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기소개"(으)로 총 613건 검색되었습니다.
- 간단한 굿컴 (굿커뮤니티) 규칙! 꼭 지켜주세요!기사 l20210903
- 안녕하세요~ 김지윤 기자입니닷! 요즘 굿컴을 안 지킨다는 둥, 은반(은근히 반말)은 굿컴 어긋난다는 둥 굿컴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요! 오늘은 제가 굿컴을 소개할게요! 여러분이 지킬 만할 거만 쓰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1. 도배글/댓(댓글)을 자제해주세요! 도배글 또는 댓을 계속 하면 중요한 글들이 거기에 묻혀버리겠죠? ...
- 초초딩딩 코미디3 라~~~라~쿠쿠궁포스팅 l20210901
- 이런 (삐~~)토깽:작가 모자이크 고고싱토 작가:ㅋㅋㅋㅋㅋ???:내 차례는 멀었나?나뷔:나는 바로....나뷔다!토 작가:여기 애들은 하나같이 자기소개 형식이 똑같아 도돌이표냐????:응? 나? 난 도도림푠데?(모두).......(모두)ㅋㅋㅋㅋ뮈냐ㅋㅋㅋ(비하인드)토깽:오랜만이쿵!쿠쿠리쿵 노래불럽!예뜰:아뉘 무어 하눈 거냐???:내차례 맞음?토깽: ...
- 헷갈리는 수학 문제처럼 - Ep.00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26
- * 작가가 자기 친구들 보고 떠오른 내용입니다. 원래는 여름 로맨스로 제작하려고 했던 거라 요즘 계절과는 다르게 청량함이 느껴질 수 있으나, 이해하고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내 이름은 한여름, 서니중학교 1학년 2반의 쾌활한 여학생이다. 중학교 생활이 많이 걱정되었지만 같은 반에 같이 잘 노는 남사친하고 짱친, 옆 반에는 가끔 같이 ...
- Sky {4화}포스팅 l20210818
- 자기소개 해 볼까?" "그래! 세영이!" "..." "세영아?" "네..?" 세영이가 말 했다 "자기소개 해 보렴" "안녕 나는 김세영이라고 해" 세영이의 자기소개는 빨리 끝났다 이제 내 차례다 "안녕! 나는 신하늘이라고 해! 잘 부탁해!" 내가 말 했다 "자기소개 잘 들었지? 하늘이는 민석이 옆에 앉고 세 ...
- 너무 죄송하니까 Sky 4화 쓴거 쬐금 보여드립니다ㅜ포스팅 l20210818
- 3화: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2461 (OR Sky {3화} ) "근데 나는 몇반이야?" 내가 물었다 "아 그건 교장실에 가서 간단한 소개하고 어디 반으로 갈 것 인지 물어보면 돼" 나빈이가 말 했다 "교장실은 어딘데?" "그건 우리랑 같이가면 돼!" 우리는 웃었다 한참을 걸어 ...
- 데블x의 수상한 미션 책 후기 1번째!기사 l20210813
- ~못 참겠다!빨리 열어봐야지~ 경고까지 재밌네요!저는 어과동을 통해 어과동을 여니까 26쪽으로 가야겠네요~26페이지에는 무서운 책의 자기소개,마법주문을 소개하고 가서 뛰어 넘었고,다음 페이지는 퀴즈인데 같이 풀어보실래요? 전 1,1,2를 골랐어요.마지막에 한마디가 힌트랍니다~그럼 1+1+2=4니까 4쪽으로오오오 4쪽도 마법우정에너지에 대한 ...
- 안전하게 박물관을 즐기는 방법, 언택트 박물관!기사 l20210813
- 안녕하세요, 강예원 기자입니다. 저번 기사에서는 전 세계의 독특한 박물관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현재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해외에 나가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서, 오늘은 코로나 19 시국에도 안전하게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인 언택트 박물관 투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hoto ⓒ iStock 먼저 '언택트'의 뜻을 ...
- (우동수비대 2기) ㅡ 전북전주 *쉬 강아지편기사 l20210812
- 안녕하세요^^ 이번 우동수비대 2기 기자로 활동하게 된 김윤아기자입니다. 평소에 동물을 좋아해서 우동수비대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뽑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첫 기사이다보니 모자란 부분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처음으로 다녀온곳은 전북 전주에 위치한 *쉬라는 애견까페입니다. 가기 전 미리 전화로 어떤 동물과 함께인지 확인을 해보니 조 ...
- 살아남아라 : ZOMBIE SCHOOL SURVIVAL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09
- 그리고 우리에게 목걸이와 팔찌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그리고는 유유히 떠나버렸다....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남자아이가 말했다."자기소개라도 하지. 난 카엘.""난 리엘.""난 루카스.""난 마키라..." 나는 내 이름은 조용히 말했다."그리고 난 루나야. 반갑다." 우리 안대와 줄을 풀어준 여자아이가 말했다."목걸이에 각자 역할이 적혀있으니까, ...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 똑같이 지루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월은 점점 청룡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지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따분한 하루를 버티지 못한 월은 결국 시녀들에게 부탁을 했다. "지금 너무 심심한데 시장에 놀러나가면 안돼요?" "하지만 미르님이 아기씨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그래도…… 하루종일 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말이 되냐고요!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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