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널"(으)로 총 5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의 엄청난 비밀은요 엄청나지는 않은것 같긴 하지만 궁금하시면 들어와보세여포스팅 l20210623
- 밑으로 쭉 가족이야기인데 저희 가족이 아주 좀 특이해여 ...
- 이게 뭐죸ㅋㅋㅋ포스팅 l20210621
- 기다리고 있어, 오직 너만 이봐, 난 그냥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밤이 되기 전에 난 널 느낄 수 없어, 조금만 더 가까이 와. 오늘밤 난 널 위해 준비됐어 넌 날 만지고 싶어 난 알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빨리 안아줘 자꾸 눈치채지 못하는 척하면 날 잃고 후회하게 될 거야 난 너의 눈을 원해 계속 네 곁에 있게 ...
- 소설 1화포스팅 l20210620
- 찾기 위해 미래에서 왔어." " 이곳 사람들은 겉 모습은 같지만 성격이 달라" " 뭐 말이 이렇게 많냐.." " 큼큼.. 됬고.." "내가 널 찾아온 진짜 이유는 따로 있어.." "뭔데??" " (머뭇머뭇) 그게.. 지금 제2의 지구는 전쟁인 상태야... 머지 않아 이 제1의 지구에도 영향을 미칠거고.." " 그 전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0
- 그게 잘 안돼..항상 너만 보고 싶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어려운걸..어디로 간거니..내 곁에서 떠나지 말았어야 내가 행복했는데..이제는 널 볼 수 없는 아쉬움에 푹 빠져있어.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너가.항상 집을 같이 다녔지.비오는 그날..참 그리워.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너를 조금 더 내 눈에 담을 수 있었을거야.. 점점 흐릿해져가는 너의 모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포스팅 l20210616
- 나는 그 때로 난 돌아가버려. 차라리 난 이 비가 그치지 않았음 해. ' 매일 기억 속에 살 수 있게. 나 널 아프게 했던 못난 놈이니까. 널 다시 품에 안을 자격도 없으니까 ' 나는 문득 느꼈다.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을 너무 빨리 쓴 것 같다고. 그래서 심장을 파고드는 그 따끔따끔한 느낌 때문에 죽을 것 같았다. '거기까지 인 ...
- 이@니 님 글쓰기 참가작-비오는 그날포스팅 l20210614
- 너와 항상 만났던 골목으로 가봐. 그리고 비를 조금씩 맞으며, 벤치 아래에 핀 민들레를 보거나 하늘을 멍하니 쳐다봐. 하나하나 꺾어 널 위한 민들레 화환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그리고 항상 봐. 먹구름이 가시고, 그 뒤로 나오는 무지개를. 아름다운 태양을... **넹... 처음 써보는 소설인데요 많이 부족한 점 양해 부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안들린다. 그래도 대충 들은 것도 없다. 그 여자가 주사기를 들고 나에게 왔다. 그 여자는 " 자, 이제 이게 너를 고통에서 해방시키고 널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게 해줄 거야... 미안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좋은 일인데 왜 미안하다는 거지? 어쩄든 이제는 잘 뛰어 놀... 수.... 있..... 아, 왜 자꾸 눈이감아 ...
- 쿸런 이야기 2기 23화 납치되다?!(휴~! 2주만이네요 쿸런은!)포스팅 l20210606
- 그리고 남몰래 눈물을 훔칩니다. 마법사: (속닥거리며) 야, 감초 맛 쿠키. 안 아울리게 왜 울고 난리냐? 그니까 우리가 널 무슨 전쟁터에 두는 것 같잖아. 그걸 유일히 발견한 마법사는 일부러 장난스레 말했습니다. 감초는 피식 웃었습니다. 감초: 좋아. 그럼 어서 탈출해 이 악몽을 끝내자구 ... ...
- 이 ㅇ 서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눈이 내릴때)포스팅 l20210606
- 그래서 기대가 크신 것 같다. " 바, 바람 마법 이요..." " 뭐? 하... 얘가 어디서 그딴 마법을 받아와! 내가 널 오냐오냐 키웠더니.....! 넌 이제 우리 집안 아이가 아니다. 당장 나가!!!" " 하..... 이제 갈 곳고 돈도 없는데....." " 차라리 ...
- 자판기 (5화)포스팅 l20210604
- 흘렸지만, 난 그 손잡이로라도 공격을 했어.” 이지윤이 게임을 한 책상을 가리켰다. “결과는? 뻔하지. 내가 이겼어, 강신우. 널 봐 줘서 25억만 가져갈게.”라고 말하며 돈을 챙겼다. 그리고 단발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나갔다. 신우는 허공을 바라보고 한참 서 있었다. 진 것 때문에? 그 여자 때문에? 아니다. 노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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