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누나"(으)로 총 9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탐입 팬아트 받습니다아ㅏ! (미방은 하얀색)포스팅 l20211004
- 남/발랄발랄/탐정부 부반장,탐정이 되고 싶어함/채린과 쌍둥이고 세희의 동생 세희/여/13세/까칠함/탐정부 회원1/채린,도진 언니누나(친) 예은/여/11세/궁금증이 많고 먹성이 좋음./회원2/시울,규희,예준과 남매 시울/남/11세/잘 울고 겁이 많다/회원3/예은,규희,예준과 남매 규희/여/11세/아주소심하지만 화나 ...
- 쿠키이야기 11화포스팅 l20211004
- 재미있었어! 독버섯이랑 양파랑 같이 놀았어! 케익크만드는 것도 잼썻구! 법사/벌써 10살 됐네^^ 축하해^^ 눈설탕/ 감초 형이랑 석류누나 결혼식이래서 열심히 만들었어! 감초/어떻게 석류 좋아하는 거 아셨지? 어둠마녀/엄마는 다안단다! 이제 결혼식 치러야겟지^^ [다음화에서 계속 ... ...
- Knights 15화 -혼란포스팅 l20211003
- 사람은 눈을 가늘게 뜨고 날 응시했다."난 카나리아야."그러나 별로 위협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 모습이었다."난 마지프야. 에지프의 누나이자.. 카나리아의 단장."씨익 웃는 그 친근한 얼굴에 위험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다들 어딜 나갔나 보네."마지프가 내 어깨 너머를 흘깃 보더니 바람에 닫혀 있는 문을 잠갔다."내가 여기 온 이유는 말이 ...
- Knights 14화 -배신의 잔해포스팅 l20211001
- 이채은을 졸졸 따라갔다.나는 숨이 희미하게 쉬어져 부축되는 한도윤을 흘겨보며 피에 무덤덤해진 나 자신을 증오했다.나는 라희 누나가 자신의 머리를 내리치기 전에 했던 말을 기억한다.'난 죽어도 너희처럼 되기 싫어."그 말이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를 괴롭혔다 ... ...
- 쿠키 어드벤처 6화 | 어둠조포스팅 l20210930
- 얼굴과 몸을 찢더니 벗어 버렸다! 그리고... 그 안에서 쿠키가 나타났다. ???: 나 기억하지...? 슈클: 어...밀크초코 언니! 법사: 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 밀초: 히히 숨어왔어! 법사,슈클: 그럼 진짜 독버섯은...? 밀초: 자고 있어^^ 지금쯤 깼을 걸? 수면제 약효가 달았을 시간이니깐! 법사,슈클: ...
- 투표 좀 슬쩍 해주실수 있으실까요...?포스팅 l20210928
- .여친/남친이 있다3.예전에 사귄적이 있다4.짝사랑한다5.예전에 누군가가 날 좋아한적이 있다두번째는요..1.친언니가 있다2.친오빠가 있다3.친형이 있다4.친누나가 있다5.외동입니다..6.동생 있어요!마지막은요..최애과목!! 많은 분들도 할 수 있게 초5부터는 뺄께여 그리고 과목은 2개 이상 선택 가능하세요!!(예. 보건,실과, 중학교 역사 등등 ...
- 쿸런 이야기 3기 7화 무당의 말포스팅 l20210926
- . 슈크림: 언니 이만 가 볼게요;; 둘은 조금 어두운 것 같은 건물을 나와 길가로 왔습니다. 마법사: 으윽... 약간 찝찝했어, 누나 말이. 슈크림: 언니가 한 말? 마법사: 빨간 구두 어쩌고 하던거. 마지막 결말이 소녀가 죽는 거잖아. 슈크림: 생각해 보니까... 그렇네? 마법사: 아아- 자 ...
- Knights 13화 -역시포스팅 l20210924
- Knights 13화 *Trigger warning* "아.... 진짜 언제까지 걸어야 되는거야?" 내가 투덜대자 한도윤이 내 등을 밀며 눈치를 줬다. 대부분은 다 짜증나고 힘들어하는 눈치였다. 단 두 사람, 이채은과 에지프만 빼고. 시안은 말은 하지 않았지 ... 에지프 역시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라희 누나는 말없이 손을 흔들어 ...
- [8월 Book소리]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를 읽고!!기사 l20210920
- 설명을 못하게 되면...감자좀비가 된답니다;;허허 좀 징그럽더라고요.... 파 머리는 항상 화가 좀 나있는 것 같아요. 고구마머리의 누나인 것 처럼 고구마머리를 뿅망치로 힘껏 때리고(ㅎㄷㄷ), 무슨 일만 있으면 고구마머리 탓하고..생각해보면 진짜 남매들과 비슷한 것 같네요! 그 와중에 밑에 사진들만 봐도 파머리 언니 무서워요ㅠㅠ!! 고구마머리는 ...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포스팅 l20210920
- 표시를 하더니 긴 갈색 머리카락을 다시 높이 묶어올렸다.그사이 한도윤도 짐을 받아들고 주섬거리며 어깨끈을 제대로 하였다.라희 누나가 강시안이 꺄르륵거리며 뛰어다니는 걸 멈추게 하고 똑바로 세웠다.강시안 옆의 바퀴벌레도 덩달아 조용해졌다.모두가 극도로 긴장한 상태였다.침묵을 깬 건 한 낯선 사람의 목소리였다."아. 나이츠인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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