l2015년 12호
- 들먹이지 않더라도, 인류는 문명화하면서 폭력과 동종 살해에서 점점 멀어져 왔다. 문명 이후 대규모 전쟁과 학살 사건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지만, 인구 대비 발생량은 오히려 급격히 줄어들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스티븐 핑커 교수의 저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에 따르면, 농경 이전의 ... ...
- Intro. 폭력과 테러 인류의 숙명일까과학동아 l2015년 12호
- 무장한 테러범의 조직적인 범행으로, 평화롭던 도시는 끔찍한 폭력의 장으로 변했다. 문명과 이성의 세기라는 21세기에도 전쟁과 무차별적인 테러는 끊이지 않고 있다. 폭력은 인간의 본성인 걸까.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진화학과 뇌과학의 시각으로 진단해 봤다.▼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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