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눈"(으)로 총 8,0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음 난리를 친거에 비해포스팅 l20220110
- 퀄리티가 높은 것도 아니고 잘 그리지도 못했지만 다행히도 한 천사(지안님)분의 도움으로 파일을 png로 바꾸었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 그니까 풀고싶던 썰은, 문제집에 낙서했는데 생각보다 잘나왔다는 거,, 그것도 문제 있는 종 ... 똑단발을 그렸던 것 같아 조금더 긴 중단발? 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결국 똑단발,,, 그래도? 평소보단 ...
- 안중근 불멸의 기억 보고 그린 거 1포스팅 l20220110
- (저승사자가 좀 능글맞게 생ㄱ 낛퀄이구요 농도 쬐끔 있습니다 매국 아니고 눈은 보장 못 드려요.. 암튼 죄송합니다... 나중에 조금이나마 더 나은 퀄로 가져 올께요 도퍼캡 할 분은 없겠지만 도금퍼금캡금이고 갠소장만 허락합니다 +아려님이 누구시면.. 음 네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살짝만 공유 합시다 전 이미 제 손이 무척 오그라들어서요 ...
- 신룡전 1장 - 모든 것의 시작포스팅 l20220109
- 건네주었다. "자네 연구는 실패할 것이라네. 그러니까, 만약 자네가 괴물을 원한다면 말일세." 노인은 잠시 뜸을 들였다. 노인의 눈에 잠깐 동안 푸른빛이 일었다 꺼져버렸다. 찰나였지만, 그는 분명히 볼 수 있었다. "아니, 이미 실패한 모양이군?" 그는 그 노인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 쪽지를 봐보게나, 자네에게 도움이 될 ...
- [단편] 덧없는 깨달음이자 너의 마지막포스팅 l20220109
- 말을 하다니, 그제서야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대체.." 얘기를 계속하던 시간지기가 나와 눈을 맞췄다. "크루아상. 이제 지쳤어, 이런 보잘것 없는 가치의 쿠키로 살아가는 거. " "시간지기.. 도대체 왜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제발.." "..안녕." 늘 밝던 시간지기의 웃음에 언뜻 슬픔의 그림자가 드 ...
- [삭제: 운명의 게임] 06장- 멈춰버린 톱니바퀴포스팅 l20220109
- 앞에 앉아 훌쩍이고 있었다. 그 소녀의 눈물은 보석과 같았고 눈에는 원망과 증오심으로 가득차 일렁이고 있었다. 소녀의 탁한 보랏빛 눈동자는 안개가 낀 듯 흐릿해져갔고 나에게 돌 하나를 쥐어주었다. 자세히 보니 소녀의 뒤에는 아까와 같이 홀로그램 톱니바퀴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불행을 예고하듯 회색빛으로 변해갔다. ...
- 아기와 새끼동물들은 왜 다 귀여울까?기사 l20220109
- 다른 동물이 들어오면 바로 내쫓는데 새끼동물들은 쫓아 내지 않기도 합니다 결국 생존을 하기위해 진화를 그렇게 한 것이죠 큰 눈과 둥그런 머리가 다 큰 동물들의 육아를 하도록 유혹(?)을 한다네요 (출저:https://steptohealth.co.kr/8-things-you-should-never-do-with-a-baby/아기에게 하면 안될 8 ...
- 리퀘스트 받아요!포스팅 l20220109
- 컴그림으로 하구요, 선착순 1명입니다.2.15일에 올릴게요양식은헤어스타일, 머리색성격눈색뭐하는지옷, 옷색나이등신신발, 신발색양말, 양말색기타 장식 등으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
- 곽ㅁ정님 쿸컾모임: 잡초맛 쿠키포스팅 l20220109
- 솔로 쿠키: 클로버 (짝 있나여...? 아 눈 감아줘요) 이을 쿠키: 잡초맛 쿠키(자쿠) 관계도: 사촌 누나 느낌: 둘 다 진짜 많이 닮았지만 클로버는 누가 고민을 털어두면 감정적인 위로를 한다고 하면, 잡초는 방법 위주의 위로를 해주는 느낌? 그리고 사촌 동생 잘 챙겨주는 잡초맛 쿸희 제 뇌가 인연이야기까지는 못 가서.. 죄송합니다 크흐흠 ...
- 쿸런 이야기 3기 19화 옛 이야기 (+특별편: FU_TRUE: 곽ㅁ정님)포스팅 l20220109
- 전하거늘 스승님 안부도 좀 말씀해 주세요. 못 뵌 지 너무나 오래 되었습니다. 마법사는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눈치채고 말을 이었습니다. 마법사: 제가 오늘 스승님을 찾은 이유는, 고민이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신뢰하던 이가, 제가 아는 그이의 모습이 아니기에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포스팅 l20220108
- 죽으셨네." "이곳에 오니 구동매 이 자가 나를 세로로 가를지, 가로로 가를지 고민을 안 하게 되어 좋소." 그 조선인 이방인의 눈에는 애기씨가, 귓가에는 후에 가게 될 곳에서 기다리는 친우 같지 않우 친우인 동매와 희성의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울려퍼졌다. '나의 어머니. 제가 어머니에게 가 손수 만든 나무로 됀 비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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