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른사람"(으)로 총 4,620건 검색되었습니다.
- 물에 저절로 뜨게되는 마법의 호수 '사해'기사 l20210314
- 안녕하세요, 박지훈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사해에 대해서 아시나요? 사해는 물에 저절로 뜨게 되는데, 왜 그러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해는 염분 농도가 아주 높아 생물이 살 수 없기 때문에 사해라 불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미생물이 아니면 사해에 살 수 없습니다. 얼마나 농도가 높냐면, 바닷물 1L에 소금물이 35g 있습니다. 그런데 사해에는 보통 ...
- 순창에 인재숙을 가고싶은데포스팅 l20210314
- 올해 중2된 사람입니다 저희 가족이 제작년?쯤에 순창으로 귀농했어요 동생 천식때문에,, 서울 살때는 어떻게 공부 진짜 열심히 해서 청심국제중 합격을 했었어요 솔직히 청심 들어갔는데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서 버텼는데 어떻게 설득당해서 귀농했는데 그 부모님께서 순창으로 온 이유가 인재숙때문이라고 하셨거든요 청심 국제중 합격할 정도니까 인재숙도 노력하면 합 ...
- 복귀&근황 글포스팅 l20210313
- 안녕하세요.박찬영 기자 입니다.누구도 궁금해하지 않고 보기도 싫은 글이지만 제 근황과 복귀에 대한 말씀 드릴려고 이 글 씁니다.일단 저를 모르시거나 기억 안나시는 분들은 왜 잠수탄지 모르실텐데요.제가 지금 운동 선수로 생활하고 있습니다.스켸줄이 오늘 같은 토요일,일요일 아니면 이렇게 글 못씁니다..일단 친한 지인 분들과 제가 뭔가 짜증나는 일을 유발해서 짜 ...
- 제가 덕질을 하던지 말던지 신경을 쓰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포스팅 l20210313
- 정말 저는 좋은 마음으로 에스크를 다시 만들었는데 이런 질문이 달려 정말 당황스럽고 무례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어과동에 언급을 해야만 제가 덕질을 하는건가요? 제가 요즘들어 어과동에 아스트로 언급을 많이했지만 아로하라고 언급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투바투와 방탄은 제가 어릴때 그냥 잘생겼다는 단순한 이유로 좋다고 한건 맞아요. 예전에 입덕이라고 했던거 맞 ...
- 저 얼공 할까요 말까요포스팅 l20210313
- 으으으으으음 제가 학교에선 관심받기를 별로 원하진 않는데 여기만 오면 관심받고 싶어서 안달이 납니다(( 반 관종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반모하는거보니까 저도 하고싶어지긴 했는데 할까요 말까요 (+ 수정 반모라니 얼공입니다 ...
- [제주 한화 아쿠아리움]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3
- 안녕하세요,박시은 기자입니다~^^ 저 저번에 네온사인에 대해 쓴 기사 인기상 잘 받았습니다!>< *물고기가 계속 움직여서 흔들린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그레도 한번 정 ...
- 제가 만든 단계별 추천하는 영화기사 l20210313
- 안녕하세요 원지환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등급을 만들어서 영화를 정하려고 합니다. 먼저 영화에 등급은 5개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등급이라도 차이가 매우 크죠. 그래서 제가 직접 등급을 10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1등급은 전체관람가 2등급은 3세 3등급은 5세 4등급은 7세 5등급은 8세 6등급은 9세 7등급은 10세 8~9등급은 11세 ...
- 좋은 반려동물 입양 방법!기사 l20210312
- 오늘은 '좋은 반려동물 입양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에는 반려동물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 인데, 그만큼 버려지는 반려동물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키우다가 귀찮아 지니까 버려지는 건데요, 이 밖에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튼 많이 버려지고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입니다. 개, 고양이가 가장 많이 버려지지 ...
- 저기...포스팅 l20210312
- 제가 지금 기사 주제로 알쓸신잡( 알면 쓸모있는 신기한 잡학기사)를 쓰는데... 아무도 신청을 안해주세요ㅠㅠ 신청 조건은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고 싶은 나만의 신기한 지식이면 됩니다ㅠㅠ 그러니까 댓글로 많이 신청해 주세요~ ...
- {다른 세계} 05._낮선 사람포스팅 l20210312
- (개인 사정((까먹은건 안 비밀))으로 목요일 ((어제)) 소설을 못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며칠 후, 나는 다리가 거의 다 회복되어 밖에 나갈 수 있었다. '다리가 이제 많이 안 아프네. 걸을 수는 있겠다.' 문을 열고 나갈라 했을 때, "꺄악!" "아니 사람 지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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