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상담"(으)로 총 539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도 고민상담..포스팅 l20220211
- 13살 됐는데 사춘기가 온것? 같거든요 근데 제가 좀 완벽주의자라 불효녀는 못참아요 . 그래서 일부러 짜증나도 화안내고 방에가서 속으로 욕하고 짜증내는 스타일인데 요즘 들어 좀 심해진것 같아요. 평소에 집에서는 가족들한테 잘해드릴려고 엄청 노력하는 편이라 존댓말 안쓴적 한번도 없고요 항상 나가시거나 오시면 현관문으로 달려가서 춤추고 그러는 (?) 정상적인 ...
- 고민상담 부탁드려용 : )포스팅 l20220211
- 어.. 그냥 제가 죽고싶어요 (?? 농담이구여제가 엄마아빠를 되게 좋아해요..항상 밤에 아빠랑 뽀뽀하구 자구,, 엄마아빠 나갈때면 항상 "안녕히가세용 ! 이따봐 ~ 조심하구 오늘두 화이팅 ~"이러는데 요즘 점점 엄마아빠가 싫어져요,, 엄마가 공부하라고하면 원래 그냥 하는데 막 짜증나구,, 엄마가 화내면 저는 원래 사과하는데 반성하고,,근데 요즘은 '아니 왜 ...
- 고민상담 부탁 (진지하게)포스팅 l20220211
- 안녕하세요, ㅅ쟁이 쨩이 입니다. 오늘은 진지해서 ㅅ을 안쓰려고요. 제가 반배정이 망햇어요. 3-3반이고 제가 하교 하는데 별로 안친한 친구들도 다른 반인거에요ㅠ 그래서 뭐.,.. 그랫는데 별로 안 친한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놀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케이 받앗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 친구들 2명만 노는거에요...? 친구 A와B가 잇음 A 해느폰 ...
- 힘들고 슬픈 사람들 모와요!포스팅 l20220210
- 몇몇 분들은 아실수도 있지만 저는 제 포트폴리오에 고민상담소를 열고 있습니다. 거기다 꿈도 심리상담가고요^^. 그래서 처음 모임을 만들려고요.. 말 그대로 힘들고 슬픈 사람들을 치유해가는 모임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요즘 너무 힘들고 슬픈일이 많아서 위로받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그럼 분들이 모여서 서로 ...
- [고민상담소]홍리안님!포스팅 l20220209
- 저두 넘 공감하는 이야기에요! 저는 어두운게 무서워서 혼자서 못자요ㅜㅜ가장 최선의 방법은 사실 무서운걸 보지않는것이죠! 하지만 어쩔수 없이 보게 된다면 마음을 좀 진정시켜주세요! 아니면 부모님과 함께 자도 될것같아요! 또는 친구와 소통을 하며 진정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고민이 풀리셨음 좋겠네요! ...
- [고민상담소]홍은기님!포스팅 l20220209
- 동생이랑 같이 사는 사람으로서 인정함다ㅜㅜ저는 보통 똑같이 화를 내요. 아님엄마가 "너가 동생의 본보기가 되어야할거 아냐!"이러는데 본보기가 되어봤자 또 혼나겠죠오~?그래서 저는 증거(?)자료를 준비합니다! 넘 거창한가요오?아니면 엄마께 이렇게 말씀하세요!"저두 잘못하긴 했지만(잘못한것이 없으면 이건 빼두되요!)동생이 저한테 먼저 시비를 걸었어요. 근데 저 ...
- [고민상담소]를 열어보겠습니다아포스팅 l20220208
- ㅈㄱㄴ입니다! 고민상담소를 열어보려구 합니다! 뭐 인기없음 안할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줄 알았죠? 한명만 고민상담해도 계속 할겁니당! 자신의 고민을 이 폿팅에 달아주셔도 되고, 제 포폴(포트폴리오)에 달아주셔도 조습니다! 사연을 받은후, 고민을 풀어드릴게요!(근데 그 고민을 자신의 기준에서는 못 풀수도 있어요! 그냥 상담 ...
- 고민상담 이요...포스팅 l20220208
- 제일 친한 친구가 전학 갔어어요.. 어떡해야 할까요... 앞길이 깜깜하고 요즘 러무 힘들어요.. ...
- 허거거거거거거거거거거거걱 놀라운 소식포스팅 l20220204
- 제가 이@린님이랑 프맞중인데ㅋㅋㅋㅋㅋ 제가 이 악어 프사로 프맞중이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이 악어프사가 임펙트가 강했나봐요 아니 이@린님포폴에다가 제 뱜자나 알림이 이@린님한테 보내요..... 어떻하죠ㅛ(급 고민상담) ...
- 아니 근데요 +내용 추가했어요(뭔가 고민상담 아닌 고민상담 )포스팅 l20220204
- 먼가 상대방한테 친해지고 싶어서 반신을 걸고 싶은데 그러기엔 존 덜친해서 부끄럽고 먼저 걸면 체면 상하고 지는 것 같고 기다리기엔 아무리 쿨병말기 엔팁이여도 초조하고 먼저 걸어줄것 같지도 않고 말투도 겁느아 딱딱해서 별 나한테 관심도 없어서 반신을 안걸어줄것 같은데 먼저 반신을 걸어야 할까요 체면 구겨지고 부끄러우니까 기다릴까요 (허억...허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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