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날"(으)로 총 9,0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와아아악포스팅 l20220208
- 여러분 투바투 아시나여?(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줄임말입니닷) 투바투 노래 재목으로 랩해도 될거같아옇 먼저 어머뿔(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그다음 943(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마지막 553(5시 53분에 하늘에서 만난 너와 나).입니닿 이거 띄어쓰기 안하면 이렇게 돼옇 어느날머리에서뿔이자랐다9와4분의3승강장 ...
- 아니 올림픽 뭐죠?포스팅 l20220207
- 이건 진짜 중국에서 짜고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선수들은 무슨 다 이상한 갖가지 이유로 떨어트리고.. 또 결승에서 헝가리 선수가 금메달인데 무슨 실격이라면서 중국이 매달 다 가져갔네요.. 하.. 이건 좀 그런것 같네요.. 중국에서 짜고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상 당한 선수도 있습니다ㅠㅠ 다른 선수 스케이트 날에 손이 찢겼다네요.. 근 ...
- 와....진짜 왜 저러죠????포스팅 l20220207
- 황대헌선수랑 이준서선수 패널티 준거 때문에 지금 짜증나서 박장혁선수 까먹었는데요 이탈리아인가? 아무튼 어떤 선수가 넘어뜨리고,중국 선수 스케이트 날에 손 다치고요....진짜 제가 더 슬프고 화나네요....그래놓고 다음경기 올라가도 된다고 하면서...어차피 부상이라서 못 뛰는데 뭐라는거죠???????? 저 당분간 올림픽 안 볼래요 ...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보면 자세한 내막은 몰라도 허스키가 심리적으로 어딘가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허스키 견주라면 사고 전부터 그날 허스키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직감했을 정도. 기본적으로 허스키는 목적 없이 다른 개들이나 사람 따라 어슬렁거리지 않는다.[10] 본견 입장에선 도망이 아니라 그냥 뛰어노는 거지만[11] ?사실은 댕댕이가 뭔가 바라는게 있는 ...
- 방송국 'HJC' [4]포스팅 l20220207
- "김가윤 PD님, 괜찮으세요?" 스태프 현순이가 물었다. "네.. 괜찮습니다" 김가윤 PD가 힘 없이 대답했다. 그리고 다음날, 관객석에서 누군가가 촬영한 영상과 생방송 사고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갔으며, 언론사의 신문에까지 실리게 되었다. ...
- 나만 재밌는 썰포스팅 l20220207
- 암이에요??!" 하는거에욬ㅋㅋㅋㅋ아니 이게 저만 재밌을순 있는데 암튼 전 너무 재밌었어요. 누가 쌤 암이냐고 해서 막 애들이 마지막날을 재밌게 보내러 학교 오신거냐고 막 ㅋㅋㅋㅋㅋ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엄청 웃겼습니당(???: 도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웃는지 설명좀..) 아 글고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하신 말이"너흰 내가 그렇게 빨리 죽으면 ...
- 지금 우리가 쓰는 지퍼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기사 l20220207
- 숙여 군화의 끈을 매기가 불편해서 끈을 대신 할 수 있는 지퍼를 발명했습니다. 하지만 지퍼는 무겁고 고장도 자주 났습니다. 어느날, 워커라는 군인이 저드슨의 지퍼 특허권을 사들여 19년의 노력 끝에 지퍼 생산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후, 쿤 모스라는 양복점 주인이 워커가 헐값에 내놓은 지퍼 기계를 사서 ...
- 파커 탐사선 그 미지의 세계행 기차가 출발합니다!기사 l20220207
- 끓는 물이 담긴 냄비에 손을 넣는 것의 차이”라고 설명했어요.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만약 파커 탐사선이 태양의 코로나로 진입하는 날이 온다면 지구과학 발전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지금도 많은 점을 알게 되었는데 2가지만 설명드릴께요. 출처 : NASA 첫번째는 극적인 태양풍 입니다. 지구에서 관찰한 태양풍은 변한없어 보이지만 ...
- 바다의 패권은 누가 가져가게 될까?기사 l20220206
- 하거나 최소한 거쳐가게 될 것입니다. 북극해와 태평양을 잇는 무역 허브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오늘날 전 세계의 바다는 미국이 짜 놓은 판 위에서 돌아갑니다. 미군의 작전범위는 공식적으로 남극대륙을 제외한 전세계에 걸쳐 있어요. 태평양은 그 중 가장 광대한 작전단위로, 인도와 묶어 인도태평양사령부 관할이죠. 북극이 아직 ...
- 이세삼 다음이야기 상상해서 쓴 우리 대단한 작가님 제 2탄포스팅 l20220206
- 바보 메롱!" 용 대가리 거기서!!!" 오늘도 시끌벅적 싸웠다. 그러면서 점점 카페에 가까워 지게 되었다. 잠뜰이를 오늘 몇년만에 보는 날이다. 잠뜰이와 통화도 하긴했지만.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논이가 뭐시기를 주문하고 잠뜰이를 기다렸다. 호돌이는 참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담아 보고싶도다..." 나지막하게 중얼거리는 모습이 참 안쓰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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