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알"(으)로 총 5,430건 검색되었습니다.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똑같이 이랬었는데. 무서워. . . . "천 번 만큼 많이 내다 버렸다 해서 천, 유기하다 해서 유. 이는, 그냥 딱 보면 알 수 있지. 그 고양이는 처음 버려진 거야. 엄청 불안해했거든. 버려진 횟수가 2번이었다면 바로 무슨 상황인지 파악을 했을 텐데, 전혀 그러지 않았어. 그래서ㅡ 너를 두 번째로 유기하겠다는 뜻으로 이 ...
- 무당벌레의 한살이!!기사 l20210605
- 한살이입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해 보겠습니다. 1.알 (사진 없음) 알은 약간 노란색이고, 옥수수 모양입니다. 또 알은 서로 가까이 있고 움직이지 못합니다. 2.애벌레 (사진 없음) 애벌레는 나뭇잎을 갉아 먹고, 꿈틀거립니다. 약간 징그러울 수 있습니다. 또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할 때에는 거의 움직이지 ...
- 달팽이 키우기1기사 l20210605
- 백와달팽이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는 백와달팽이의 거처, 즉 케이지를 고르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백와달팽이가 알이나 작을 때에는 플라스틱 컵에 흙을 3~4cm 두께로 쌓습니다. 달팽이가 부화하고 1달~에서 2달 정도는 그대로 컵에서 기르시면 됩니다. 만약 달팽이의 몸이 2~3센티 정도로 커졌다면 케이지를 조금 더 큰 것으로 봐꿔야 ...
- 경주, 그리고 총총총(?)기사 l20210604
- (출처: 1번 사진: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2번 사진: https://m.blog.daum.net/gusan0579/8020068?np_nil_b=-2) 지금까지 저와 함께 경주의 총총총을 알아보았는데요, 이제 이 '총총총'이라는 단어가 이해가 되시나요? 네, 아마 이해되실 거라 믿고 있겠습니다. 저는 이 능들에 대해 조사하면서 모두 묘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604
- 별로 좋게 보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이까지 미워하게 됐다. 나는 너무 미안했다.. 하지만 하늘이는 별 상관 없다는 듯이, 이럴 줄 알고 미리 감수했다는 듯이 있었다. 하늘이는 내가 만난 사람중에, 모든 사람중에 최고 중에 최고 인것 같다. 말그대로 ‘천사’이다. 하늘이 만큼은 절대 잃고 싶지 않다. 비오는 ...
- 최근 일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포스팅 l20210603
- 생각이 들까요?3. 성차별 단어?이건 애매하죠진짜 확실한 근거가 있고 누가 봐도 비하단어라면잘못된 게 맞습니다그런데 요즘 보면 알다시피아무 단어나 싸잡아서 성차별 단어라고 하는 건 아니죠결론은 그 단어의 본래 의미와,그걸 사용한 분이 어째서 그 단어를 사용했는지에 대해도 들어봐야죠4. 결국 문제는?굿컴.네.아니 그냥 대충 살펴만 봐도 ...
- 그림 의 비밀기사 l20210603
- 전문가답게 자기 (자신)네 집 거실 소파처럼 편안한 자태입니다. 그리고 또 재미있는 건 알렉산더 대왕의 궁정 화가이자 천재로 알려진 전설적인 화가 ‘아펠레스’의 얼굴에 라파엘로, 자기 자신의 얼굴을 그려넣은 겁니다. 자뻑이 조금 심하다는 말도 있는 반면, 다소 귀엽다는 평이 있는 미술 작품, ‘아테네 학당’였습니다. 그럼 이상, ...
- 전나무의 특별한 생일을 읽고 나서기사 l20210602
- 전나무의 생일은 겨울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될 게 없는데 그 전나무가 테어날 곳을 단 한 명(?) 아까 그 뇌조를 닮은 투코니만 알 수 있습니다. 햄스터, 토끼, 여우, 족제비, 순록 등 숲에 사는 모두가 옷을 갈아입으면, 마지막으로 뇌조가 옷을 갈아입습니다. 그 후에는 새하얗게 변한 투코니가 아기 전나무를 찾아냅니다. 나무와 하늘 사이 ...
- 김ㄷ연님 글쓰기 이뱅 참여작 {바다와 땅이 만나는 시간}포스팅 l20210602
- 말야.'난 아무 말도 안했는데? 하여간 잘 들어.옛날 옛날에 아주 먼 옛날, 사람도 동물도 미생물도 없는 텅빈 지구에누가 있었는지 알아?태초에 땅과 바다는 살아 있었어.그건 바로 생명의 씨앗 덕분이었지.그런데 지구가 발달하고,땅과 바다가 서로 멀리 떨어젔어.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던 땅과 바다는 아주 슬퍼했지.서로 슬퍼하는 땅과 바다를 본 지구의 ...
- 어라? 왜 안돼지?기사 l20210602
- 검지, 그리고 약지를 나중으로 하고 소지를 듭니다. 어때요? 참 쉽죠? 이번엔 약지를 들어보세요. 안 들리죠? 그 이유는 근육에서 알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펼 때 사용하는 근육에는 엄지,검지,소지엔 각자 따로따로 근육이 있지만, 약지는 단독으로 가지고 있는 폄근이 없기 때문에 손가락 4개에 붙어있는 손가락 폄근을 사용해야 손가락을 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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