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조금"(으)로 총 8,954건 검색되었습니다.
- 가람이의 그림 작품 전시회포스팅 l20220112
- 한가람기자입니다 일단 돼지 한마리로 미방 깔아주구요 제가 지금까지 그린 손그림 몇개 조금 가지고 와봤슴다 그럼 시작하죠 (참고*그린그림들은 싹싹 다 끌어 모은거여서 못그린게 있을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게 오늘 그린 오징어게임 입니당 그리고, 이건 제가 그린 이브이 진화형중 한마리고요(이름 까먹음)또, 제가 그린 리자몽이랑 피카 ...
- 오드아이 호-6화:새로운 동료!!!포스팅 l20220112
- 졸린 척 하면서 자는척을 한 다음 히드와 재이를 살펴봐야 겠어!!!!!-그렇게 우리의 모험은 다시 시작되었어요. 끄읕!!!! 하아....분량이 조금 적은 건가여...? 암튼 평소보단 적은듯요.....특출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만족하셨으면 좋게습니다! 알림 가능합니다!!!! 7화도 기대해주세요오~~~이ㅇ서이ㅁ진최ㅇ아김ㄱ윤최ㅅ율빠진 ...
- 시나브로학교-2장 (안개거리와 빨간 손톱)1화포스팅 l20220112
- 원래는 1월 12일이지만 마법지구에겐 1월2일이다.아이들은 모두 그 전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지만,예림이만은 그렇지 않았다.엄마는 새벽5시부터 밤 1시까지 알하시고,외할머니는 여행을 가셨다.그래서 예림이는 정말 ... 양과 같은 기숙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2교시에 운동장으로 나오십시오.'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예지와 같은 반이라니,선애는 ...
- 제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20112
- 이거 진짜 실화구요 의심은ㄴㄴㄴ제가 1년 전 한 저녁 6시쯤 친구들 a,b,c와 놀고있었는데갑자기 c는 가고 제가 극혐하는 남자애 1 괜찮은 애1명이놀이터에 오는 겁니다!! 그래서 근데 괜찮은 애가 공을 던저 주어서노는데 ... 내려가면 위로 올라갈수 없는데 말이죠ㅠㅠ 그래서 저와 b는 무서워서 엄마들에게 갔는데!!a가 안 왔더래요!!! 저희는 다시 올라갔 ...
- 감자칩의 유래를 알아보자!기사 l20220112
- 그치만 그 손님이 원한 건 얇고 바삭한 감자튀김이였어요. 다시 상황으로 들어가 그 식당의 요리사, 조지 크럼은 원래 감자튀김에서 조금더 얇게 썰어, 다시 튀겨 주었어요. 그렇지만 이번에도 그 손님은 불만을 내놓았죠. "도대체 요리사가 감자튀김 하나 제대로 못 만들고 뭐하는거야. 감자튀김의 생명은 바삭함이라고!"라는 불만을 내놓자 조지 크럼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그래서 더 기뻤다. 이게 언니에게는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생각해서. 이제 언니가 조금이라도, 티끌만큼이라도, 개미의 먹이만큼이라도 나아지면 그만한 소원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한 발짝 한 발짝 설렘을 느끼며 중학교 교문으로 들어섰는데, 언니가 폭행당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제야 언니의 행동이 모두 이해 ...
- 어플 의인화 주제 그림 그린거포스팅 l20220111
- 얘는 무슨 어플 일까요?맞추시는 분께는 저의 하트를..ㅍㅍㅍ(채색법을 조금 바꿨는데 괜찮은것 같기도..)+노트 필기하다가 낙서한 우리 캔디 ...
- [낙서만 하는 그림쟁이들의 모임] 미션!포스팅 l20220111
- 힘 빡세게 안주고 그리셔도 돼요ㅋㅋㅋㅋ기간은 1/11~1/16 까지입니다!이번에 보니까 제출을 못하신 분들이 꽤 계시길래.. 기간을 조금 더 늘렸어용 미션 규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제목에 [낙서만 하는 그림쟁이들의 모임]이나 [낙하그모]를 꼭 포함하여 올려주세요2. 포스팅을 올리는 사람이 허락하는 한에서 그림 피드백이 가능합니다3. 굿 ...
- [나소취클] 제출작을 공개합니다! & 공지사항포스팅 l20220110
- com/presscorps/postview/335366 확인이 되지 않은 게시글이 있다면 꼭 문의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확인 후 수정할게요 :) 링크가 조금 적은 것 같네요,, 아직 참여해주시지 않으신 분이 꽤 계셔요ㅠㅠ 그래서 다음 미션 진행 중에도 받겠습니다! 현재 제출자 리스트입니다~ - 도치님(권아인 ...
- [소작모] 미션 참가작- 포스팅 l20220110
- 스카프를 코까지 끌어올렸다.보르하는 활기찬 목소리로 일행 한 명 한 명을 돌아보았다."스타티스, 도라, 메이크스. 거의 다 왔어. 조금만 더 가면 돼."도라가 눈썹을 찌푸렸다."너 지금 똑같은 말만 몇 번째인 지 알아? 제발 좀 그만..""도라."단호하고 지친 목소리에 도라는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스타티스의 맑은 파랑색 눈이 도라를 응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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