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으)로 총 5,159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의 사랑스러운 친구 마리모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1219
- 수 있는데 새싹을 쓰다듬어 주시면 마리모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마리모 키우기 참 쉽죠? 요새 코로나 땜에 친구들을 못 만나면 마리모로 힐링하셔도 되실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이세빈 기자 였고요, 이 외에 다른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
- 블루문(bluemoon)_11. 쉬어가는 시간포스팅 l20201218
- 좀 많이 치고 다녔다, 그 헤프닝들은 나중에 시간 나면 풀어주겠다). 또 태형과 지민 그리고 여주는 서로 여기 와서 사귄 첫 동갑 친구들이였기 때문에 그들도 서로를 아끼고 매우 좋아한다. 그들의 얘기는 이제 그만하고 수업으로 돌아가겠다. 오늘의 1교시 수업 주제는 신비한 동물 돌보기. 어제 1교시는 신비한 식물 가꾸기였듯이 오늘 1교시는 신비한 ...
- {소설} 잘못된 얼공 8화포스팅 l20201218
- "왜? 뭐 잘못됐어? 내가 너희 반이 되고싶어서 된 건 아니잖아 안 그래?" "그..그래" 그날 3교시, 은별 기자는 자기소개를 했다. 반 친구들이 반갑게 맞이했다. "안녕!" 그리고 다음 날, 반 아이들은 보미가 반에 나타나자 보미를 째려보기 시작했다. 보미는 물어보았다. "어? 왜? 내가 뭐 잘못했니?" "아니야" ...
- 고민 22포스팅 l20201218
- s6 lite (와이파이) 를 클스마스 선물로 받기로 했는데요 지금 색깔이 3가지가 있는데 핑크는 촌스러워서 하늘이랑 검정으로 고민을 엄청 하고 있어요 ,,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검정이지 이 러는데 저는 하늘도 이쁘거든요 ㅠㅠ 어떤 색감인지 궁금하시면 저기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옆에 색깔 버튼 있거등요 그거 클릭하셔서 옆 ...
-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 분 들어오세요!!포스팅 l20201218
- 제가 친구들이랑 놀 수 있는 법 알려드릴게요 바로 zoom을 이용하는겁니다!!!!!!먼저 호스트를 만들고요,친구들에게 번호랑 암호도 알려주고돈도 안들고 친구들기 놀 수 잇죠^^저도 오늘 친구들과 놀았죠^^이렇게 하면 놀수 있어요~ 화면 공유도 하고 얼굴도 보고^^학교쌍방향수업하니 줌이 필요하잖아요그럼 모 ...
- 11월 북소리"인체 탐구"기사 l20201218
- 중요한 기관들을 낱말풀이로 총정리 돼 있습니다. 지금까지"인체 탐구"라는 책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입체 모형을 통해서 인체를 정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다연 기자였습니다. ... ...
- 의견을 얘기해 주세요...! (포방)포스팅 l20201218
- 오늘 최악에 zoom수업 했습니다... 어떤 친구가 제가 토의주제를 고양이, 강아지로 하자고 했는데, 그건 아니라며 저한테 막 뭐라하는 거예요. 전 참았죠. 근데 계속 친구들이 뭐라해서 무시했어요. 여러분도 이런친구들이 있나요? 댓글 좀 남겨주세요...! ...
- 정령들과 9화 '저승사자와 인간계로'(양식 바꿨어요!)포스팅 l20201218
- ㅎㅇ~ 어과동 친구들! 오랜만이지?지유/유란ㅎㅇ! (하품 쩍)예은이는 어디 갔냐?유란/으이그. 파리 5억 마리는 기본으로 들어가겠다. 예은이는 화장실에서 양치하고 있엄.예은/ㅎㅇ~ 야 오늘 인간계나 갈래? 오늘 사부님 휴가 내셔서 우리도 오늘만큼은 쉴 수 있대. 가서 공기도 하고 뭐라도 하고 오자 !유란,지유/콜!-슝(인간계로 오는 소리)유란/ ...
- [과학동아천문대] 400년만에 가장 가까워지는 목성과 토성! 과학동아천문대와 X-Space가 함께하는 특별 온라인 관측회공지사항 l20201217
- 안녕하세요, 어과동 친구들! 과학동아천문대 이재형 천문대장입니다. 여러분 요즘 해가 진 후에 서쪽 하늘을 본 적 있나요? 유난히 밝은 천체 두 개가 나란히 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밤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밤하늘에서 날마다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두 천체가 있어요~! 바로 태양계에서 가장 큰 두 행성, 목성과 ...
- 안녕히게세요....여러분 행복하세요포스팅 l20201217
- 또 참았어요 아무리 억울한 일이 있고 이유없이 절 갑자기 비난하고 제 기분을 생각해주지 않고 발언을 하더라도 저는 여러분들이 제 친구들보다도 너무 좋았고 어과동 홈페이지에 가입했을때 정말 즐거웠는데 여러분때문에 이러는거 아니에요 치사하게 삐친것도 아니고요 그냥 여러번의 상처가 덧난거 뿐이고 점점 쌓인 용암이 분출된거 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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