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착각"(으)로 총 3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ㅅ아 님 글쓰기 대회 참여 [흑자]포스팅 l20210413
- 그렇기에.. 나는..또 다시.. 날 데려가던 목소리가 들리던 곳으로 가게됬다.난 이미 19살이 지났고, 그 순간 지구에 있었기에 날 20살로 착각한 것 같다.그런데.. 몇 십년이 지난 지금. 많이 달라져있었다. "어머나? 구별이 힘든 분이네?""뭐라고??" 그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런데.. 말이 끝나고. 난 지구로 다시 돌아왔다.왜인지 모르겠었 ...
- 오늘 학교에서 시험 봤는데요포스팅 l20210412
- 점수가 망하지는 않았는데 하나를 되게 어이없게 착각해서 틀려서 잔소리 폭탄 맞을 뻔 했는데 좀 점수가 망한 애들이 많아서 선생님이 내일 시험 한 번 더 보고 더 잘 본 거를 싸인 받자고 하셔서 내일 한 번 더 보게 됐습니다ㅋㅋㅋㅋ 내일 100점 맞을 수 있을까요ㅋㅋㅋ 어쨋든 잔소리 폭탄 피하게 해주신 선생님 감싸합니돠ㅠㅠ 근데 하필 그 ...
- 어제 고백 받은 썰(고민상담)포스팅 l20210410
- 좋아한데 !!!!!!! (A랑 나는 어떤사이 : 그냥 2년 같은 반 해봤고 둘다 해덕 , 그냥 멜 주고 받음++그리고 얘가 자기만 메일 공유한다고 착각하나보는데 전 사실 거의 실친들이랑 소통은 멜로만 함 ㅋㅋㅋ) 하 진짜 짜증나게 저 깨끗한거 좋아하는 타입인데 선물인데 뭐꼬 그런것들 들어있어서 편지는 쓰레기 통에 선물상자도 트레쉬 캔으로 ...
- '신의 종' 1화포스팅 l20210408
- 이상이 있었거든... 근데 그게 기대에 못 미치니까... 감정을 왜곡하면서까지 나의 기대를 저버리기 싫었어. 그래서...그냥 좋다고 착각했던 것 같아." 페우스가 고개를 떨구고 기둥 근처를 쓸었다. 시원한 바람이 신전을 스쳐지나갔다. 디케의 하늘색 머리가 바람에 날렸다. 페우스는 가만히 바라보았다. 노을이 지고 있었다 ... ...
- [우동수비대] 양평 아침**동물원기사 l20210405
- 토막들과 장난감,삑삑이,공 등이 널려 있어 노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여기저기 보이는 나뭇잎 때문에 강아지들이 간식으로 착각하고 먹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 같았습니다.사람들도 많이 지켜보고 있어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것 같았습니다. 출처:김하늘 기자 강아지들의 신체,체력,털 등 관리는 매우 잘 되어 있었고,식사도 꾸준히 잘 챙기는 것을 ...
- 바부바부바부바부포스팅 l20210325
- 제가 바보인 이유1. 핸드폰 손에 있는데 없다고 착각 중(이었다.)2.책겁나본다3.뭐가 있을까요 ...
- 백 상아리의 대한것들기사 l20210319
-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상아리는 서핑보드를 탄 사람을 먹일 착각하는 거죠. 그렇지만, 그렇다고 모든 상어가 사람을 먹이로 착각이 아닌,그냥 먹이가 사람인 종도있습니다. 그래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기 싫으면 바다에 갔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제 기사는 이것으로 마무리입니다 ... ...
- 마법사 착각한 썰 (그냥 끄적이다가 탄생했다는 사실)포스팅 l20210319
- 마법사: (공원에서 휴식) (뭔가를 봄) ...? -공원 앞 연금: ㅏ 운동 좀 해 오빠 뱀파이어: 귀차나ㅡㅡ 졸려어ㅡㅡ 연금: 낮인데 뭐가 졸ㄹ... 아 오빠는 졸리겠네그래도 일딴 운동 좀 해! 포도 주스만 마실거야?! 어...(마법사랑 눈 마주침) 마법사: (아는 척도 안함) 련금: (아는 척도 안 함 2) 뱀파이어: (눈치재로) ㅇ? 야 쟤가 니가 말 ...
- 국보 제1호,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숭례문~! 함께 알아볼래~?기사 l20210314
- 4대문 중 하나예요.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은 경복궁에 가보셨나요? 저는 대략 2번에서 3번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제 생각과 비슷한 착각을 하신 분들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처음에는 이러한 경복궁도 우리나라의 4대문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ㄴㄴ절대 아니랍니다~! 경복궁은 1395년, 태조 4년에 처음 건설돼었어요. 그 후로, 일제 ...
- 제가 덕질을 하던지 말던지 신경을 쓰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포스팅 l20210313
- 말투로 보여요. 저는 저 질문이 결코 기분 좋은 질문은 아니었습니다. 저를 4레벨때 부터 봐온 사람은 별로 없는데 설마 부계와 본계를 착각하신건 아니지요? 설마 그럴리가. 어쨌든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있는 질문과 당혹스럽고 어이없는 질문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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