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599건 검색되었습니다.
- Reality #3 생일포스팅 l20210730
- 밤에 교실을 꾸미도록!" "넵!" "그리고 너, 이지벤?" "네...?" 꼴깍, 침을 삼켰다(정말 진지한 상황이긴 했다) "너 기타는 칠줄 아나?" "아니오" "노래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한번 불러봐." 무슨 노래로....하라는거지 아, "오오, 사랑하는... 사람아" 무심결에 튀어나 ...
- ‘전 성분 표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토론 l20210730
- 토론 주제로 선정하였답니다. 찬성 : 전 성분 표시제에 찬성해요. 반대 : 전 성분 표시제에 반대해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꼭 작성해주세요. 의견 없이 작성할 경우, 삭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자신과 반대되는 ...
- 오토마타 대결의 출전 후기기사 l20210730
- 신나고 좋아서 집에서 날뛰었습니다 ㅋㅋㅋ 따로 유@브를 틀어놓기도 하고 학원까지 취소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엔 될 줄도 모르고 그냥 와~ 한번 해봐야지~ 하고 신청을 했는데 학원 끝나고 핸드폰을 확인했을 때 얼마나 ... (감격) 너무 좋아서 인생 최고로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2. 출전 중 다들 너무 금손이시고 저보다 나이도 ...
- [지구사랑탐사대] 30일은 무슨날~?! 박쥐 탐사하는날!공지사항 l20210730
- 많은 지사탐 대원 여러분들이 집 주변에서 박쥐를 탐사하고 탐사 사진과 영상을 올려주셨어요! 산속이나 동굴에서만 사는 줄 알았던 귀여운 박쥐! 집 근처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현현이네 팀의 지송현 대원님이 강원도에서 박쥐로 추정되는 영상을 촬영해서 올려주셨답니다!! 박쥐 연구원님께서 현현이네팀께 영상을 받아서 박쥐 ...
- 봉인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30
- 괴롭힌다. "체인,이제 너도 어른인데 니가 알아서 해라." "알바라도 해야지 원.꼬박꼬박 용돈만 받고 지는 돈 안벌고.이제 용돈도 안 줄 거니까 직접 벌어서 써!" 항상 내가 잘못했다는 듯이 구박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내 이름은 내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내가 용돈만 받고 사나,직접 벌어서도 쓰는데... 정말로 언젠간 ...
- [7월 기억한데이] ‘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 ’이제 그만해 주세요!기사 l20210730
- 출처 : 미리캔버스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응원을 해 준다면, 마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또, 이 날 만큼은 관심을 가져보고, 도와줄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비록 먼 곳에 있지만, 항상 응원한다는 마음을 함께 가져봅시다! ' 세계 우정의 날 ' 과 같은 날이지만 전혀 다른 날! 모두 기 ...
- 자동차의 5가지 비밀기사 l20210729
- 탈출합니다! Q 자동차의 경고등의 종류는 뭐죠? A 일단 색으로는 빨강은 위험 주황은 주의 파랑은 정상작동이지만 상대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음 초록은 정상작동 하얀색은 일반 알림이죠 *여러 곳에서 조사함* 출처리스트 1번째 사진과 2번째사진 3번째사진 출처 https://www.genesis.com/kr/ko/models/luxury-sedan-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피해자로서. 아니, 유코가 아니다. 그것은― 예전부터 줄곧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아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째서인지 그 사실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게 어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라면 제가 저를 ...
- 악마의 약속1:의문의 꿈포스팅 l20210729
- 갑자기....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리고 1분후 나는 아가와 마주했다. '이젠 정말 끝인건가...' 악마가 말했다"한 주에 시간을 줄 테니 그 시간 동안 네가 할 일을 적어주겠다!" 그러고는 악마는 사라졌다. 나는 일어나 보니 아까 토를 했던 자리였다. "휴, 꿈인가...." 자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뭔가 바스락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웃으며 컵에 물을 따라 마시는 채연지는 컵을 탁 내려놓고 몸을 의자 등받이에 주욱 기댔다. "내가 우리 언니 친구 얘기를 좀 들려줄까?" "…뭔데?" "카드게임 이야기야." 빨리 나가고 싶다.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분명 지루할 이야기일 것이라는 예감을 품은 채 덤덤한 표정으로 과자를 집어먹었다. 채연지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포커(Fo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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