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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599건 검색되었습니다.

칭구가 꿨다는 꿈포스팅 l20210819

?)근데 그 바퀴벌레 팔이 근육이 있었고 얼굴이 흑인이었대요그래서 걔가 자기 언니를 잡아서 목을 쫄랐다는데 언니는 살았고 바퀴벌레가 내팽겨 던져놓을 줄 알았는데 살포시 넣더래요그리고 자기 팔을 잘랐다던데 보니까 그대로였대요(?) 아니 세상에 이런 꿈을 꾸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오.. ... ...

구미호 6화포스팅 l20210819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9503   5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1364           (줄린 집)   "오구오구 줄린 왔쩌요~" 우리 엄마다.   "으어마 나 수 마켜!(엄마 나 ...

견과류부녀 짧게 상황극 만들어봤어요포스팅 l20210818

호두: 아빠 나 오늘 200쪽 이상 책 읽었다?!?! 아몬드: (그냥 딸이 귀엽기만 할 뿐...) 그래 무슨 책? 호두: '셜록홈즈'! 아몬드:  아... 하하ㅎ;; 사실 아버님이 생각하신 건 도로시가 나오는 그 오즈의 마법사나 편지로 동심 표현한 키다리 아저씨처럼 다들 어릴 때 한 번 쯤은 읽어 봤을 그런 소설일 줄 알았는데 셜록홈즈는 몰랐다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호모 사피엔스와 만난 21세기 기자기사 l20210818

말았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전시관 입니다! 이 곳에는 사냥을 했던 무기에 사용된 칼날이 있었습니다. 벽에 회색줄이 있는데 그 줄을 기준으로 밑쪽은 한반도에 사용된 칼날, 위쪽은 공통적으로 사용한 칼날입니다. 기자는 흑요석 돌날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반짝거리는 칠흑 같이 까만 밤(먹는 밤 아님!) 색깔자수정같은 모습에 반하고 말았답니 ...

깐깐이탐사팀 - 210818 - 4탐사기록 l20210818

6/22일 오후 5시 9분경 중랑천 화단의 어느 꽃에,대만흰나비 또는 큰줄흰나비 ...

Sky {4화}포스팅 l20210818

" 선생님이 말 하셨다 '순간이동' "응? 다시 올라가보렴" '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 '순간이동!' "아 순간이동! 나는 뭐 염력이라는 줄 알았네!" '아주 다른데...' "자 이번엔 세영이!" "네..." 세영이가 올라갔다 조금 불안해 보인다 '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 '여우구슬 사용 가능' "응?" "아하! 너 구미호구나!" 선생님이 말하 ...

(6월 북소리 도서)마음씨네 탈무드학교(2교시 협동) 후기기사 l20210818

눈물, 뱀의 머리와 꼬리, 나무와 쇠,내자리의 구멍 이야기를 통해 같이 사는 세상에서 나의 심술이 다른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도 각자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으며 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탈무드학교에서 또 좋았던건  재미난 이야기 후 알밤이와 봉우리의 생각듣기!! 서로 다른 의견도 들어보고 내가 주인공 ...

9시에 일어난 이유를 밝힙니다포스팅 l20210818

친척들(큰엄&빠, 사촌 큰&작은 언니)에 사촌 큰언니 남친까지 더해갖구 삼겹살집에서 삼겹살 먹구 전 2차 가더라해도 어디 카페 가는 줄 알았죠 근데 친천들 집 가더라고요 하하 그래서 엄청 많이 챙겨줬는데 과일에 과자에 오징어에 아 신라면 불닭볶음면도 줬는데 저는 매워서 몇 젓가락 먹었어욤 맛있긴 하더라고요 매운거 잘 드시고 좋아하시는 분덜 강추 ...

{우동수비대}성남시 시흥동 거부기&쿠* 을 다녀와서기사 l20210817

Q: 거북이들에게 줄 수 있는 먹이가 한정되어 있었나요? A: 아니요 . 거북이 먹이는 한정되지 않습니다. 거북이에게 자기가 원하는 양을 줄 수 있었어요. 거북이 먹이는 투명컵 안에 꽉 찰 정도로 되어 있었고 다 준 후에 또 구매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종종 거북이 먹이를 주다보면 먹이를 먹지 않고 도망가는 거북이 모습을 볼 수 있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 (벌써 10화?!?!?!)포스팅 l20210817

말했다."근데 누구세요..?" "전 로라에요. 11살이죠.저 굴은 제가 만든 검은 망토를 쓴 도둑을 잡으려한 굴이에요.여러분이 걸리셨는 줄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네. 전 세희고 13살이고 탐정부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얜 규희 이쪽은 시울 얜 예은 여긴 예준이야~" "네.근데 탐정부라 하셨죠? 저랑 제 동생은 엄마 아빠랑 같이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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